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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CTP 30주년 특별강연 시리즈 포스터 [출처=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사사키 미사오, 이하 APCTP)에 따르면 2026년 7월15일부터 16일까지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APCTP 30주년 특별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세계 석학이자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Takaaki KAJITA) 교수를 초청한다. 이번 시리즈는 대중강연과 연구자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7월1`5일 오후 3시 POSTECH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카지타 교수의 대중강연은 APCTP의 대표 과학 문화 프로그램인 ‘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강연 장소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동 260-1, 포스코 국제관 1층이다.첫째 날인 15일에는 카지타 교수가 ‘연구자로서의 여정에 대한 통찰 및 뉴트리노와 중력파, 우주의 봉인을 열다’를 주제로 대중강연에 나선다.이번 강연에서는 중성미자와 중력파 연구를 중심으로, 인류가 우주의 근본적인 비밀을 탐구해 온 과정과 과학적 발견이 갖는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연구 여정을 함께 나누며 기초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 그리고 연구자가 이론물리학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다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강연의 연사로 초청된 카지타 교수는 현재 도쿄대학교 및 동 대학 우주선 연구소(ICRR)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카지타 교수는 중성미자 진동 현상 연구를 통해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진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는 현대 입자물리학과 우주 이해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둘째 날인 16일 심포지엄에는 사사키 미사오 APCTP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카지타 교수가 ‘가미오카에서의 중성미자와 중력 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를 위한 특별강연에 나선다.아울러 국내 중력파 연구를 이끌어온 이형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KGWG)가 ‘한국 중력파 연구 20여 년의 성과와 발전’을 주제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이어지는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차례로 발표에 나서 중성미자 물리학, 생물물리학, 우주론, 양자물질, 통계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심포지엄 발표자는 양병수 전남대 교수(CPNR), 오샤닌 글렙 박사(CNRS, 프랑스), 장 잉리 교수(통지대, 중국), 살가도-레볼레도 파트리시오 박사(APCTP), 네차예프 세르게이 박사(CNRS, 프랑스) 등이다.‘과학자와 만남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APCTP가 주관하는 대표 과학 문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석학의 강연을 통해 최신 과학 연구와 과학자의 연구 여정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돼 왔다.본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25회 진행됐다.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이 기초과학 연구의 흐름과 과학적 사고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해왔다.APCTP는 199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센터로, POSTECH 내 위치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회원국 및 39개 협정기관과 협력하고 있다.설립 이후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지금까지 300여 명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를 상주 연구 인력으로 유치·양성해 왔다.이론물리학의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발히 촉진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중 강연·참여형 과학축제·청소년 과학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과학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APCTP 사사키 소장은 “APCTP 설립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특별강연 시리즈는 세계적인 과학자의 연구 여정과 과학적 발견의 의미를 연구자, 학생, 시민이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며 “중성미자 연구가 우주를 바라보는 인류의 시야를 넓혔듯 이번 만남이 기초과학을 더 큰 질문과 가능성의 세계로 확장해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소개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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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50 국가 경쟁력 분석 : 한국의 위상과 도전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21세기를 주도할 G-50 국가 : 한국의 위상과 도전목 차PART 1|아시아1. 중국 …102. 일본…163. 한국…214. 대만…275. 싱가포르…336. 말레이시아…397. 인도네시아…458. 필리핀…519. 태국…5710. 베트남…6311. 미얀마…7012. 인도…7713. 파키스탄…8314. 방글라데시…89PART 2|아프리카15. 나이지리아…9716. 남아프리카공화국…10417. 에티오피아…11018. 앙골라 …11619. 케냐…12220. 탄자니아…12821. 우간다…13422. 이집트…14123. 알제리…147PART 3|유럽24. 독일…15525. 영국…16226. 프랑스…16927. 스페인…17628. 이탈리아…18329. 그리스…19030. 네덜란드…19731. 포르투갈…20432. 노르웨이…21033. 스위스…21634. 아일랜드…22435. 러시아…233PART 4|중동36. 사우디아라비아…24237. 아랍에미리트…24838. 이란 …25539. 이라크…26240, 튀르키예…268PART 5| 북중남미 및 오세아니아41. 브라질…27642. 아르헨티나…28343. 칠레…28944. 페루…29545. 베네수엘라…30146. 미국…30747. 캐나다…31448. 멕시코…32049. 오스트레일리아…32650. 뉴질랜드…333참고문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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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학 시리즈 '정보조직론-일본 정보기관' by 민진규 교수 [출처= 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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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G-50 국가경쟁력 분석 - 한국의 위상과 도전 by 민진규 교수 [출처= 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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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주진현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교(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 이하 서울공대) 건설환경공학부 주진현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회(APACM, Asian Pacific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Mechanics)가 수여하는 ‘APACM Young Investigator Award’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국내 건설환경공학 전공 연구자로서는 처음이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산역학 연구가 수행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시상식은 2025년 12월8일(월)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 학술대회(APCOM 2025)에서 진행됐다.APACM Young Investigator Award는 전산역학(Computational Mechanics)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 40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향후 연구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3년마다 약 5명의 수상자만 선정되며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 커뮤니티에서 차세대 연구자를 대표하는 상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한국의 건설환경공학 연구자로서는 처음인 이번 수상은 서울공대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산역학 연구가 수행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주 교수는 지반공학과 전산역학의 접점에서 지반재료와 같은 다공·입상 재료의 대변형 거동, 균열 파괴, 멀티피직스 거동을 분석·예측하기 위한 전산 시뮬레이션 기법을 연구 중이다.전통적인 지반공학 문제를 넘어 에너지·환경 인프라 시스템, 지반-기계 상호작용, 모빌리티 지반역학 등 다양한 공학 문제를 아우르는 주 교수의 연구는 학제 간 연구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국제 저명 학술지에 다수 게재된 주 교수의 연구 성과는 학계와 산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주 교수는 “국내 건설환경공학 전공 연구자로서는 처음으로 APACM Young Investigator Award를 받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최근 지반공학 실무에서 수치해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국내에서는 전산역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박사과정에서부터 전산역학의 기초부터 공부하며 지반공학과의 접점을 모색해 온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향후 주 교수는 국내 건설환경공학 및 지반공학 분야의 교육·연구·실무 전반에서 전산역학 기반의 체계적 접근이 더욱 확산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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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하나은행 홈페이지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에 따르면 2024년 8월27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손님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법인 설립 지원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익법인 설립 지원 컨설팅’은 공익법인 설립에 관심 있는 자산가들에게 법무법인 태평양과 태평양이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과 협업한다.협업 내용은 △공익법인 설립 관련 법률 자문 △공익법인 관련 대고객 세미나 및 상담 △공익법인 운영 자문 등을 제공하는 금융 ESG 차원의 새로운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다.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과 거래하는 손님 중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직접 자산을 출연해 공익법인을 설립하고 운영에 기여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자 하는 자산가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하나은행은 공익법인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 수립, 세무 및 법률 지원, 투자 관리 등 설립부터 운영까지 맞춤형 자문을 통해 공익법인의 재정적 안정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대형로펌 중에서도 공익법인에 특화된 태평양과 협업해 손님의 사회공헌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출시한 하나 패밀리오피스 원 솔루션 서비스처럼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면서 손님에게 도움이 되고 타 금융사에서 접할 수 없는 실질적이며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초 WM본부 내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신설한 이래 ‘가업승계 컨설팅’, ‘부동산 올케어 솔루션’, ‘미래 리더스 프로그램’ 등 손님 개인별 특성에 맞춘 프리미엄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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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아모레퍼시픽그룹(이하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서성환 회장이 설립한 태평양화학공업사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7년 자회사 등을 관리하는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했고, 2011년 아모레퍼시픽으로 상호를 변경했다.2003년 창업주 사망 이후 차남인 서경배 회장이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2013년 자산총액 5조원으로 공정위 기준 재계서열 51위를 차지했다. 방문판매와 대리점 체계로 성장하면서 대리점 쪼개기 강탈 의혹에 따른 점주들의 반발이 경제민주화와 맞물리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하고 있다.2020년 글로벌 톱 7 브랜드 진입 목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내우외환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 기업아모레퍼시픽그룹은 국내10개, 해외17개, 총27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 계열사는 표1와 같이 지주회사, 화장품, 의약품/기타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표1.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지주회사부문 계열사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1945년 설립한 태평양화학공업사를 모태로 하고 있다. 1959년 태평양화학공업으로 법인전환, 1987년 태평양화학, 1993년 태평양을 거쳐 2007년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했으며, 2011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화장품부문 계열사에는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아모스프로페셔널, 이니스프리, 코스비전 등이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태평양의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했으며,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첨가물, 의약품원료, 화장품 원료 제조 및 도매를 한다.에뛰드는 화장품 제조∙판매를 위해 1976년 설립한 이본느에서 출발했으며, 1983년 오스카를 거쳐 1993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1976년 설립한 신온산업에서 출발해, 같은 해 유미화장품, 1981년 태평양장업, 1992년 유미코스메틱, 1998년 아모스를 거쳐 1999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이니스프리는 2009년 설립한 화장품 도매업체로 이니스프리 화장품을 도∙소매하고 있으며, 2010년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 사업부문을 양수 받았다. 코스비전은 스킨, 바디, 헤어케어제품 등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2006년 설립했으며, 2008년 법인전환, 2011년 아모레퍼시픽에 계열 편입됐다. 기업의 매출규모·이익 등을 고려해 ㈜아모레퍼시픽, 에뛰드를 평가했다.의약품/기타부문 계열사에는 태평양제약, 퍼시픽글라스, 농업회사법인 ㈜장원, 퍼시픽패키지 등이 있다. 태평양제약은 1982년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하기 위해 설립됐다. 퍼시픽글라스는 2007년 태평양의 초자(유리)용기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설립했으며, 화장품 용기의 디자인개발∙가공∙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장원은 2007년 태평양에서 녹차 등 차류 재배∙가공∙판매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장원을 설립했으며, 2012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퍼시픽패키지는 2010년 태신인팩의 제조, 판매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했으며, 화장품케이스의 인쇄, 지기(紙器)가공 제조∙판매회사이다. 태평양제약만 평가했다. ◇ 도전, 창조, 주인정신으로 갖춘 인재로 육성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토탈케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의 미와 건강을 창조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인류봉사, 인간존중, 미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개인이 적성, 희망에 맞는 인사배치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조직을 기업성과와 연계시키기 위해 조직 및 개인의 역량개발, 의사결정지원강화, 현업지원 Speed강화, Open 인사 System, 성과주의 인사관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인재상은 글로벌형 인재, 혁신주도형 인재, 팀웍기여형 인재, 책임완수형 인재이다. 글로벌형 인재란 최고전문가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력 등 글로벌 의식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혁신주도형 인재란 세상의 빠른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시각, 열정, 목표의식,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 과감∙민첩하게 도전하는 사람이다. 팀웍기여형 인재란 조직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타인의 의견 경청 및 협업, 존중과 신뢰의 마음을 바탕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책임완수형 인재란 고객 및 사회에 대한 가치, 일에 대한 소명의식, 도덕성, 윤리의식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아모레퍼시픽은 도전정신, 창조정신, 주인정신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신입사원교육은 신입사원 멘토링 활동 강화, 주도형, 문제 해결형 학습, 경영이념 체득화를 위한 실천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계층별교육 임원교육으로 구성된 리더십 교육, e-learning, 리딩스쿨로 이뤄진 독서통신교육이 있다. 또한 국내/해외 위탁교육은 해외MBA를 포함한 석∙박사과정, 자격취득과정, 직무관련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시그마교육, 마케팅, R&D, 영업, 생산∙물류 등 직무교육, 뷰티아카데미, 서비스아케데미 등 뷰티 & 서비스교육, 글로벌교육 등이 있다.국내 최고의 화장품 전문기업으로서 뛰어난 마케팅능력과 제품개발력의 원천은 유능한 인재확보라고 볼 수 있다. 세계 최초, 국내 최초라는 제품개발에 대한 도전정신도 아모레퍼시픽의 인재정책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 불거진 대리점 쪼개기 등의 실태로 드러난 직원들의 태도(attitude)는 그동안 태평양이 보여준 기업이미지와는 정반대였다.아모레퍼시픽이 ‘Asian Beauty Creator’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나만 살고 보자’는 잘못된 성과주의와 장기간 시장 1위를 유지하면서 체득한 비뚤어진 엘리트 의식에 젖어 있는 임직원뿐이었다. 박근혜정부가 경제민주화를 도입하지 않더라고 이해관계자와의 상생노력은 시대적 흐름이고, 건전한 기업의 임직원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라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 ㈜아모레퍼시픽은 일부 차원에서 삼성전자에 필적▲ [표2. 평가대상기업의 점수비교]㈜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의 화장품 제조∙판매업체로서 높은 인지도와 시장장악력을 갖춘 기업으로서 직원들의 자부심도 높은 편이다. 서경배 회장은 다수의 브랜드 론칭에 수완을 발휘해 차남임에도 불구하고 알짜 기업을 물려받아 그룹을 키웠다. 다른 중견그룹 후계자와는 달리 CEO이미지와/마인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다.하지만 대리점 쪼개기 의혹 등을 통해 드러난 윤리경영은 낙제점을 벗어나지 못했으며, 기업문화도 잘못된 성과주의로 인해 황폐화되어 있었다. 수익성,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등은 국내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에 뒤지지 않았다.에뛰드는 ㈜아모레퍼시픽과 비교해 성장성은 뛰어났지만 다른 차원은 모두 낮은 평가를 받았다. 태평양제약은 제약사업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건강식품 부문만 남길 예정이다. 복제약이 넘쳐나면서 의약품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고, 리베이트 단속이 강화되면서 사업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구직자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평균근속연수와 평균급여액을 보면 ㈜아모레퍼시픽은 평균근속연수 8.3년에 평균급여 5200만원으로 제조업체로서는 보통 수준이다. 화장품, 마케팅, 생산, MC&S, R&D 등 사업부문별로 급여차이가 있지만 재직연수와 성과에 따른 차이라고 볼 수 있다.에뛰드는 대졸초임이 3000만원으로 높지 않은 편이며 직원 수가 205명으로 평균 재직연수 등은 공개되어 있지 않다. 태평양제약은 평균근속연수 7.5년, 평균급여 5700만원으로 ㈜아모레퍼시픽보다 높다. 제약회사의 경우 화장품업체보다 평균적으로 급여가 높은 편이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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