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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오뚜기, 2026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및 외국인유학생 채용 [출처=오뚜기]㈜오뚜기(회장 함영준)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및 외국인유학생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7일(수)부터 15일(목)까지 진행되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부문은 △B2C 영업 △B2B 영업 △B2B 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영업지원 △글로벌영업 △글로벌 SCM △생산기술 △품질관리 △품질보증 △R&D △구매 △재경 등이다. 외국인 유학생은 글로벌영업 직무에서 모집한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외국인유학생 채용은 서류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을 거쳐 2026년12월 입사할 예정이다.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7년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직무별 담당업무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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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소 pH 제어를 통한 ε-카프로락톤 전기합성을 형상화한 이미지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류재윤 교수 연구팀이 전극 주변의 산성도인 ‘국소 pH’를 제어해 산소와 전기를 이용한 유기 화합물 합성의 효율과 선택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연구팀은 과산화물 산화제를 별도로 첨가하지 않고 플라스틱과 정밀화학 소재의 원료인 락톤과 에폭사이드를 합성했다. 전극 간격과 전해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반응기 설계를 통해 목표 생성물 선택성을 약 16%에서 97%까지 높였다.이번 연구가 다룬 화합물은 일상에서 쓰이는 소재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락톤은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폴리우레탄의 원료로 활용되며, 에폭사이드는 접착제와 코팅재, 전자소재용 에폭시 수지의 기본 원료다.2갸 물질은 의약품과 정밀화학 제품을 만드는 중간체로도 폭넓게 쓰인다. 이처럼 산업 전반에서 쓰이는 화합물의 합성 방식을 개선하는 일은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화학 공정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회(ACS)가 발간하는 화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JACS)’에 게재됐다.유기 전기합성은 전기를 이용해 유기 화합물을 만드는 기술이다. 기존 화학 합성에서 사용되는 산화제나 환원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지속가능한 화학 공정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기존 연구는 주로 전압, 전극 재료, 전해질 조성처럼 용액 전체에 적용되는 조건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정작 분자가 전자를 주고받으며 실제 반응하는 전극 바로 주변의 미세한 환경은 상대적으로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연구팀은 이러한 미시적 환경이 합성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극에서 수소이온이 생성되거나 소모되는 속도가 용액 내 이동 속도보다 빠르면 국소 pH는 용액 전체의 pH와 크게 달라질 수 있다.연구팀은 이러한 차이가 반응에 필요한 활성 산소종의 생성뿐 아니라 유기 분자의 반응성과 생성물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히고, 이를 반응기 설계를 통해 제어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이러한 현상이 유기 전기합성에서 얼마나 폭넓게 나타날 수 있는지도 살펴봤다. 연구팀이 2010년 이후 발표된 관련 논문 600편 이상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의 약 89%에서 적어도 한쪽 전극의 반응에 전자뿐 아니라 수소이온인 양성자의 이동이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소적인 산성도 변화가 일부 특수한 반응에만 해당하는 현상이 아니라 유기 전기합성 전반에서 고려해야 할 변수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실제 전기화학적 측정에서도 차이는 뚜렷했다. 용액 전체가 명목상 중성인 조건에서도 음극 주변은 약 pH 11의 염기성, 양극 주변은 약 pH 2.5의 산성을 띠는 것으로 추정됐다.이처럼 극단적인 국소 환경에서는 반응에 필요한 활성 산소종의 공급이 줄어들고, 출발 물질의 화학적 형태가 달라지며, 생성된 물질의 분해가 촉진될 수 있다.용액 전체의 pH를 맞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실제 반응이 일어나는 전극 주변의 미세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는 이유다.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한 대표 반응으로 ‘바이어-빌리거 산화’를 활용했다. 바이어-빌리거 산화는 케톤에 산소 원자 하나를 삽입해 에스터나 락톤으로 바꾸는 유기 산화 반응이다.락톤은 고리 형태의 에스터 화합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폴리우레탄 등의 원료로 활용된다. 기존 바이어-빌리거 산화는 과산화산 등 반응성이 큰 산화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시약 취급과 부산물 처리에 부담이 있었다.연구팀은 이러한 산화제를 외부에서 첨가하는 대신 산소 기체를 전극에서 활성화해 유기 분자에 산소 원자를 전달하는 전기화학적 반응 경로를 확립했다. 동위원소 추적 실험에서는 생성물에 삽입된 산소 원자가 물이 아닌 산소 기체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또한 음극에서 산소가 환원되며 만들어지는 활성 산소종이 산소 전달 반응을 시작하고, 이때 함께 생성된 과산화수소가 양극에서 다시 활성 산소종으로 전환되는 경로를 규명했다.즉, 두 전극이 각각 분리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반응에 필요한 활성종의 공급을 유지하는 구조다. 연구팀은 이 과정이 국소 pH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확인해, 전극 주변의 산성도를 제어해야 하는 이유를 반응 원리를 통해 밝혔다.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전기화학적 측정을 결합해 국소 pH 변화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극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전해액이 전극 사이를 흐르도록 반응기를 설계했다. 양극의 산성 환경과 음극의 염기성 환경이 서로 상쇄되도록 유도해 극단적인 pH 편차를 줄이는 원리다.제어 효과는 같은 반응 장치에서 조건만 달리해 정량적으로 확인됐다. 국소 pH 편차를 완화하지 않은 조건과 비교했을 때, 목표 생성물이 선택적으로 얻어지는 비율은 약 16%에서 약 97%로 높아졌다.단위 시간당 생성량 역시 전해액의 흐름 속도를 높일수록 꾸준히 증가했으며, 시험한 유속 범위의 양 끝을 비교하면 약 14배 차이를 보였다.전극 사이 간격을 20mm에서 4mm로 좁혔을 때도 생성 속도는 약 2.2배 증가했다. 특히 용액을 흐르게 하지 않으면 전압과 용액 조성이 같아도 목표 생성물이 거의 얻어지지 않았다. 이는 반응의 성패가 전극 재료나 전압뿐 아니라 국소적인 반응 환경에도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연구팀은 이렇게 확립한 조건에서 18종의 케톤 화합물로부터 락톤을 합성했으며, 대표 생성물인 ε-카프로락톤은 82%의 수율로 얻었다.ε-카프로락톤은 생분해성 고분자인 폴리카프로락톤의 원료로, 수술용 봉합사와 약물전달체 등 의료용 소재로 활용된다. 같은 국소 pH 제어 원리를 에폭사이드 합성에도 적용해 6종의 알켄 기질에서 생성물을 얻었다. 이는 접착제와 코팅재, 전자소재용 수지 등 다양한 화학 원료 합성에도 이 원리를 적용할 가능성을 보여준다.이번 연구는 외부 과산화물 산화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산소와 전기를 활용해 유기 화합물을 합성하는 반응 경로와 반응기 설계 원리를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상온·상압에서 반응이 진행돼 별도의 가열이나 가압 설비가 필요하지 않으며,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향후 재생에너지 전력과 연계한 화학 공정 개발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산업적으로는 의약·정밀화학 중간체 분야 등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이 분야는 부가가치가 높고 안전 관리가 중요한 만큼, 위험한 산화제 사용 부담을 줄이고 비교적 작은 장치로 운영할 수 있는 전기화학 공정의 장점과 맞닿아 있다. 다만 상업 생산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공정 최적화와 대량 생산 검증이 필요하다.더 넓게는 유기 전기합성을 전압이나 용액 조성의 최적화에서 나아가, ‘분자가 실제로 반응하는 환경의 설계’로 확장했다는 점이 중요하다.양성자 이동이 관여하는 다른 전기합성 반응에서도 국소 pH를 고려하면 반응 효율과 선택성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구에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민성현·이정훈 석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김한주 석박사통합과정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으며, 류재윤 교수가 연구를 총괄했다.민성현·이정훈 석사과정생은 향후 국소적인 반응 환경을 고려한 유기 전기합성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기 화합물 합성에 적용할 수 있는 전기화학 반응 및 공정 연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한국연구재단 및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참고 자료- 논문명/저널 : Local pH Control Promotes Oxygen-Atom Transfer Electrosynthesi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DOI : 10.1021/jacs.6c1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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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2026년 하계 현장실습생 수료증 전달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31일 2026년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턴십에 참여한 대학생 10명의 실습을 마무리 했다.실습은 2026년 6월23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다.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월~금 09:00~18:00) 전일제로 참여했다.실습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되어 항만 운영, 물류 기획, 홍보,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역량을 체득했다.▲ 커리어스텝업 행상 [출처=인천항만공사]2026년에는 단순한 직무경험에 그치지 않고 진로설계와 항만특화 교육을 대폭 강화해 실습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왔다.먼저 실습생들의 진로설계를 돕기 위해 사내 HR 직무전문가의 직업흥미검사 및 진로코칭을 진행했다. 이어 최근 입사한 신입직원과 「커리어 스텝업(취업·직무 토크)」을 통해 실전 취업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행사 만족도는 5점 만점의 4.81점을 기록했다.항만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인천 내항 해상견학, 내항 재생사업 현장인 상상플랫폼 견학,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참석 등을 통해 실습생들은 현장에서 항만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코누리호 승선 후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이 밖에도 1:1 멘토링을 운영해 각 부서 멘토의 밀착 지도로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회의 참여 등 공공기관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김재덕 인천항만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현장실습은 단순 직무경험을 넘어 진로설계와 항만특화 교육을 강화해 실습생들이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항만산업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직업흥미검사 및 진로코칭 진행 [출처=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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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KT&G장학재단, 사회배려계층 대상 '2026년도 상상장학생' 모집 포스터 [출처=KT&G]KT&G(대표 방경만)에 따르면 KT&G장학재단이 2026년 8월31일까지 ‘2026년도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목적이다.‘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가 대상이다.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200명의 대학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프로그램이 지원된다.2026년에는 기존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대출 원금 상환을 지원하는 유형을 새롭게 마련했다.지원자들은 복수유형 신청이 불가하며 세부 자격요건과 신청방법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매년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며 우수한 청소년 예술인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작년 말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약 1만5000여 명에 달한다고 알려졌다.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여건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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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E WPTCE 최우수 학생논문상 상장 [출처=서울대학교]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전기·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 연구팀의 이영석 박사과정생이 세계 최대 규모의 무선전력전송(Wireless Power Transfer, WPT) 국제학술대회인 ‘IEEE Wireless Power Technology Conference and Expo 2026(IEEE WPTCE 2026)’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Best Studen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기존 WPTC와 WoW가 2023년 통합된 이후 한국 소속 연구자가 최우수 학생논문상 1위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수상 논문은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의 송신단부터 수신단까지 실제 전력 효율을 최적화하는 종단간(DC-to-DC) 설계 기법을 제시했다.무선전력전송은 전선 없이 전력을 보내는 기술로, 현재 스마트폰 무선 충전과 같이 가까운 거리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전자파(RF)를 활용하면 수 미터 떨어진 기기에도 전력을 전달할 수 있으며 원리적으로는 우주 태양광 발전의 지상 전력 전송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무선전력전송 성능은 송신 안테나에서 방출한 전파가 수신 안테나에 얼마나 잘 도달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해 왔다.그러나 사용자나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능은 콘센트에서 사용한 전기 대비 배터리에 실제로 채워진 전기의 양이다. 수도에 비유하면 그동안은 중간 배관의 누수율만 따져 왔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펌프가 쓴 전기 대비 물탱크에 찬 물의 양인 셈이다.이영석 박사과정생은 다중입력·다중출력(MIMO) 안테나 시스템에서 송신단 전력증폭기(Power Amplifier, PA)가 소비하는 직류전력부터 수신단 정류기(Rectifier)가 출력하는 직류전력까지를 하나의 문제로 묶어 최적화하는 설계 프레임워크를 최초로 제시했다.무선전력전송에서 가장 큰 전력 손실은 공중에서의 전파가 아니라 전기를 전파로 바꾸는 송신단 전력증폭기와 전파를 다시 전기로 변환하는 수신단 정류기에서 발생한다.현재 최고 수준의 소자도 각각 최대 70% 수준의 효율에 머물러 있어 두 소자를 함께 고려하는 시스템 설계가 성능 향상의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특히 전력증폭기와 정류기는 모두 입력과 출력이 비례하지 않는 비선형(nonlinear) 소자다. 송신 신호 설정은 전력증폭기의 동작점과 수신단 전력 분포를 동시에 바꾸기 때문에 각 단계를 분리해 최적화하는 방식만으로는 시스템 전체의 최적 효율을 달성하기 어렵다.기존 연구는 무선 구간에서 정류기, 송수신 소자 전체로 설계 범위를 넓혀 왔지만 안테나가 하나인 단순 구조에 머물거나 수식으로 근사한 소자 모델에 의존해 실제 하드웨어 검증 사례가 없었다.연구팀은 실제 측정을 통해 얻은 전력증폭기와 정류기의 특성 데이터를 최적화 모델에 직접 반영했다. 반정부호 완화(Semidefinite Relaxation) 기법을 이용해 수백 개 안테나의 신호 세기와 위상을 동시에 최적화했다.이 기법은 단순히 높은 효율의 해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주어진 장치 조건에서 도달 가능한 최대 효율의 이론적 상한선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설계자는 자신의 시스템이 이론적 한계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연구팀이 제안한 설계 기법은 이론적 최대 효율의 97% 이상에 도달했다.성능 비교에서는 기존 무선 구간 최적화 방식보다 48% 높은 종단간 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5.64GHz 대역에서 자체 제작한 16×16 송신 안테나 배열과 5×5 정류 안테나 배열을 활용한 실험에서도 예측값과 실제 측정값의 오차가 5% 이내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제안한 방법이 특정 부품에 종속되지 않아 소자의 특성 데이터를 바꾸면 다양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설계의 기준점을 ‘전파 전달률’에서 ‘실제 전력 효율’로 옮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여러 기기를 케이블 없이 충전하는 원거리 무선 충전 △통신과 탐지, 전력 전송을 동시에 수행하는 6G 통합센싱통신(ISAC) 시스템 △비행 중 충전이 가능한 드론과 무인기 △우주 태양광 발전(SSPS)의 지상 전력 전송 등 다양한 무선전력전송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오정석 교수는 “무선전력전송의 효율을 논할 때 그동안 간과돼 온 송수신 소자의 비선형성을 한 번에 다루고, 나아가 이론적 상한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연구 성과인 최적화된 효율에 근접하게 도달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 연구로 확장해 실용화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공동 지도를 맡은 남상욱 명예교수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평가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낮은 효율은 원거리 무선 충전의 상용화를 가로막아 온 오랜 과제였던 만큼 이번에 제시한 최적화 방법이 그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이영석 박사과정생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에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 설계와 최적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박사학위 취득 후 무선전력전송과 위상배열 안테나 분야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우주 태양광 발전(SSPS) 전력전송 시스템으로 연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이영석 박사과정생은 이번 학회에 앞서 IEEE MTT-S 학생여행지원금(Student Travel Grant) 수혜자로도 선정돼 미화 1000달러를 지원받았다.또한 이번 연구를 확장한 논문은 2206년 6월 마이크로파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s(IEEE TMTT)에 ‘An End-to-End DC-to-DC Efficiency Optimization and Design Analysis for MIMO Wireless Power Transfer Systems’이라는 제목으로 게재 승인됐다.이영석 박사과정생은 2025년 한국전자파학회 동계종합학술대회 우수학생논문상 대상(1위)과 202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안테나·전파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2024 ISAP(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ennas and Propagation) 우수논문상(2위)도 수상한 바 있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No. 2019-0-00098, 전자파 해석을 위한 고도화 및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을 받아 수행됐다.※ 참고 자료- 논문명: An End-to-End DC-to-DC Efficiency Optimization and Design Analysis for MIMO Wireless Power Transfer Systems- 학술지명: IEEE Transactions on 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s(TMTT)- DOI: https://doi.org/10.1109/TMTT.2026.37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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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과학교실 은하철도999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8월14일 경기도 의왕 지역 초등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철도 과학교실 ‘은하철도 999’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초등학생의 과학진로 탐색, 철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이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이하 교통대), 코레일 인재개발원이 협력하고 있다. 학생들은 철도연의 연구개발 성과인 KTX-산천에서 KTX-이음, 청룡으로 이어지는 한국 고속철도의 기술개발 역사를 배우고 국토 공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철도기술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연구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철도연이 개발 중인 하이퍼튜브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체험을 통해 미래 교통수단에 대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철도연 본원이 소재한 의왕시의 초등 학생들을 위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기획됐다. 철도연 뿐만 아니라 교통대 의왕 캠퍼스, 코레일 인재개발원이 함께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철도과학교실 은하철도999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평소에도 미래 철도 인재 양성을 위한 견학,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철도연 홈페이지(www.krri.re.kr)에서 누구나 신청하여 연구원을 방문할 수 있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철도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꿈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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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민기복 교수팀, ‘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 1등상 수상(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나현경, 명영재, 이창무 석사과정생)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민기복 교수 연구팀의 석사과정 학생팀 ‘아르마딜로(ARMAdillo)’가 2026년 6월 ‘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2026 American Rock Mechanics Association Student Design Competition)’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미국암반공학회(ARM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60회 미국 암반공학·지오메카닉스 심포지엄(60th U.S. Rock Mechanics·Geomechanics Symposium)의 일환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렸다.11개국 32개 팀, 총 105명이 참가해 암반공학 및 지오메카닉스 분야의 실제 공학 문제를 해결하며 수치해석, 정량 분석, 설계 판단, 연구 수행 역량을 겨루었다.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명영재, 이창무, 나현경, 김영훈, 김성하 학생이 참여하고 민기복 교수가 지도한 아르마딜로 팀은 콜로라도 광산대, 스탠퍼드대 등 세계 유수 대학의 팀과 경쟁한 끝에 최종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의 우수한 암반공학 연구·교육 역량과 재학생들이 보유한 세계 최정상급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미국암반공학회는 암반역학과 지오메카닉스 분야의 연구자, 실무자, 교육자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 공학·과학 전문 학회다.학술대회, 기술위원회, 학생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지하공간, 자원·에너지 개발, 토목·지반공학 분야의 연구와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의 참가 팀들은 자연균열이 있는 저투수성 암반저류층에서 수압파쇄 균열의 전파 거동을 모델링하고 분석하는 과제를 수행했다.‘수압파쇄’는 투수성이 낮은 암반저류층에 고압 유체를 주입해 인공 균열을 만들어 유체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저류층 자극 기법이다.비전통 석유·가스 저류층, 인공저류층 지열시스템, 지하 에너지 개발 등 유체 흐름이 제한되는 환경에서 널리 활용된다. 그런데 실제 지하 암반에는 절리, 광맥, 층리면 등 다양한 자연균열이 존재해, 수압파쇄 균열이 이들과 만날 경우 관통·이탈·분기·재배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 경로가 변한다.이번 대회에서는 자연균열과 수압파쇄 균열의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과제가 제시됐다. 과제의 핵심은 이 수치해석 결과를 공학적으로 해석 가능한 형태로 정리해,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전파 양상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데 있었다.이에 참가 팀들은 일정한 두께의 수평 저류층에 시추된 수평정을 대상으로, 최소 수평응력 방향을 따라 배치된 시추공의 천공부에서 수압파쇄를 시작해 균열이 저류층 내부의 단일 자연균열과 교차하도록 성장시키는 조건에서 균열 전파를 모사했다.이후 심사위원들이 기술적 완성도, 문제 해석 능력, 분석 결과의 신뢰성, 공학적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아르마딜로 팀은 수압파쇄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 기법 등을 결합한 암반의 균열 전파 기법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특히 아르마딜로 팀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자연균열의 교차 각도, 현지응력 조건, 자연균열면의 강도와 마찰 특성, 암반 물성 등을 변수로 설정하고, 각 조건에서 수압파쇄 균열이 관통, 이탈, 분기 또는 재배향되는 양상을 정량 분석했다.또한 수치 시뮬레이션 결과를 데이터셋으로 구축해 균열 전파 유형을 구분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여기에 로지스틱 회귀 분석(Logistic Regression), 물리정보 기반 기계학습(Physics-Informed Machine Learning, PIML), 방사기저함수 커널 기반 서포트 벡터 머신(Support Vector Machine with Radial Basis Function Kernel, SVM-RBF) 등을 적용해 조건별 균열 전파 양상을 예측하는 모델링 체계를 제안했다.이처럼 아르마딜로 팀은 단순히 해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매개변수 변화에 따른 결과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류함으로써, 자연균열이 있는 암반저류층에서 수압파쇄 설계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인을 제시하는 데 성공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암반역학 이론에 기반한 전통적 해석 능력과 수치해석·데이터 분석·기계학습 기반 예측 모델링을 결합해 수압파쇄 균열 전파와 자연균열 상호작용이라는 3차원 지오메카닉스 문제를 풀어냈다.이번 성과는 서울대 학생들이 지하 에너지·자원 개발과 지하공간 활용 분야에서 요구되는 융합 연구 역량을 갖췄음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한 사례라는 평가다.한편 학회 기간 현장 부스를 운영한 서울대 연구팀은 2027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암반역학 및 암반공학 혁신’을 주제로 열릴 ‘제16차 국제 암반공학 및 암반공학 총회(16th International Congress on Rock Mechanics and Rock Engineering, ISRM 2027)’를 학회 참가자들에게 홍보했다.특히 해외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에게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뉴스레터 신청을 안내하는 등, 행사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서울대 공대는 이번에 민기복 교수 연구팀이 경진대회 수상과 더불어, 국내에서 열릴 대규모 국제 학술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학술적 성과와 국제 협력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팀장을 맡은 명영재 학생은 “이번 수상은 수치해석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창의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수압파쇄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가려는 팀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연구 과정에서 맞닥뜨린 난관들을 극복하기 위해 팀원들과 많은 논의를 거친 결과, 국제 무대에서 서울대 연구팀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었기에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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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 포스터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신소재공동연구소가 2026년 8월8일과 22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를 오는개최한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중학생의 공학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캠프에서는 신소재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재료분석센터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에게 신소재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학 분야의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 이뤄진다.참가 학생들은 연구소 소개, 신소재 특강, 연구실 투어, 재학생과의 대화, 재료분석 전문장비 소개 및 재료분석센터 장비실 투어, 서울대 캠퍼스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특히 TEM, XPS, XRD 등 주요 분석 장비가 운용되는 공간과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디스플레이 분야의 연구실을 직접 둘러보며 신소재 연구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캠프는 총 2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 내외의 학생이 참가한다. 1회차 캠프는 8월8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반도체·바이오’를 주제로 운영된다. 2회차 캠프는 8월 22일(토) 같은 시간대에 ‘이차전지·디스플레이’를 주제로 열린다.정인호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 소장은 “이번 캠프는 중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을 넘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신소재가 미래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서울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교육에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연구소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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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MG새마을금고 지역희나눔 재단 CI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2026년 7월10일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역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 사업이다.사단법인 점프(JUMP)와 함께 기획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및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통 강연과 함께 전공과 진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인문·상경 △IT·공학 △바이오·보건 △취업 준비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디지털 전환(DX), 글로벌 비즈니스, 커리어 분야 등의 전문가들과 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생성형 AI활용법과 데이터 기반 커리어 설계, 취업 전략 등 최신 산업 동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청년누리 장학생에게 장학금과 활동지원비 등 약 19억 원을 제공했다. 2026년에도 선발된 100명의 장학생에게 총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청년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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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2026년 2월27일(금) 실습생 6명이 전원 수료할 예정이다.이번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교–기업 간 협약을 기반으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다.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실습은 2025년 12월22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다. 5개 대학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월~금 09:00~18:00) 전일제로 참여했다.실습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되어 항만 운영, 물류 기획, 홍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역량을 체득했다.프로그램은 △기관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부서별 직무 중심 실습 및 실무교육 △실무자와 함께하는 1:1 멘토링 △중간 학습성과 점검 간담회 등 단계별 체계로 운영됐다.특히 각 부서 멘토의 밀착 지도를 통해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회의 참여 등 공공기관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중간 학습성과 점검 간담회에서는 “항만산업 구조와 운영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이해할 수 있었다”, “공공기관의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었다”는 등 긍정적인 의견이 제시됐다.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은 “현장실습학기제는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하는 교육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항만산업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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