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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24일 경기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딸기반 졸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7월24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딸기반 졸업식」을 개최했다.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30명을 배출했다.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청년 창업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결합한 4개월 과정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부터는 딸기반·토마토반·엽채류반 등 품목별 전문과정을 도입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딸기반은 약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졸업생들은 농업기초 이론, 작목별 전문기술, 선도농가 현장실습, 창농 준비과정 등 약 4개월간의 교육을 이수하며 영농 역량을 키웠다. 특히 딸기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업경영 실무 등을 현장에서 익히며 창업농의 기반을 다졌다.졸업생 대표 김건우 교육생은 “현재 딸기 선도농가에서 현장 경험을 쌓고 있으며 내년에는 충남 서산에 나만의 농장을 조성해 대한민국 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청년농업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졸업식에서는 NH투자증권의 후원으로 마련된 농기계 지원 물품을 졸업생들에게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졸업생들은 청년농업인으로서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딸기반에 이어 토마토반과 엽채류반 졸업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및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청년농업인은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이자 혁신의 주역이다.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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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MG새마을금고 지역희나눔 재단 CI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2026년 7월10일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역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 사업이다.사단법인 점프(JUMP)와 함께 기획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및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통 강연과 함께 전공과 진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인문·상경 △IT·공학 △바이오·보건 △취업 준비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디지털 전환(DX), 글로벌 비즈니스, 커리어 분야 등의 전문가들과 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생성형 AI활용법과 데이터 기반 커리어 설계, 취업 전략 등 최신 산업 동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청년누리 장학생에게 장학금과 활동지원비 등 약 19억 원을 제공했다. 2026년에도 선발된 100명의 장학생에게 총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청년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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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9일 경기 일산농협에서 실시된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7월9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경기도 일산농협이 일산 관내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농업인의 전문 영농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청년농부사관학교 김경희 실습교수(농업마이스터)가‘친환경채소 재배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토양관리, 생육단계별 재배기술,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등 친환경채소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농협창업농지원센터 김기홍 팀장이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 과정과 모집 계획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과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운영과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 등 청년농업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석일 일산농협 조합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다. 올해 관내 청년농업인의 청년농부사관학교 입교를 계기로 앞으로도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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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결과발표회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6월24일 공사 사옥 송도IBS타워(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2026 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일경험 사업위탁 운영기관 ㈜잡모아와 함께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27년 3회차를 맞이했다.IPA의 실제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인천지역 청년이 팀 단위로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2026년 1차 프로그램에는 총 12개 팀, 47명의 청년이 참여해 5월 4일부터 8주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참여 청년은 항만·물류 분야를 비롯해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제안, AI 활용 해양오염 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Gamification) 프로젝트 등 인천항만공사가 제시한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프로젝트 수행 결과와 성과를 발표하고, 현직자 멘토 및 관계자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와 개선방안, 정책 제언 등을 발표하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소개했다.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채용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본 채용설명회를 통해 청년들은 공공기관 채용 절차와 직무 소개, 취업준비 등에 도움을 얻는 기회가 되었다.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청년이 8주간 실제 직무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공·항만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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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2026 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일경험 참여자 모집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4월8일(목)부터 4월24일(금)까지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 분야 직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 인천항만공사는 총 2회의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거나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 대상이다.1차로 12개팀(48명)을 모집하며 2차로 3개팀(12명)을 모집해 2026년 총 15개팀(60명)을 대상으로 일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가 맡고 프로젝트 일경험 기간 학생 지도와 상담은 인천항만공사가 담당한다.2026년 인천항만공사는 전년도와 완전히 차별화된 신규 과제들로 항만·물류를 비롯해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AI 활용 해양 오염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Gamification)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들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보다 폭 넓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차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해 인천항만공사가 준비한 과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내달 5월1일부터 2일까지 제공하는 사전직무교육을 수료하고 5월4일부터 6월26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일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또 다른 운영기관은 ‘미래서비스’와 함께하는 2차 모집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 3개팀(1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청년들의 인천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항만물류산업 분야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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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5호 환경·관광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국제유가는 천장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뿐 아니라 생계용 화물차 운전자도 주유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국내외 여행을 위해 항공권을 구입하려던 여행객도 유류할증료를 걱정하는 실정이다. 전통적 여행 성수기인 4월과 5월을 맞이한 관광업계는 기대는 고사하고 한숨을 쉰다. 해외로 가는 여행객이 준다고 국내 관광지에 사람이 많아지는 반사 이익이 저절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서울특별시 위성도시로 베드타운이라고 불리는 경기도 구리시도 천혜의 관광자원인 동구릉과 한강을 끼고 있지만 잘 활용하지 못한다고 평가받는다.아차산도 동서울의 대표적 명산으로 고구려 유적지가 잘 발달되어 있지만 산책이나 운동용으로만 활용되며 아쉬움이 남는다.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후보(더불어민주당)는 4월 10일 5호 공약으로 ‘환경·관광’을 제안했다. ‘청년과 함께 꿈꾸는 미래를 열겠습니다’를 목표로 △그린 스마트 환경 도시 구축 △동구릉 역사문화공원 지원 등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내 비췄다. 민 후보가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세부 추진 계획은 아래와 같다.우선 도시교통 환경 개선은 △2050 탄소중립 기반 마련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질적 개선 △녹색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악취 해소 △쓰레기 재활용률 획기적 개선 △아차산 산책로 개발, 가족 휴식공간 조성 △ESG 행정의 고도화 추진 △공동주택 태양광발전소 지원 등으로 추진한다.하나뿐인 지구를 우리 후손에게 잘 넘겨줘야 한다는 명제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천차만별이다. 탄소중립·녹색교통·쓰레기 절감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려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환경운동의 일환이다.아차산은 고구려 유적과 독립운동가의 묘소가 있는 역사 유적으로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다. 하지만 여전히 접근로가 제한적이라 개선점이 적지 않다. 아차산과 한강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체류 시간을 대폭 늘릴 수 있다.ESG 행정은 단순히 지역의 소상공인이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청과 의회가 모범적으로 ESG 원칙을 지킨다는 새로운 개념이다. 시장과 의원, 공무원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잘 준수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공동주택 태양광발전소는 민 후보가 구리시의원으로 8년 동안 봉사하며 좋은 성과를 도출한 공약이다. 인창동·교문동과 같은 구도심에 있는 공동주택에 설치하면 공용 전기료를 대폭 절감할 수 있으므로 지원이 시급하다.다음으로 동구릉 역사문화공원 지원은 △동구릉 역사문화공원 조성 △문화관광해설사 확대해 동구릉 관광 활성화 등은 관광산업의 진흥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동구릉은 조선 시대 최대 왕릉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돼 있지만 여전히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다. 구리시를 대표하는 윤호중 국회의원도 동구릉의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문화관광해설사를 확충해 초중고생과 일반인의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봤다. 단순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넘어 역사적 의미와 발전 방향을 포함해 방문객의 흥미를 고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민 후보는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친환경 최우수 의원 3회, 매니페스토 약속 이행 대상 등을 받았을 정도로 발로 현장을 열심히 누볐다. 당시 받은 ‘똑순이’이라는 별명에 부끄럽지 않도록 구리시만의 삶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약 소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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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1월22일(목) 경기 안성시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 기념촬영 (이명섭 금왕농협 조합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청년농업인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22일(목) 경기도 안성시 창업농지원센터에서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월23까지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농협(조합장 이명섭) 소속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미래 조합원 육성과 농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고 청년농업인이 지역농협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교육내용은 △2026년 후계농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주요 사업 방향 △농업·농촌의 현실 진단과 미래 농업 트렌드 이해 △농업의 AI 활용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안성 농식품 물류센터 견학을 통해 농산물 유통 구조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한편 농협중앙회는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월 초부터 「2026년 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교육생」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 창업농지원센터 교육지원팀(세부사항 홈페이지 참조)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명섭 조합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농협과 농업의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 창업농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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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 진행(중앙회 및 선정기업 관계자)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6년 1월15일(목)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또한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25년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다.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 및,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창업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한 바 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데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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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적발·검거 보도에도 2030 청년층이 여전히 해외 범죄조직의 고수익 취업 제안 등에 속아 동남아로 출국하는 사례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그동안 국정원과 경찰은 취업 사기를 비롯한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캄보디아 경찰과 韓-캄 코리아전담반을 설치(’25.11.10)하고 현지 스캠단지를 집중 단속해 현재까지 한국인 3명을 구출하고 스캠 가담자 157명을 검거했다.2025년 12월17일에는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되어있다는 국내 모친의 신고전화를 토대로 위치추적 등을 통해 캄보디아 몬돌끼리州 소재 스캠 단지에 감금되어 있던 취업 사기 피해자인 한국인 A씨(25세)를 구출하고 총 26명의 한국인 조직원을 검거한 바 있다.▲ 구출자-모친間 통화 내용 [출처=국가정보원]국정원은 청년층의 추가적인 범죄 연루를 방지하기 위해 피해자 A씨가 범죄 조직에게 팔려 가게 된 경위와 함께 가족들의 절박한 심정을 보여주는 모친과의 통화 일부를 당사자 동의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출된 A씨에 따르면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미상인으로부터 '베트남에 있는 호텔에 2주 정도만 있으면 현금으로 US$ 2000달러를 주겠다'는 취업 제안을 받고 호치민으로 출국했다고 한다.하지만 A씨는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범죄조직에게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긴 데 이어 여러 범죄조직에 팔려다니며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전전했다.A씨는 범죄조직에 저항했으나 '불법 월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현지 경찰에 체포된다'는 협박을 듣고 감금 생활을 이어가다 최종적으로 베트남 국경 인근 캄보디아 몬돌끼리州 스캠 조직으로 팔아넘겨졌다.▲ 구출자 A씨의 인신매매 경로 [출처=국가정보원]A씨의 인신매매 경로는 베트남 호치민 → 캄보디아 포이펫 → 캄보디아 프놈펜 → 베트남 목바이 → 캄보디아 몬돌끼리州 스캠단지 등이다.A씨가 감금된 몬돌끼리州 스캠 단지는 베트남 국경의 오지로 가정집이나 상가가 없는 밀림지대여서 타인의 도움이 없이는 탈출이 불가능했는데 A씨는 '6개월 동안 일을 잘하면 집에 보내주겠다'며 범죄 가담을 강요받았다고 한다.특히 A씨는 “스캠 단지에 있던 한국인 중 1명이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전기충격기와 몽둥이로 맞는 것을 목격하고 심리적 압박이 심했다”고 진술했다.국정원은 “동남아 취업사기와 감금·폭행·고문에 대한 많은 언론보도에도 우리 2030 청년들이 쉬운 돈벌이에 현혹되어 동남아로 출국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와 협력해 동남아 스캠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한국인을 건드린 범죄조직은 끝까지 추적하여 색출할 것임을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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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니트생활자, ‘우리는 서로의 길이 돼’ 포스터(ⓒ니트생활자) [출처=니트생활자]사단법인 니트생활자에 따르면 2025년 12월27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역대 니트컴퍼니 참여자를 위한 홈커밍 네트워킹 데이 ‘우리는 서로의 길이 돼’를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개최한다.‘우리는 서로의 길이 돼’는 니트컴퍼니 참여자들이 겪은 무업 기간을 공유하고 연결하는 자리다. 무업 기간은 단순한 공백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니트생활자는 그 시간과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이자 레퍼런스로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이는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연결돼야 한다는 행사 제목의 의미이기도 하다.니트생활자는 2019년부터 무업 청년을 위한 가상회사 콘셉트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니트컴퍼니’를 운영해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회사에 소속되지 않은 청년이 출퇴근 인증을 하고 교류하며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행사는 역대 니트컴퍼니 참여자들이 참여 시점을 불문하고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과 경험 공유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사전 행사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어지는 본 행사로 구성된다.사전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워크숍(키링 제작, 회고 ZINE 제작, 타로 상담 등)이 열린다. 본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의 경험 발표가 진행되며 케이터링과 티타임이 제공되는 네트워킹 파티가 이어진다. 이처럼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리는 서로의 길이 돼’는 2025년 10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닛커넥트데이’를 확장한 형태이기도 하다. 당시 100명이 넘는 참여자가 모여 각자의 근황을 공유하고 관계망 형성을 시도했다.니트생활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연결을 대면의 자리로 이어간다. 흩어져 있던 기참여자들이 한 공간에 모여 연말을 함께 마무리하는 송년회로 기획됐다.니트생활자는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각자의 경험과 삶이 모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서로의 레퍼런스로 공유하며 안전한 관계망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현재 니트생활자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웹사이트 ‘닛니버스’를 구축 중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의 삶을 참고하고 지지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과 연결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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