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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발레 교실’에서 학생들이 발레 체험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7월13일부터 9월9일까지 국립발레단과 함께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에게 발레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2026년 기준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문화 소외 지역 초등학생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확산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기획됐다.2026년 발레 교실은 7월13일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와 예산군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9일 충북 음성군 소이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총 90여 명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막을 내린다.발레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로부터 발레 지도와 무료 시범 등을 통해 기본동작을 익히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발레와 친숙한 경험을 쌓게 된다.▲ 충남 예산군 시량초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발레 교실’에서 학생들이 발레 체험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11년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 이후 발레 교실 52개 지역, 발레 공연 3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해 문화 확산 등 국민이 체감하는 공익을 실천 중이다.한국국토정보공사 윤한필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발레 교실’은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 해 왔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다양한 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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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과 직원 대표 2인이 ‘윤리헌장 선서’를 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7월14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개최했다.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목적이다. 이날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전례 없는 경영 위기를 맞이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특히 과거부터 관행으로 이뤄진 부당한 행위가 정이나 미덕으로 포장되더라도 엄연한 윤리적 일탈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작은 틈새에서 부패가 시작될 수 있는 만큼 청렴의 기준을 다시 한번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디지털 보안과 관련해서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도입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언급하며, 단 한 건의 정보 유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보안 경각심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번 윤리경영 교육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자회사인 엘엑스(LX)파트너스 직원들도 참석한 가운데 내외부 전문강사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 청렴 교육을 비롯해 전주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도 더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 및 근절하기 위한 반부패·청렴·윤리 인권 조직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업무는 결국 국민을 위한 일이며 눈앞의 편의나 관행적 이익보다 옳은 방향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자세가 공사의 진정한 경쟁력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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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 성료 [출처=오뚜기]㈜오뚜기(회장 함영준)에 따르면 2026년 7월14일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제 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4 회를 맞이한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은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주최하고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행사다. 국내 식품안전문화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식품안전 패러다임 변화와 선제적 대응 전략(Shifting Paradigms in Global Food Safety and Proactive Strategies)’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식품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 등 250 여 명이 참석해 식품안전 대응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는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하상도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 축사와 기념촬영 △세션 1.글로벌 규제 및 정책 대응 △세션 2.지능형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기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최성락 고문이 좌장을 맡아 ' 글로벌 규제 및 정책 대응'을 주제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발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장문익 식품기준과장의 '식품산업 현장의 식품안전과 규제 대응 전략',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의 '글로벌 HACCP 이 나아갈 길', 식품안전정보원 이재용 원장의 ‘AI 로 지키는 우리 식탁의 안전 -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순으로 진행됐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이순호 식품위해평가부장의 진행으로 '지능형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식품연구원 임정호 스마트제조사업단장은 '디지털 기반 품질 모니터링 및 이물 검출 기술 개발', 켐아이넷㈜ 이헌주 대표는 '실시간 식품의 잠재적 이슈 감지 AI 플랫폼 활용'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김진현 소장은 '식품안전관리 효율화를 위한 식품산업체의 AI 기반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오뚜기, 제 4 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 ' 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오뚜기]오뚜기는 2023 년 국내외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하고자 식품안전과학연구소를 설립했다. 해당 연구소는 전문 분석기술과 최신 분석장비로 원료부터 생산 및 유통 등 전 과정의 식품안전 검증 수행하는 한편 국내외 식품안전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는 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글로벌 식품안전 규제 및 정책 동향', ‘HACCP 국제 동등성 확보 방안', 그리고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사례' 들은 우리 식품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더욱 높이는 데 소중한 통찰과 방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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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오뚜기, 한국조리과학고와 ‘제17회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 개최 [출처=오뚜기]㈜오뚜기(회장 함영준)는 2026년 7월7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제 17회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3년부터 진행돼 온'창작요리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식품외식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2026년 오뚜기 라면을 활용한 창작요리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경연 대회는 한조고 2학년 재학생 210명이 3인 1팀으로 총 70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진라면 3종(매운맛, 약간매운맛, 순한맛) △열라면 4종(열라면, 마열라면, 더핫열라면, 로열라면) △진짬뽕 3종(진짬뽕, 크림진짬뽕, 굴진짬뽕) △짜슐랭 △비빔면 3종(진비빔면, 진밀면, 진쫄면) 등의 라면을 활용해 독창적인 레시피를 구현했다.담당교사 6인이 사전 레시피와 메뉴 소개 등 사전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본선은 오뚜기 임직원 4명과 특별 심사위원 2명 등 총 6명의 시식 평가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오뚜기 연구소 이유석 마스터셰프, 박찬일 셰프가 참여해 전문성과 권위를 더했다.오뚜기상(1 팀) 을 비롯해, 최우수상(2 팀), 우수상(3 팀) 등 총 6팀이 수상했으며 최고 영예 오뚜기상은 방수빈, 서지윤, 서해랑 학생이 차지했다. 중국식 퓨전요리 한상차림을 주제로 △진짬뽕 액상스프로 맛을 낸 돼지고기와 라면을 반죽피에 담아낸 중국식 만두'진짬만' △진라면 순한맛의 사골 풍미에 튀긴 면과 해물을 더해 누룽지탕을 재해석한'진순해물탕' △중국식 꽈배기에 부순 면을 묻혀 튀겨내고 매콤달콤한 열연유 소스를 곁들인'열라요우티아오'를 선보이며 오뚜기 라면의 넓은 확장성을 보여줘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경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조리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 오뚜기 라면의 다양성과 활용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미래 식품·외식산업 인재와의 교류를 확대해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제품 지원 등을 통해 진로와 관련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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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2026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 개최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에 따르면 2026년 7월1일(수)부터 2일(목)까지 2일간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2026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주제는 '원자력 기술 혁신과 규제 조화를 위한 안전해석의 역할’이다. 동 심포지엄은 국내 원자력 안전해석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2003년부터 개최됐다.최근 에너지 안보 강화,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탄소중립 실현 등 에너지 환경 속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차세대 비경수 원자로, 탄력운전 기술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형 원자로 규제체계와 안전해석 방향 △차세대 원자로 설계 특성 △혁신 연료 기술 △탄력운전 기술 △노심 및 열수력 안전해석 등 원자력 기술 혁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전력기술(KEPCO E&C), 한전원자력연료(KNF), 미래와도전(FNC),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희대학교(KHU) 등 산·학·연 안전해석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첫째 날(1일) 종합세션에서는 신형 원자로 규제체계 동향과 안전해석 규제방향, 차세대 원자로 설계특성과 규제 고려사항, 신형원자로 노심설계 기술 및 과제, 미래 연료 수급 및 혁신방향, 탄력운전 및 LEU+ 장주기운전 기술개발 현황, 원자로 계통 설계 측면의 탄력운전 등 총 6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LEU+는 저농축우라늄플러스(Low Enriched Uranium+)으로 기존 핵연료 대비 농축도를 개선한 차세대 핵연료를 맗나다.둘째 날(2일) 기술세션에서는 열수력 및 노심·핵연료 안전 분야에서 총 12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혁신형 SMR 피동안전계통 성능해석, 경수형 SMR LEU+ 핵연료 및 노심 기술 개발 등 미래 원자력 안전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성과가 소개됐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임승철 원장은 “원자력 안전해석은 기술 혁신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규제와의 조화를 이루는 핵심 수단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 원자력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해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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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재)오뚜기함태호재단,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개최 및 기념촬영((재)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좌), 와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수상한 국민대학교 오세욱 교수) [출처=오뚜기](주)오뚜기(회장 함영준)에 따르면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2026년 7월0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사단법인 한국식품과학회(회장 백무열)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국내 식품위생안전 분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대 오세욱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오세욱 교수는 병원성 미생물 선택배지의 미국 특허 등록 및 산업화를 통해 국내 식품공전 공인배지로 등재됨으로써 국가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또한 식중독 균의 신속 검출 기술 및 제어 기술 연구를 통해 산업계 대응 역량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현재도 한국식품과학회 Senior Editor 로 활동하며 학문적 수준 제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Cold plasma 및 UV 등 비열 살균기술 연구를 포함해 150 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연구업적을 보유하고 있다.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의 시상은 (재)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가 참석하여 상패와 부상 3,000 만 원을 전달했다.1996 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총 1,587여 명의 대학생에게 10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09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연구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32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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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6’ 포스터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6년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한국정보보호학회와 공동으로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6’를 개최한다.2026년 기준 9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최신 포렌식 이슈를 체감하고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포렌식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해왔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코딩 취약점, 가상자산 추적 등 실전형 ‘문제풀이’ △과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술공모’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문제풀이’ 분야는 △7월1일 공개되는 10개의 문제에 대한 정답과 사용한 도구, 분석 방법 등을 담아 7월3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하는 1차 대회 △실시간으로 득점 현황이 공개되는 방식의 2차 대회(9월12~13일)로 이뤄진다. 우승자는 1·2차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된다.‘기술공모’ 분야는 대회 3개월 동안 단계별로 제공되는 로그데이터를 활용, 사이버 침해사고·개인정보 유출 등을 판단하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특히 2026년 대회에는 ‘공공’·‘학생’ 부문 시상을 별도로 신설해 공공기관 실무자와 미래 인재인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 공공·학생·일반 등 자격에 맞게 7월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dfchallenge.org)를 통해 할 수 있다.대회 종료 후 △‘문제풀이’ 분야 9개 팀 △‘기술공모’ 분야 5개 팀 등 총 14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하며, 11월중 진행될 시상식에서는 문제풀이 분야 대상·최우수상 및 기술공모 대상팀에게 ‘국가정보원장상’, 그 외 수상자에게는 ‘한국정보보호학회장상’을 수여한다.국정원 관계자는 “디지털포렌식 기술은 국가 안보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핵심 역량으로서 이번 대회를 통해 실무자와 차세대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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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29일 경기 안성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에서 개최된 농심천심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 입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강호동 회장)에 따르면 2026년 6월30일 경기 안성시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2기 농심천심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 입교식을 개최헸다.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이주명 총장)와 함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1주일간의 현장 중심 교육에 돌입했다.2025년 성공적으로 운영된 1기 과정에 이어 2번째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한농대 재학생들이 농협의 농산업 밸류체인을 직접 체험하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과정은 농협의 농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농협의 생산·유통 시스템은 물론 온라인·오프라인 판매채널 운영,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직접 배우며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게 된다.특히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가 참여하는 금융교육에서는 영농자금 조달을 위한 대출 제도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청년농업인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인 ‘My Farm, My Brand’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브랜드를 기획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창업 역량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농협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판로 확대를 위해 범농협 계열사와 연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NH투자증권, 농협경제지주, 농협유통 등과 협력해 크라우드펀딩, 라이브커머스, 농협몰, 하나로마트 입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농협 창업농지원센터 서종경 센터장은 “농협과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청년농업인이 지역사회와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갗춘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 이광수 상무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교육이 농협의 다양한 인프라와 사업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농업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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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 주도할 P-50 국가 : 미래 산업 도전과 극복 표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21세기를 주도할 P-50 국가 - 미래산업 도전과 극복목 차PART 1|떠오르는 국가1. 중국 …112. 인도 …173. 브라질 …244. 나이지리아 …295. 베트남 …336. 인도네시아 …397. 아일랜드 …458. 대만 …509. 싱가포르 …5610. 멕시코 …6211. 사우디아라비아 …6712. 아랍에미리트 …7113. 태국 …7514. 말레이시아 …8115. 튀르키예 …87PART 2|망해가는 국가16. 그리스…9317. 이탈리아…9718. 스페인…10119. 포르투갈…10520. 칠레…11021. 페루…11422. 베네수엘라…11823. 러시아…12224. 이란…12625. 이라크…13126. 프랑스…13527. 영국…14028. 아르헨티나…14529. 이집트…14930. 남아프리카공화국…153PART 3|현상유지 국가31. 일본…15932. 미얀마…16533. 오스트레일리아…17134. 뉴질랜드…17635. 캐나다…18136. 독일…18737. 네덜란드…19238. 노르웨이…19739. 스위스…20140. 파키스탄…206PART 4|판단유보 국가41. 미국…21442. 한국…22043. 필리핀 …22644. 방글라데시…23245. 에티오피아…23746. 알제리…24247. 앙골라…24648. 케냐…25049. 탄자니아…25550. 우간다…260참고문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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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 주도할 P-50 국가 : 미래 산업 도전과 극복 표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2016년부터 10년의 경제 성과를 돌아보며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2012년부터 글로벌 경제정보를 수집해 다양한 정보소비자에게 공급했다. 국내에 해외 경제정보에 대한 수요가 높았음에도 국책연구소, 민간 연구소 뿐 아니라 언론사도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다.미국 최고 정보기관인 중앙정보국(CIA)은 전 세계 267개 국가를 대상으로 정보를 생산하며 국가정책을 뒷받침하고 있다. 17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장(DNI)은 대통령이 매일 보는 조간신문 격으로 대통령일일요약(President’s Daily Brief)을 주 6회 발행한다.미국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일 초강대국의 자리를 80년 이상 유지하는 비결은 국가정보기관의 정보역량이다. CIA를 필두로 모든 정보기관은 국가안보와 국가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특히 국가안보국(NSA)은 1952년 설립됐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 존재조차 비밀로 분류될 정도로 철저한 보안 속에 운영됐다. 조직 규모나 예산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국가안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CIA가 발간하는 팩트북(Fact Book)은 국제연합(UN)이나 특정 국가의 통계 당국이 발간한 자료보다 더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미국인이 해외 국가와 사업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팩트북이다.구글이나 기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발달되어 있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구나 국내총생산(GDP)을 포함한 교통, 통신, 금융 등 인프라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기 어렵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1990년대 이후 불어닥친 신자유주의 경제 기조에 찬물을 끼얹었다. 탐욕스러운 금융은 정부의 규제를 벗어났을 뿐 아니라 최소한의 직업윤리마저 내팽개쳤다.자본주의의 상징인 월스트리트부터 덮친 불황의 파고는 급기야 2011년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라는 시위로 확산됐다. 극단적인 양극화와 청년층 소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가 부여됐지만 누구도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당시 한국에서는 박근혜정부가 창조경제라는 불명확한 정책을 내세우며 경제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었다. 정보통신기술(ICT) 영역에서 창업을 강조했지만 성과는 없었다.오히려 ‘빚내서 집 사라’라는 슬로건으로 부동산 투기를 독려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살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모한 정책은 막대한 가계부채로 되돌아왔다.정부의 한심한 경제정책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위해 국정연은 2016년 21세기 동안 동고동락(同苦同樂)해야 할 글로벌 국가를 선정해 협력방안을 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국가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대응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2014년 ‘G-50 국가경쟁력 분석-한국의 위상과 도전’이라는 시리즈를 통해 주요 국가의 경제 현안을 파악해 나름 충분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고 생각했다.해외경제 정보를 수집하며 축적한 출처(source)와 외국어 능력은 다양한 언어로 정리된 고급 정보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했다. 80개가 넘는 언어와 개별 국가마다 수백 개에 달하는 출처는 국정연만의 핵심 경쟁력이다.국정연이 선정한 50개 국가에 붙인 P는 파트너(Partner), 가능성(possibility) 등을 의미한다. 한국과 협력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전통적인 우방국뿐만 아니라 그동안 관심을 갖지 않았던 국가도 포함시켰다. 구분 기준에 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우선 ‘떠오르는 국가’는 21세기 동안 국가의 경쟁력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중국, 인도, 브라질, 나이지리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대만, 싱가포르,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태국,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15개국이다.둘째, ‘망해가는 국가’는 주력 산업이 퇴조하고 고령화, 저출산, 기술력 하락 등으로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진 나라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칠레, 페루, 베네수엘라, 러시아, 이란, 이라크, 프랑스, 영국, 아르헨티나,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5개 국가가 포함됐다.셋째, ‘현상 유지 국가’는 일본, 미얀마,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파키스탄 등 9개국이다. 선진국 중에서는 일본, 독일, 스위스, 노르웨이가 대표적이다.넷째, ‘판단 유보 국가’는 미국, 한국, 필리핀,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알제리, 앙골라,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등 10개국이다. 미국과 한국은 국가 지도자의 역량에 따라 운명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고려했다.종합적으로 전 세계 267개국 중에서 우리나라와 밀접하게 연관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만 살펴봤는데 모든 국가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개별 국가의 경제력이나 영토 크기보다 미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아일랜드, 대만, 싱가포르와 같은 국가는 훌륭한 국민성이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해 무시하기 어려운 존재다.21세기에 접어든 지 4반 세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안개 속을 걷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가 인공지능(AI)과 같은 미래 산업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도 큰 과제다.이재명정부의 AI 3강도 산학연이 합심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미국 및 대만 등 주변국과 협력도 불가피하다. 4차 산업혁명의 기치를 건지 10년이 흐른 현재 정치인 뿐 아니라 공무원, 학생, 일반인 모두가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할 현안 이슈를 포함했다.국가, 기업, 개인 모두 참고해 미래를 잘 대비하길 바랍니다.2026.6.25민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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