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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 기업은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에 큰 관심을 갖고 정립 방안을 고민했다. 기존 관리자와 다른 청년층의 유입으로 조직 운영방식에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경영진과 직원의 형식적인 대화, 이벤트 위주의 보여주기 행사 개최 등으로 의도했던 성과를 얻지 못했다. 대기업의 회장이나 사장도 깊이 관여했지만 기업문화의 본질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새롭게 기업문화를 정립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1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KT&G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톱티어(Global Top-tier) 기업으로 도약 추진KT&G는 140년 역사의 대한민국 토종기업이다. 1883년 조선후기 최초의 관립 연초회사 ‘순화국’으로 출발, 대한제국 궁내부 삼정과(1899), 전매국(1948), 전매청(1952), 한국전매공사(1987), 한국담배인삼공사(1989)를 거쳐 2002년 말 완전 민영화 통해 현재 KT&G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담배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속 기여해 온 KT&G는 담배시장이 개방된 국가 중 로컬기업으로서 자국시장 점유율 약 60%를 유지하는 유일한 민영기업이다. 본사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해 있으며 제조 및 원료기관으로 제조공장 3곳(대전, 광주, 영주)과 인쇄·원료공장 각각 1곳이 있습니다. 영업기관으로 14개의 지역본부와 101개의 지사점을 운영하고 있다.KT&G는 이해관계자와 보다 나은 삶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책임(CSR)을 이행하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업목표와 사회활동을 파악했다.- KT&G의 비전(vision)은."1883년 순화국 설립으로 시작해 1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담배역사와 함께 해온 KT&G는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이해관계자와 신뢰 관계를 발전시키고 보다 나은 삶의 완성(업의 철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2023년 1월 ‘글로벌 톱티어(Global Top-tier) 도약’이라는 그룹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해 3대 핵심사업(NGP·글로벌CC·건기식)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며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KT&G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전략은."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공헌 전략인 ‘P-C-P(People-Community- Planet)’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구체적으로 개인의 성장이 사회 및 기업의 변화와 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People,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 및 해결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Community, 전 지구적 문제에 관심을 두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의미의 Planet이다."- KT&G의 구체적인 사업 목표(goal)는."KT&G는 글로벌CC, NGP, 건기식 등 3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톱티어(Global Top-tier)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회사는 2025년 경영목표를 연결 매출액 5% 이상, 영업이익 6% 이상으로 설정했다. 글로벌 담배사업 부문의 시장 침투 확대 및 수익성 제고 구조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KT&G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책임(CSR)활동은."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에 달하고,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KT&G 복지재단의 활동도 잘 알려져 있는데."2003년 설립된 KT&G 복지재단은 약 20년 동안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총 2305대를 지원하고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와 월동용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해외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초등학교 봉사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KT&G 장학재단 등도 있는데."2008년 설립된 KT&G 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또한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매년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을 지원하며 피아니스트 임윤찬, 발레리노 전민철 등 재능 있는 예술인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년 말까지 누적 장학금 지원 규모는 483억 원에 달하며 장학생 수는 1만2000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143개국에 궐련과 NGP 스틱 717개 브랜드를 수출하며 성장세 유지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삶의 질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KT&G도 건강기능식품, 제약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KT&G는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높은 회사로 일반 제조업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편이다. 하지만 담배소비 감소 등 위험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실정이다. 성과와 위험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다.- KT&G가 제품(product)의 라인업을 구축 전략은."KT&G는 ‘보다 나은 삶의 완성’이라는 업의 철학 아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차세대 담배사업을 포함해 건강기능식품사업, 제약사업 등의 영역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사업에서는 ‘정관장’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홍삼 외 소재 활용, 다양한 효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 온·오프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제약사업에서도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 수출 확대 및 주사제 CMO(위탁생산) 등 사업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KT&G의 주요 타겟 시장(market)은."2023년 12월 기준 KT&G는 전 세계 143개국에 궐련과 NGP 스틱 717개 브랜드를 수출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대만 등 6개의 해외법인과 3개의 지사를 운영 중이다."- KT&G의 성과(performance)는. ▲ KT&G의 매출액과 순이익 변화 추이 [출처=KT&G]"2021년 5조2283억 원 규모였던 매출액이 2022년 3조8514억, 2023년 5조8626억 원 등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2011년 9700억 원대에서 2022년 1조 원을 넘었다가 2023년 9200억 원대로 감소했다."-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은."2027년까지 ‘수익성 향상’, ‘자산 효율화’, ‘재무 최적화’라는 목표와 함께 ROE(자기자본이익률)를 현재 10% 수준에서 15%까지 대폭 향상 시킬 계획이다.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 규모를 확대하는 등 기업가치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KT&G가 직면한 위험(risk)은."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흡연률은 2018년부터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2022년에는 17.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이에 국내 궐련 시장에서는 냄새 저감 및 저자극 카테고리 제품군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담배 시장에서는 수익성·성장성·안정성 중심의 성장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사칙연산’을 임직원과 공유하며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 등 운영최근 기업들은 기성세대와 전혀 다른 사고체계를 가진 MZ(밀레니얼 +Z) 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이다. 이들은 먹고살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던 부모세대와는 달리 자아실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강한데 기업의 업무는 반복적이라 변화가 없다. 새로운 업무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만드는 것도 기업의 책임이다. KT&G의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고민을 알아보자.- 직원의 경력개발에 대한 노력은."KT&G는 경력개발 플랫폼을 상시 운영한다. 해당 플랫폼 내 직무소개 페이지에서 해당 조직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와 인재상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다양하고 포용적인 인적자본 구성이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성별/나이에 관계없이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한 인적자본 관리를 통해 성과창출을 가속화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2030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 목표를 수립하고 성실히 추진하고 있다."-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기회는."KT&G는 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신입사원 입문교육부터 직급/직무별 교육 등 구성원 역량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외에도, 사내 교육 플랫폼 KISS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고 사내 도서관 ‘상상마루’ 운영 등 충분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 기타 경력지원 제도는."구성원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휴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은 창업, 재취업 등 전직 준비를 위해 최대 2년까지 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조직혁신 노력은."자율적 의사결정 구조를 통한 책임경영체계인 ‘글로벌 CIC(Company In Company)’를 신설하고 그룹 핵심 리더를 글로벌 전진 배치하는 등의 ‘조직 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개인 역량 향상과 글로벌 모빌리티 등에 초점을 맞춘 ‘조직 운영 혁신’, 그룹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경영 관리 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단행하며 실질적 변화와 전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G가 추구하는 경영전략은."KT&G는 2024년 뉴리더십 출범 이후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고도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또한 2024년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약 1.1조 원에 달하는 현금 환원을 실행해 총주주환원율 100%를 달성했다. 아울러 수익성 제고와 자본 효율성 개선을 통해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전년 대비 2.3%p 증가한 12.2%를 기록헸다.2025년에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재무 고도화를 통한 실적 성장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확립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CEO)의 기업문화에 대한 인식은."KT&G는 “가장 높은 수준의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려면 일의 즐거움과 의미, 성장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조직문화를 위한 KT&G의 사칙연산’을 임직원과 공유했다.구체적으로 구성원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하는 KT&G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기회는 더하고(+), 비효율은 제거하며(-), 과감한 도전과 협업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성장의 결실을 공유하자(÷)고 생각한다."- 기업문화 혁신 노력은."세대 격차를 해소해 모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국내외 기업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 ‘글로벌 CA(Global Change Agent)’를 운영하고 있다.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재개발부의 노력은."KT&G는 장기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는 대외 환경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입사 직후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구성원 역량 개발을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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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경영대학원인 IIM 인도르(IIM Indore)의 캠퍼스. (출처: 홈페이지)인도 경영대학원인 IIM 인도르(IIM Indore)에 따르면 졸업생 594명이 150개 이상 기업으로부터 고용을 제안받은 것으로 조사됐다.2022-2024년 IIM 인도르가 운영하는 2년제 PGP(Post Graduate Programme)와 5년제 IPM(Integrated Programme in Management)을 수료한 학생이 대상이다.취업 기회를 잡은 학생 수는 역대급으로 높았음에도 제시된 연봉 수준은 낮아졌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 고용 시장이 둔화됐기 때문이다.2022-2024년 평균 급여총액(CTC)은 256만8000루피였으며 급여총액의 중간값은 245만루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연봉 제안은 1000만 루피로 매우 높았다.2021-2023년 평균 급여총액은 302만1000루피였으며 중간값은 272만루피였다. 가장 높은 연봉 제안은 1140만루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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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글로벌 지속가능 투자협회인 GSIA(Global Sustainable Investment Alliance)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ESG(환경, 사회, 기업지배구조) 투자액은 US$ 35.3조 달러로 집계됐다.2년 전인 2018년 대비 15% 증가했다. 기상변동과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ESG 투자액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전체 운용자산에서 점유 비율은 35.9%로 2018년 대비 2.5포인트 상향됐다. ESG 기준 검토에서 유럽의 투자액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GSIA(Global Sustainable Investment Allianc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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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직업교육 시스템◇ 독창적인 직업교육 시스템○ 오스트리아 직업교육 시스템의 눈에 띄는 특징은 법정 의무교육이 끝나는 9학년(한국의 중학교 3학년) 이후 본인 희망에 따라 직업학교에 진학하면 이론과 현장 실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중교육 체제를 통해 특정 분야의 전문지식 습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오스트리아 직업교육 시스템을 상징하는 ‘이중교육 체제’는 유럽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런 평가는 2015년 기준 상위 중등교육(한국의 고등학교) 과정 내 직업과 연관된 실습 위주의 교육 비중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소속 국가 평균인 46%를 훨씬 웃도는 70% 이상으로 OECD 회원국 중 체코 다음이라는 데서 잘 나타난다.○ 이중교육 체제의 현장 실습은 단순히 교육만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기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됨으로써 실제 기업 수요를 탄력적으로 반영하고 이론은 커리큘럼을 세분화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이런 장점 때문인지 학생들 사이에서도 직업학교 및 해당 과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오스트리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중등과정 졸업생 중 23.5%만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37.5%는 직업학교로 진학하여 이중교육 체제를 선택했다.○ 나머지 39%의 학생도 한국의 상고나 공고와 유사한 직업전문학교에 진학해 전체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학생이 비교적 이른 나이에 자신의 진로를 선택, 집중한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대학 진학이 당연시되는 한국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라 할 수 있다.○ 이들 학생들은 졸업 후 해당 분야의 관련 기업에 취직하거나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에 진학하고 간혹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직접 설립하기도 한다.◇ 직업교육 분야 및 세부사항○ 이중교육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직업교육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학생들이 희망하는 모든 분야의 교육이 제공되는 것은 아니고 그 대상이 법으로 엄격히 정해져 있다.○ 2014년 여름을 기준으로 총 214개의 직업 선택이 가능한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55.6%의 비율로 건축 및 전기, 수공업 분야가 가장 인기가 있고 무역업(14.9%), 관광 및 호텔업(11.1%) 등이 뒤를 이었다.성별로는 여학생들은 소매업, 사무직, 스타일리스트, 요식업과 관련된 교육을 선택하는 반면 남학생들은 중공업, 전기, 자동차, 수리공 등을 선호했다.○ 교육 이수기간은 직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통상 3~4년이 소요된다. 이론수업은 매주 등교하는 방법(주 1일 수업)과 인텐시브 코스(1년에 약 2개월 집중 수업)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이론수업의 65%는 직업과 관련된 과목들이고 나머지 35%는 독일어, 수학, 역사, 정치, 제2외국어 같은 일반적인 필수 과목들이다.직업학교인 만큼 이론 수업에 대한 현장실습 비율은 2대8로 현장실습의 비중이 절대적이고 이수과정 도중 해외 현장실습도 가능하다.○ 보수 면에서 실습현장에서 받는 급여는 직종마다 다소 차이가 있고 18세 이상이거나 졸업시험을 치른 실습생에게는 별도의 혜택이 제공된다.일반적으로 정규직 급여보다는 낮은 대신 건강보험과 산재보험은 정부에서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졸업 증명시험은 독일어, 수학, 제2외국어 및 전공 관련 시험으로 이루어진다. 전공 관련 시험을 제외한 나머지 세 과목은 이수과정 동안 치를 수 있지만 전공 관련 과목은 만 19세 이상의 학생에 한해 4년 이상의 실습 종료 혹은 졸업 후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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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교류위원회(CIES)에 따르면 2017년 미국 내 말레이시아 유학생은 8247명(현 학기기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5.3% 증가됐다.말레이시아 유학생들이 미국을 찾는 이유는 수많은 연구기회, 다문화적 환경 등이 제공되고 자국과는 대비된 선진화된 교육체계 때문이다.▲국제교육교류위원회(CIES) 홈페이지말레이시아 의약업체 Apex Healthcare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순이익은 1127만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29% 증가됐다.동기간 국내 및 싱가포르 의약시장의 약품 매출액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 매출액도 1억5700만링깃으로 전년 대비 10.3% 올랐다.말레이시아 팜오일생산업체 UP(United Plantations Bhd)에 따르면 2017년 11월 유럽연합(EU)의 '팜오일 바이오디젤 금수조치' 논의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했다.해당 논의가 시작된 것은 지난 4월부터 유럽의회(EC)에서 팜나무 경작지에 대한 지나친 삼림벌채를 경고하면서부터다. 이후 위생논란과 부적합 성분이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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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 따르면 2017년 말레이시아의 '교육 시스템'이 현 디지털 경제에 부적합하다고 진단했다.디지털 경제는 컴퓨팅기술, IT, 인공지능(AI), 로봇티스 등이 거의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로 관련 인력의 양성도 매우 중요하다.▲아세안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홈페이지말레이시아 공항공사(MAHB)에 따르면 2017년 8월 국내 공항을 이용한 승객수는 1140만명으로 지난해 동월에 비해 7.8% 증가됐다.해당기간 ▲동남아시아 방문객 증가 ▲중국관광객 지속 방문 ▲저렴한 운임료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로 승객수가 확대됐기 때문이다.말레이시아 통계청(DOSM)에 따르면 2017년 7월 국내 '산업생산성'은 지난해 동월에 비해 6.1% 확대됐다. 지난 8개월 중 가장 빠른 성장세다.해당기간 제조, 전기, 전자, 광산 부문의 생산성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 전자 제품의 해외수요가 지속되면서 출하량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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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호텔통계회사 HotStats에 다르면 2017년 7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호텔들의 수요가 줄어들어 평균 객실요금이 12.7% 하락한 US$ 141달러를 기록했다.낮아진 수요때문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호텔들이 요금을 낮추기 시작했지만 7월 숙박율은 1%P 상승한 60.4% 수준에 그쳤다.▲HotStats 로고아랍에미리트 대형은행 Emirates NBD에 따르면 2017년 8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7.3P로 전월 56P 대비 1.3P 상승했다.비석유 민간부문의 경제성장이 2015년 2월 이후 가장 크게 확대된 것이 주효했다. 신규수주 및 생산의 급격한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사우디아라비아 관광위원회에 따르면 매년 방문하는 무슬림 순례자들을 위한 이슬람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무슬림 순례자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힐튼과 메리어트 등 호텔 프랜차이즈와 협력해 호텔, 레스토랑, 고급 쇼핑몰을 포함한 'Jabal Omar'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투자 금액은 US$ 3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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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악타우(Aktau) 시정부에 따르면 에너지 효율적인 유치원을 처음으로 개원했다. 이 유치원은 난방, 급수, 조명 등 3가지의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린 것이다.총 1500명 규모의 원생 및 교사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는 에너지로 인한 비용을 절감하면서 학습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러한 유형의 유치원을 권장하고 있다.▲악타우시 위치(출처 : 구글맵)카자흐스탄 경제통계회사 Ranking.kz에 따르면 2017년 6월 기준 등록돼 있는 중소기업의 수는 13만5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수치이다.가장 많은 기업이 등록된 지역은 아스타나로 1만6260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남부카자흐스탄이 1만1060개, 잔빌이 4310개 등으로 나타났다.카자흐스탄 농업부에 따르면 농사 후 수확한 곡물을 고급가공으로 최종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곡물의 고급가공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국내에 3개뿐이다. 현재 3개 기업이 보유한 가공시설을 통해 가공할 수 있는 곡물의 양은 연간 12만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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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글로벌 이러닝플랫폼업체 Docebo에 따르면 2017년 인도네시아의 온라인교육(e-learning) 시장규모는 세계 8위에 기록됐다고 밝혔다.현재 인도네시아의 온라인교육 시장은 매년 25%씩 성장하고 있으며 2017년 시장규모는 US$ 12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러닝플랫폼업체 Docebo 홈페이지글로벌 경제분석기관 EIU와 식품영양재단 BCFN에 따르면 2017년 인도네시아의 식량지속가능지수(FSI)는 50.77포인트로 세계 21위를 기록했다.식량지속가능지수(FSI)는 농업생산성, 식량손실율, 영양실태, 식량폐기물량 등 요소를 반영해 산출된다. FSI가 높을 수록 국가의 식량안보도 건실하다는 의미다.글로벌 시장정보업체 니케이(Nikei)에 따르면 2017년 5월 인도네시아 내 자동차 판매량은 9만3775만대로 전년 동월에 비해 6% 증가됐다.저비용친환경차량(LCGC)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차량 판매량도 확대됐기 때문이다. 특히 라마단과 르바란의 축제효과로 일시적 소비량도 증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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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인도 인디언경영대학원(ISB)에 따르면 재학생 중 취업기간에 채용 인원율이 39% 증가했다. 해당 대학원은 하이드라베드(Hyderaba)와 모할리(Mohali) 캠퍼스가 위치해 있다.국내 및 국외 400개 이상의 기업에서 PGP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을 1113건 권했으며 평균 임금은 220만루피를 제시했다.신생기업과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정부에서도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컨설팅 부문은 20%, IT/ITES 부문은 21%로 제안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인디언경영대학원(ISB)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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