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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고객과 함께하는 글로벌 나눔 활동 전개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2026년 8월31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SNS 채널과 ‘함께하는 한숲’ 홈페이지에서 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객과 함께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기 위한 목적이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와 ‘사랑의 신발 만들기’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학용품, 영문도서 등을 정비해 나눔상자에 담아 기부하는 활동이다.사용 가능한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과 해외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해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사랑의 신발 만들기’는 참가자에게 제공된 제작키트를 통해 직접 신발을 완성하여 보내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완성된 신발은 해외 아동들에게 전달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2025년 겨울에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던 만큼 이번에는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이번 활동에는 고객뿐 아니라 KB국민카드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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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MG새마을금고 지역희나눔 재단 CI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2026년 7월10일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역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 사업이다.사단법인 점프(JUMP)와 함께 기획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및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통 강연과 함께 전공과 진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인문·상경 △IT·공학 △바이오·보건 △취업 준비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디지털 전환(DX), 글로벌 비즈니스, 커리어 분야 등의 전문가들과 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생성형 AI활용법과 데이터 기반 커리어 설계, 취업 전략 등 최신 산업 동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청년누리 장학생에게 장학금과 활동지원비 등 약 19억 원을 제공했다. 2026년에도 선발된 100명의 장학생에게 총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청년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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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정기공채 채용설면회 안내 공지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인재개발센터가 2026년 7월7일(화)부터 7월25일(토)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정기공채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2026년 하반기 정기공채 채용설명회는 △7월7일(화) 수집활동 △7월8일(수) 어학 △7월9일(목) 과학기술 △7월10일(금) 분석 △7월11일(토), 7월25일(토) 전 분야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상담 예약은 1인당 1회만 가능하며 중복 참석을 불가능하다. 예약 확정은 채용 설명회 장소와 함께 문자메시지로 추후 일괄 공지할 예정이다.채용설명회 예약은 2026년 6월30일(화) 10:00~7월3일(금) 14:00까지 메인 홈페이지 상단 '지원 안내 → 방문 예약' 탭에서 예약이 가능하다.예약 변경을 희망할 경우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일정으로 재신청해야 한다. 해당일에 예약이 불가능 한 겨우는 예약이 모두 완료된 상태이므로 참고하면 된다.특히 국정원은 채용설명회 무단 불참시 추후 채용설명회 참석이 제한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기관 사정으로 설명회가 취소 될 수 있으며 취소시 문자로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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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탐정으로 활동하기 I : 현장가이드북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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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정으로 활동하기 II : 도피처와 도주자 추적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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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정으로 활동하기 III : 증거수집과 활용방안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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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정보원 하반기 정기공채 사전 공고문1. 선발분야 및 지원자격■ 선발분야○ 정보- 수집·활동- 분석○ 과학기술- S/W- AI- 정보보호- 유·무선 기술(舊 통신)○ 어학-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프랑스어/아랍어/베트남어■ 학력 사항○ 제한 없음■ 임용 직급○ 특정직 7※. 1994.1.1부터 2006.12.31까지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또는 2026.12.31까지 전역이 가능한 자※. 군 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연령 상한 연장(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 의거하여 복무기간 1년 미만은 1세, 1년 이상~2년 미만은 2세, 2년 이상은 3세 연장) 2. 전형일정■ 원서접수 : 2026.07.13.(월) 10:00 ~ 07.31.(금) 16:00■ 서류심사 :○ 응시원서,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자격사항 등 종합 평가- 세부사항은 확인○ 8월중 합격자발표, 국가정보원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필기시험○ 일시 : 2026.08.29(토)- 시험장소는 서류심사 합격자에게 별도 통지○ 시험 과목▷ 정보(수집·활동, 분석), 어학(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아랍어, 베트남어) = 국가정보적격성검사 I, 국가정보적격성검사 II, 일반논술▷ 과학기술(S/W, AI, 정보보호, 유·무선기술) = 국가정보적격성검사 I, 국가정보적격성검사 II, 전공논술■ 체력검정 : 9월 중(필기시험 합격자 대상)■ 신체검사·면접시험○ 9~10월 중(체력검정 합격자 대상)- 과학기술(SW, AI, 정보보호, 유·무선기술) 분야는 코딩테스트 별도 실시■ 임용○ 2027년 1월 중- 이하 생략 -※.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원 채용공고 사이트 확인▲ [국정원 정기공채] 2026년도 국가정보원 하반기 정기공채 사전 공고문(원서접수 : 2026.07.13(월). 10:00 ~ 07.31(금). 16:00) [출처=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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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중국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 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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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남북교류 △혈액 등의 사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 기관이다. 1905년 11월 을사조약 이후 일본에 의해 폐사된 후 1919년 상해 임시정부 하에 대한적십자회로 운영했다. 2025년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전개해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인도주의 기관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의 정교화, 구호활동, 재난 예방 교육과 훈련을 확대할 방침이다. 국제적으로는 긴급구호와 지속가능한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대한적십자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대한적십자사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복지부동·무사안일 등 관료주의 폐습으로 사회공헌 집행은 5년간 ‘뒷걸음질’2021년 8월 적십자사는 ㈜삼녹과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ESG 실천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ESG와 관련된 자료를 전혀 없다.ESG 경영 선언문이나 ESG 경영헌장, ESG 경영추진단, ESG 경영소위원회 등 ESG 경영을 위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지 않았다.종합청렴도 평가결과는 △2017년 3등급 △2018년 3등급 △2019년 5등급 △2020년 4등급 △2021년 2등급으로 2019년 이후 개선됐다. 자체 감사부서는 정원 11명에 현원 11명으로 구성됐다.감사원 지적사항은 △2017년 3건 △2018년 2건 △2021년 6건 등 총 11건이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지적사항은 △2016년 18건 △2017년 12건 △2018년 9건 △2019년 3건 △2020년 3건 △2021년 2건 △2022년 4건 등 지난 7년간 51건에 달한다.2021년 3월31일 기준 징계 건수는 △2017년 39건 △2018년 30건 △2019년 16건 △2020년 15건 △2021년 16건 △2022년 15건으로 총 131건이다.징계 사유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 △성실 의무 위반 △청렴 의무 위반 등이다. 총 131건 중 고발 조치된 것은 4건뿐이다.홈페이지에 ESG 교육과 관련된 교재는 없다. 홈페이지에 △응급처치·수상안전·산악안전 등에 관한 안전교육 △구호교육 △재난안전 통합교육 △심리 사회적 지지 교육 등 재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에너지 총사용량은 △2016년 416.99TJ(테라줄) △2017년 424.57TJ △2018년 431.64TJ △2019년 8.19TJ △2020년 7.84TJ로 집계됐다.녹색제품 구매 실적 비율은 △2019년 36.94% △2020년 42.68% △2021년 83.19%으로 집계됐다. 녹색제품 구매액은 △2019년 10억 원 △2020년 7억 원 △2021년 16억 원이다. 2021년 구매 실적 비율이 급격히 상승한 것은 총구매액에서 구매이행계획으로 기준이 변경됐기 때문이다.적십자사는 지속 가능 성장과 관련해 ESG 실천기업과 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나 실제 ESG 경영체계를 전혀 확립하지 않았다.감독기관인 국회·감사원·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적사항이 너무 많고 종합청렴도가 2019년 5등급을 기록한 것 등은 대폭 개선해야 할 과제다.복지부동·무사안일과 같은 관료주의 폐습이 적십자사 조직에 뿌리내린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보다는 편안한 공기업 생활을 영위하려는 직원이 많다면 본연의 설립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잊을만하면 터지는 다양한 유형의 부실로 적십자사에 대한 국민감정이 악화일로 중이다.징계건수가 6년간 총 131건으로 연 평균 21.83건에 달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 1.2건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봉사활동이나 기부금액 등의 실적이 너무 저조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전면 개선할 필요가 있다.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활동 등도 펼치고 있다. 2017년 사업장별 폐기물 발생량 급증, 대표사업장인 본사의 들쭉날쭉한 폐기물 발생량은 원인을 파악해 시급하게 대처해야 한다.◇ 2024년 ESG 경영 2차 평가... ESG 경영계획 및 헌장 부재하며 2024년 부채총계 3578억 원으로 부채율 62.70%대한적십자사의 ESG 경영 계획과 경영 헌장 등은 부재했다. 투명경영을 위해 윤리경영기준과 인권경영기준 등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인권경영을 위한 인권경영 헌장과 인권경영 실천지침을 수립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은 총 3명으로 기관장 비상임 1명, 비상임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임원 수는 1명으로 2021년 2명과 대비해 감소했다. ESG 경영 위원회는 부재했다.종합청렴도 평가결과(등급)은 △2020년 4등급 △2021년 2등급 △2022년 2등급 △2023년 2등급 △2024년 2등급으로 2021년 2등급을 상향한 이후 2등급을 유지했다.징계처분 건수는 △2020년 14건 △2021년 15건 △2022년 15건 △2023년 19건 △2024년 17건 △2025년 6월30일 기준 5건으로 집계됐다.징계사유로는 △성실과 복종의 의무 위반 △품위유지의 의무 위반 △영리업무 및 겸직 금지 의무 위반 △개인정보보호 의무 위반 △직장내 괴롭힘의 금지 의무 위반 △임직원의 상호존중 의무 위반 등으로 조사됐다.2024년 자본총계는 5707억 원으로 2021년 4823억 원과 비교해 18.32%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3578억 원으로 2021년 3380억 원과 대비해 5.87% 증가했다. 2024년 부채율은 62.70%로 2021년 70.07%와 비교해 감소했다.2024년 매출은 7133억 원으로 2021년 6323억 원과 대비해 12.80%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15억 원으로 2021년 519억 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2024년 당기순손실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은 불가능하다. ◇ 2024년 일반정규직 평균 보수액 무기계약직의 55.55%... 2024년 육아휴직 사용자 수 395명2023년 8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적십자 구성원의 안전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안전보건 비전은 ‘국민이 신뢰하는 적십자, 안전한 일터로부터 시작됩니다’로 밝혔다. 경영 목표는 ‘체계적 예방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로 안전한 인도주의 활동 환경 구축 및 중대재해 ’ZERO’ 실현’으로 정했다.2024년 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6520만 원으로 2021년 6011만 원과 비교해 8.47% 인상했다. 2024년 여성 일반정규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5873만 원으로 남성 일반정규직 연봉인 7717만 원의 76.1% 수준이었다.2024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3621만 원으로 2021년 3451만 원과 대비해 4.95% 인상했다. 2024년 여성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3611만 원으로 남성 무기계약직 연봉인 3641만 원의 99.17%로 높은 수준이나 일반정규직과 비교해 연봉이 낮은 편이다.2024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일반정규직 연봉의 55.55%로 2021년 57.41%와 비교해 하락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0년 317명 △2021년 387명 △2022년 373명 △2023년 415명 △2024년 395명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다.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0년 24명 △2021년 38명 △2022년 51명 △2023년 69명 △2024년 49명으로 2023년까지 증가세를 보이다 2024년 감소했다.봉사활동 횟수는 △2020년 30회 △2021년 11회 △2022년 23회 △2023년 42회 △2024년 19회로 감소와 증가를 반복했다.기부 금액은 △2020년 1524만 원 △2021년 1626만 원 △2022년 1363만 원 △2023년 1395만 원 △2024년 1374만 원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다.2024 대한적십자사 사업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본사를 비롯해 △인천 △대구 △강원 △광주·전남 △경남으로 구분해 연간 사업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업보고서 외에도 △소식지 △소책자 △기타 간행물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2023년 온실가스 감축률 14.11%... 2023년 녹색제품 구매액 15억 원대한적십자사의 환경경영 계획 및 목표는 부재했다. 서비스형 공기업으로 환경에 대한 고민은 적을 수밖에 없지만 구체적이 환경경영 목표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19년 1만5115tonCO₂eq △2020년 1만5751tonCO₂eq △2021년 1만4587tonCO₂eq △2022년 1만5610tonCO₂eq △2023년 1만6604tonCO₂eq으로 2021년 이후 증가세를 보였다.온실가스 감축률은 △2019년 10.53% △2020년 6.96% △2021년 16.21% △2022년 10.33% △2023년 14.11%로 집계됐다.녹색제품 구매액은 △2019년 10억 원 △2020년 7억 원 △2021년 16억 원 △2022년 14억 원 △2023년 15억 원으로 감소와 증가를 반복했다.사업장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9년 12.5톤(ton) △2020년 7.9t △2021년 11.06t △2022년 9t △2023년 13.50t으로 근소하게 감소와 증가를 반복했다. ▲ 대한적십자사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징계처분 건수가 감소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 직원의 봉사활동·기부금액이 저조해 극복 시급해△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헌장 뿐 아니라 ESG, ESG 경영위원회조차 구성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해 있지만 경영자의 혁신 노력이 불가피하다.종합청렴도는 2020년 4등급에서 2021년 2등급으로 상승한 이후 2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징계처분 건수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부채액은 2024년 기준 3578억 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우려스럽다. 당기순이익도 적자로 전환돼 현재 경영 방식으로 부채 상환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사회(Social)=사회는 여성과 남성의 급여 차이,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의 급여 차이, 육아휴직 사용자 수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가해 보통으로 평가했다.일반 국민의 봉사와 희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임에도 정작 직원들의 봉사활동 횟수는 저조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기부금액도 너무 적어 원인 파악 및 개선 조치가 요구된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서비스업무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환경경영 방침조차 없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온실가스 배출량이나 온실가스 감출률 등은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미미하다고 봐야 한다. 녹색제품 구맥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폐기물 발생량은 보통 수준이다.◇ 2022년 1차 및 2024년 2차 평가 비교 분석... 소액인 기부금액마저 감소하며 사회적 책임 약화돼 대한적십자사는 기업이나 기관이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기부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이 외에도 원폭피해자 방문, 자립 청소년 지원, 집중호우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활동을 제대로 펼치기 위해서도 ESG 경영이 요구된다.▲ 대한적십자사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거버넌스(G)는 ESG 헌장이나 ESG 위원회를 준비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2022년과 2024년 실적을 비교해 보면 크게 변화된 내역은 하나도 없다.비상임 이사는 2명으로 변동이 없었지만 여성임원은 2022년 2명에서 2024년 1명으로 줄어들었다. 부채액은 증가했지만 부채비율이 낮아진 것은 자본금액을 증액한 결과다. 종합청렴도는 2등급을 유지했다.사회(S)는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상승했지만 정규직 대비 비율을 하락했으며 육아휴직 사용자는 증가, 기부금액은 감소 등으로 조사돼 악화됐다고 판단했다.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의 업무가 유사하다면 급여 차이는 해소해야 한다. 난이도가 높은 업무는 제한적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전체 직원의 기부금액이 너무 낮은 점도 이해하기 어렵다.환경E)은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늘어난 반면에 녹색제품 구매금액은 소폭 감소해 우호적인 평가를 내리기 어려웠다. 특히 폐기물은 전염병이나 위생 취약성을 내포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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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2024 ESG 보고서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2024년 1년간의 ESG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우리은행 2024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2023년 이후 세 번째로 발간되는 것으로 우리은행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각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ESG 활동과 성과를 ‘금융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특히 ‘지배구조’ 개선 사항을 보고서 서두에 배치해 투명한 지배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금융소비자 보호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주제별 위험 및 기회 요인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공시기준을 시험 적용해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였다.금융(Finance) 부문에서는 ‘녹색금융’과 ‘상생 금융’을 중심으로 ESG 금융의 방향성을 구체화했으며 관리(Management) 부문에서는 ‘환경경영’과 ‘인권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천 성과를 담았다.이번 우리은행 ESG 보고서는 디지털 형태로 발간됐으며 우리은행 홈페이지 내 ‘전체 메뉴 △은행 소개/IR △ESG 경영 △ESG 성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정진완 은행장은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성과 공개를 넘어 우리은행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은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투명한 소통을 통해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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