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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종교수와 상주 상산포럼 회원들이 화이팅하고 있다 [출처=상산포럼]재경 상산포럼(회장 성창진)에 따르면 2026년 4월9일(목)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시에스빌딩에서 개최된 상주 상산포럼 특강에서 세종대 김대종 교수가 대한민국 경제 환경과 개인·기업의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김 교수는 강연에서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어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부의 축적을 단순한 개인의 성공이 아닌 사회적 책임과 연결된 가치로 설명했다.김 교수는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아파트 청약’을 제시했다. 특히 한강 이남 아파트 분양은 장기적으로 높은 자산 상승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청약 가점제의 특성을 고려해 “청약통장은 1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15세부터 점수가 1년에 1점씩 부여된다. 2만 원 청약통장을 자녀에게 선물하자”고 강조했다.또한 글로벌 투자 전략도 제시했다. 김 교수는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에서 미국 비중은 약 60퍼센트(%), 한국은 3% 수준이다”며 글로벌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와 삼성전자에 투자를 강조하며 “월급의 25%를 분산투자하면 1조 자산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생존전략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의 핵심 키워드로 ‘구독경제’, ‘온라인 쇼핑’, ‘정부 조달’을 제시했다.구독경제는 매월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구조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온라인 쇼핑은 이미 전체 소매시장 약 600조 원 중 60%를 차지하고 향후 8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정부 조달 시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연간 약 250조 원 규모의 정부 납품 시장에서 중소기업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은 반드시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대종교수 [출처=상산포럼]중소기업의 생존 전략과 관련해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 등 이재명 정부의 ABCDEF 미래 산업 중심의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환율 전망에 대해서는 “원·달러 환율은 86% 확률로 상승 추세를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제 무역 결제에서 달러 비중 70%, 외환보유고 부족, 광의의 국가부채 181%, 한미·한일통화스와프 부재 등”이라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월급 생활자 역시 부자가 될 수 있다”며 그 방법으로 △아파트 청약 당첨 △글로벌 우량주 장기 투자 △지속적인 자산관리 습관을 제시했다.강연을 마무리하며 그는 유대인의 ‘티쿤 올람(Tikkun Olam,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책임)’사상을 언급하며 “부자가 되는 목적은 좋은 일을 많이 하기 위함”이라며 “경제적 성공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성익중 상산포럼 학술회장은“김대종교수 강의가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상산포럼을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전략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포럼으로 이끌고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과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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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2026 국정원면접 단기 집중 완성반 모집 ■ 집중완성 평일반 ○ 개강일 : 3월23일(월), 19:00~21:50 • 월~금 10회 완성(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집중완성 주말반 ○ 개강일 : 3월21일(토) • 토, 일 5일 완성 • 시간 : 14:00~16:50, 18:00~20:50, (단, 3월21일(토)은 15:00~16:50, 19:00~21:50) ■ 집중완성 1Day 집중반 ○ 상시모집 ▷ 5시간 완성(시간협의 진행) ■ 면접 강의 내용(평일 및 주말반)▲ 국정원 면접 커리큘럼 [출처=iNIS]▲ 출간 예정인 첩보수짐론, 정보분석론, 국가방첩론 책 표지 이미지 [출처=iNIS]▲ 2025 국가정보원 7급(해외정보) 면접합격가이드북 책 표지 이미지 [출처=iNIS]▲ 2026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책 표지 이미지 [출처=iNIS]※. 자세한 내용은 윌비스 홈페이지 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하 생략 -* 상세 내용은 윌비스학원 1544-0336 ARS 2번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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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2025년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항만 인사이트 투어)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5월12일(월)부터 26일(월)까지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총장 조명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 지원제도 위탁 운영기관 ㈜잡모아(대표 박문순)와 함께 「2025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는 2024년 개설된 인하대학교 재학생 및 인천지역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이 익숙하지 않은 항만 분야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특강, 현장견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진행된다. 1일차(29일)에는 공사 현직자 2인이 항만산업에 대한 이해와 공공기관 취업전략 관련 특강을 한다.2일차(30일)에는 △인천항만공사 기업탐방과 취업설명회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해상견학 △갑문타워 방문을 통한 선박 입출거 현장견학 등 다채로운 ‘항만 인사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선착순 총 30명으로 인하대학교 재학생 15명과 인천 거주 미취업 청년 1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모집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문의 사항은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32-860-9292) 또는 ㈜잡모아(☎02-2653-0300(내선번호 201))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올해도 지역 대학과 협력사업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항만물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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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급대책·재생에너지 발전 등 본분 지켜야무기계약직, 신분은 안정됐지만 연봉은 절반수준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을 강제로 병합한 후 지하자원이 풍부한 북쪽을 대대적으로 개발했다. 1945년 해방 당시 발전소의 90% 이상이 북쪽에 있었을 정도로 남쪽은 산업화의 불모지였다. 압록강에 건설된 수풍발전소의 전기만으로 한반도와 만주를 모두 밝힐 수 있었지만 남북이 분단되며 무용지물로 전락했다.전기는 산업용 뿐 아니라 가정용으로도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전략 자산에 속한다. 정부가 공공기관을 설립해 통제해야 하는 이유다. 한국전력이 독점하던 전력시장에 큰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2001년 한국전력거래소(KPX)가 설립되면서부터다.전력 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해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KPX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스카이데일리·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PX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5년간 국회 국감 지적사항 42건KPX는 기후위기를 탄소중립 및 에너지산업 발전의 기회로 삼고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서 실천하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SG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ESG 성과 공시 확대 등 경영 체계와 24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윤리규정은 △윤리강령 △임직원 행동강령 △공급자 윤리행동강령 △부패행위 신고처리 등 운영지침 등으로 다양하다.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대국민에 대한 안전보건 목표를 설정했다. ESG 경영을 추진하려는 노력에도 ESG 경영 헌장은 제정하지 않았다.종합청렴도 평가결과는 △2017년 2등급 △2018년 4등급 △2019년 2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으로 2018년 이후 개선됐다. 자체 감사부서는 정원 7명에 현원 8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12월31일 기준 상시 전문인력은 정원 0명에 현원 1명이 배치됐다.2021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PX는 6건의 지적을 받았다. 주요 지적 사항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증가 대비책 마련 △상시 원전 출력감발 대비책 마련 △실제 전력수요에 기반한 전력 수급대책 마련 등이다. 다른 해의 지적사항도 △2016년 7건 △2017년 12건 △2018년 9건 △2019년 8건 등으로 비슷했다.감사원 지적사항은 △2017년 1건 △2018년 7건 △2019년 4건 등 총 12건이다.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지적사항은 △2018년 4건 △2020년 3건 △2021년 2건 △2022년 2건 등으로 조사됐다.2021년 기준 연결 부채총계는 631억 원이며 자본총계는 2706억 원으로 부채비율은 23.34%다. 부채는 △2017년 288억 원 △2018년 514억 원 △2019년 549억 원 △2020년 679억 원으로 2018년 급증했다. 자본총계는 △2017년 2414억 원 △2018년 2554억 원 △2019년 2607억 원 △2020년 2688억 원으로 점증했다.2021년 연결 매출액은 1101억 원으로 2020년 1047억 원 대비 5.1% 증가했다. 다른 해의 매출액은 △2017년 1051억 원 △2018년 1086억 원 △2019년 1070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17년 148억 원 △2018년 168억 원 △2019년 83억 원 △2020 20억 원 △2021년 13억 원으로 2018년 이후 급격히 줄어들었다.◇ 무기계약직 급여 정규직의 37% 수준2021년 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8880만 원, 무기계약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3349만 원으로 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이 정규직의 37.7%로 격차가 매우 크다. 정규직 여성의 연봉은 6883만 원으로 남성의 연봉 9306만 원 대비 74.0%로 다소 차이가 난다지난해 3월31일 기준 징계 건수는 △2017년 3건 △2018년 5건 △2019년 1건 △2020년 1건 △2021년 4건 △2022년 2건으로 총 14건이다. 징계 사유는 △직원 간 폭행 △물품구매 비위행위 △취업규칙 위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처리지침 위반 △위법·부당한 인사규정 개정 및 승진인사 등이다. 징계 종류는 △견책 5명 △정직 1~4개월 3명 △감봉 1~6개월 7명 △해임 1명 등이다.사회공헌활동에서 봉사활동 횟수는 △2017년 9회 △2018년 14회 △2019년 14회 △2020년 5회 △2021년 6회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기부금액은 △2017년 1억9543만 원 △2018년 2억9509만 원 △2019년 2억9944만 원 △2020년 3억398만 원 △2021년 2억5573만 원 등으로 들쭉날쭉하다.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액은 △2019년 16억9600만 원 △2020년 14억4500만 원 △2021년 32억1400만 원으로 조사됐다. 총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액 비율은 △2019년 4.28% △2020년 2.56% △2021년 6.42%을 기록했다.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중 육아 휴직 사용자는 △2017년 12명 △2018년 8명 △2019년 4명 △2020년 3명 △2021년 6명으로 집계됐다. 남성 사용자는 △2017년 2명 △2018년 1명 △2019년 0명 △2020년 0명 △2021년 1명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인원수 대비 육아 휴직 사용자가 매우 적다.홈페이지에 ESG 교육과 관련된 교재나 교육 이력은 없다. 2016년 교육훈련규정을 개정했지만 ESG 관련 내용은 없다. 협력 중소기업을 위해 ESG 경영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데 중소협력사 ESG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전력거래소(KPX)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온실가스 기준 배출량·배출량 증가세KPX의 에너지 총사용량은 △2016년 81.06TJ(테라줄) △2017년 70.64TJ △2018년 58.59TJ △2019년 53.49TJ △2020년 57.55TJ로 집계됐다. 2019년부터 대표사업장인 본사의 에너지 사용량만 합산하고 있다. 본사는 2018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온실가스 감축률은 △2019년 23.89% △2020년 32.28% △2021년 32.03%로 조사됐다. 온실가스 기준 배출량은 △2019년 4558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t) △2020년 5580tCO₂eq △2021년 5792tCO₂eq로 매년 증가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3469tCO₂eq △2020년 37791tCO₂eq △2021년 3937CO₂eq로 확대됐다.저공해 자동차 보유 현황은 △2019년 1종 5대·2종 3대·3종 3대·일반차량 4대 △2020년 1종 7대·2종 5대·3종 3대·일반차량 5대 △2021년 1종 11대·2종 5대·3종 1대·일반차량 3대로 집계됐다. 저공해차 의무구매 비율은 2019년은 해당이 없으나 △2020년 80%로 미달성 △2021년 160%로 달성 등으로 나타났다.사업장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6년 64.50t △2017년 82.094t △2018년 325.0t △2019년 72.30t △2020년 98.62t 등으로 조사됐다. 2019년부터 본사의 폐기물 발생량만 집계하고 있다. 2018년 중부지사의 폐기물량이 폭증했으나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내부 직원 대상 ESG 경영 특강 우선△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KPX는 ESG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ESG 성과 공시 확대, 협력사 ESG 확산, ESG 비전 설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지만 정작 중요한 ESG 경영체계는 확립하지 않았다. 종합청렴도가 2018년 4등급 이후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으나 감독기관인 국회·감사원으로부터 지적사항이 줄어들지 않아 개선이 요구된다.△사회(Social)=무기계약직 연봉이 정규직 대비 37.7%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88.1%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 징계건수가 6년간 총 14건으로 적지만 연평균 2.33건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 1.2건 대비 높은 수준이다. 중소협력사의 ESG 역량 제고를 위한 ESG 경영 특강도 좋지만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ESG 교육이 우선돼야 한다.△환경(Environment)=2019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난 것은 부정적 요소다. 2018년 중부지사의 사업장별 폐기물 발생량 급증·대표사업장인 본사의 폐기물 발생량 증가 등에 대한 원인을 파악해 시급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전기를 거래하는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어느 공기업보다 친환경 경영에서 앞장서야 한다.▲ 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출처=iNIS]-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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