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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이재명정부의 서남권 인공지능(AI) 산업혁명 투자 홍보 자료 [출처=청와대]1300만 명의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적극 환영한다.이재명 대통령은 6월 29일 산자부, 과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장관을 대동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우리나라가 세계사의 주역으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구국의 결단이었다. 특히 서남권에 총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4기) 및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은 지난 600년간 소외되었던 호남의 오랜 숙원을 일거에 해결하는 거대한 구상으로 평가된다.더불어 2030년까지 AI 생태계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재생에너지 100GW를 확보할 방침이라 프로젝트의 신뢰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중에 완성할 수 있도록 계획부터 집행, 인허가와 결과까지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단순히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프로젝트를 실제로 완성해 호남인의 고충을 해소하겠다는 국민주권 정부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호남인은 일자리를 찾아, 교육 기회를 찾아 고향을 떠나 전국에 흩어져 살아야만 했다. 고난의 세월을 겪으며 고향 발전을 위해 지혜를 결집하던 1300만 명의 호남향우회 회원들은 정부의 발표로 지금까지 가졌던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일거에 해소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정신을 앞세워 왜군이 호남으로 진출하는 것을 저지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었다.우리 호남인은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난을 당할 때마다 스스로 앞장서 조국을 지켰고 불의에 항거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이번 ‘3대 메가 프로젝트’의 발표는 호남인이 보여줬던 역사적 노력이 인정받고 온몸이 부서져 내리는 듯한 고통에도 감내해왔던 희생이 보상되는 듯해 고마움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싶어질 정도로 감격스럽다. 경부선을 축으로 하는 박정희 정부의 성장 전략이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끌었다면 호남선·전라선을 중심으로 삼은 이재명 정부의 AI 중심 국가 건설은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 재주 있는 사람은 재주로, 그리고 재산이 있는 사람은 재산으로”라는 표현으로 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1300만 호남향우회원 모두는 정부의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호남향우회는 우리가 가진 모든 인적 네트워크와 자산을 총동원해 고향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장한다는 신념으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맹세한다. 이제 전국의 시·군·구마다 결성된 호남향우회 회원들은 정부의 호남발전 정책에 부응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잊지 않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한다. 2026년 7월 1일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최순모 ▲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최순모 회장 [출처=상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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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G-50 국가경쟁력 분석-한국의 위상과 도전' 책 표지 [출처=iNIS]2026년 6월16일~17일 양일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에 G7 회원국 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해 5개국이 초청됐으며 한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균형적인 경제 성장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인공지능 도입 보장 방안 논의 등 확대 세션에 참석했다.균형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복원과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 세계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등을 통해 글로벌 국가 위상을 높였다.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2026년 6월18일(목, 현지시간) 이런과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2025-2026년 기준 경제력 규모가 US$ 26조 달러 이상으로 세계 최대 경제대국 및 압도적 군사력을 가진 미국이 사실상 전쟁에서 패배했다고 보는 전문가가 많다.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국-이란 전쟁에서 보듯 글로벌 강대국이 종이호랑이로 전락하는 모습을 전 세계인이 실시간으로 느끼고 있다.세계 경제뿐 아니라 군사력과 문화적 영향력에서 전세계적으로 주도적 역할을 행사하는 국가를 선진국이나 글로벌 강대국으로 칭하고 이를 글로벌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2012년 이후 글로벌 국가에 대한 많은 연구와 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결과물이 국가정책뿐 아니라 사기업, 공기업, 개인에 이르기 까지 전달되도록 노력해왔다.글로벌 시장은 춘추전국(春秋戰國) 시대를 넘어 선도 국가가 명확해지고 있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시장 및 기업,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중요지고 있다.따라서 국가정보전략 민진규 소장은 'G-50 국가경쟁력 분석-한국의 위상과 도전'이라는 책을 통해 국가별로 과거(Overview), 현재(Business Index), 미래(Estimate)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경쟁력을 판단했다.과거부터 시작해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종합적으로 연구 및 분석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글로벌 국가로 도약하는 밑바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또한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 이번에 출간한 'G-50 국가경쟁력 분석-한국의 위상과 도전'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아시아, 2장은 아프리카, 3장은 유럽, 4장은 중동, 5장은 북중남미 및 오세아니아 등을 다뤘다.이 책의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드론학, 정보사회론, 기업문화, 윤리경영, ESG 경영, 탐정학, 경호학, 경비학, 내부고발, 내부통제시스템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200여 권을 출간했다.민진규 소장은 2026년 말까지 총 5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할 계획을 갖고 있는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민진규 소장은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점들을 이해하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첫째, 책을 출간한 이유로 2012년부터 국정연이 시도한 작은 시도를 소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당시에도 21세기에 접어든 지 10년 이상 흘렀지만 정보사회, 글로벌화 등으로 초래된 혼란이 가중되고 있었다.둘째, 평범한 사람마저도 한반도 바깥 세계로 눈을 돌리고 변화에 관심을 갖는데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컨텐츠는 부족했다. 기존의 강대국 대신에 신흥국가가 G20·G10 등이라는 그룹을 만들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셋째, 국정연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국가 50개를 선정해 Global 50(약칭 G50)을 발굴했다.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가 14개국으로 가장 많고 유럽이 12개국, 아프리카 9개국, 중동과 남아메리카가 각 5개국, 북아메리카 3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으로 귀결됐다.아시아는 일본과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가 많이 포진되어 있다.유럽은 성장보다는 현상만 유지만 해도 나쁘지 않지만 아프리카는 검은 대륙의 저주를 극복할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 북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도 각기 시대적 사명을 잊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넷째, 국가별로 과거(Overview), 현재(Business Index), 미래(Estimate)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경쟁력을 판단했다. 과거부터 시작해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종합적으로 연구 및 분석하는 것이 국력을 측정하는 기본자세다.다섯째, 정보분석관의 시각으로 거시적인 지표를 확인하고 미시적 요인을 분석하면 국가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국가정보를 생산할 수 있다.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해외와 사업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기업은 하나도 없다.여섯째, 마찬가지로 동네 편의점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고 대중교통으로 일과를 시작하는 평범한 국민도 정보화와 글로벌화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현재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나 은퇴한 어르신도 숨을 쉬고 있는 한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다.따라서 위 관점을 견지하고 책을 읽으면 'G-50 국가경쟁력 분석'이 독자에게 어떠한 교훈을 주려는지 의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및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음은 책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서문 안내거대 담론을 제안하며2005년 국가정보전략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국가와 기업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양질의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테러, 국제범죄, 산업스파이, 정보전쟁 등 국가정보학자가 과거에 다루지 않았던 영역에 대한 많은 연구성과를 세상에 내놓았다.20년 동안 국가정보학, 군사학, 산업보안학, 정보사회학, 드론학, 탐정학, 경비학, 경호학, 내부통제학, 내부고발, 윤리경영, ESG 경영, 심리학,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 철학, 공학, 인류학 등을 다룬 책 500권 이상을 집필했다.국가정보학자라는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한 후 다양한 국가정책과 사회 이슈로 시야를 넓혔다. 해외에서 수학한 경험과 40년 이상 축적한 지식은 인류 문명과 더불어 성장한 세계 질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필자가 그동안 학계에서 관행처럼 굳어진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타파하고 학문적 경계를 넘고자 시도한 이유는 정보사회라는 새로운 세상을 대비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었다.특정 대학이나 학회에 소속되지 않고 올곧이 자체 역량만으로 학문적 경계를 넘겠다는 굳은 각오는 큰 힘이 되었다. 새로운 지식을 배워 공동체 구성원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소박한 꿈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작용했다.어린 시절부터 인류가 1만 년 동안 문자로 기록한 역사를 공부해 선현이 터득한 지혜를 얻으면 선각자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품에 안고 살아왔다.한글로 기록된 책이나 자료가 부족하다고 느껴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겠다는 각오도 인생을 사는 큰 밑천으로 자리매김했다. 알량한 지식이나 편협된 사고로 무장한 학자나 교사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2012년부터 글로벌정보경영전략(GIMS) 체계를 정립해 경제·산업 동향에 관한 정보를 생산해 배포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 26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정보를 분석하려면 약 100여 개에 달하는 언어의 장벽을 극복할 필요가 있었다.국가기관이나 대기업도 도전하기 어려운 과제였지만 한정된 시간, 인력, 예산 등을 핑계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동안 한글로 존재하지 않았던 양질의 정보를 쏟아내자 어설픈 지식인 흉내를 내던 자들의 시기와 질투가 끊이지 않았다.새로운 기술과 지식의 유입으로 세상이 혼란스럽고 국가 지도자마저 지향점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때 참다운 학자라면 공동체의 정확한 비전과 미션을 정돈할 임무를 방기하지 않아야 한다.하지만 5천 년 동안 한반도에서 삶을 영위해온 엘리트 한국인은 외부 세계의 변화를 애써 외면하거나 거부하다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실수를 반복했다. 학자나 정치인의 양심보다 자신의 사익을 우선했기 때문이다.멀게는 중국 당나라의 힘으로 통일국가를 세운 신라 왕족부터 가깝게는 조선말 서양 문물을 배격한 척사파까지 사례를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순수한 학문과 종교마저도 탐욕에 찌들며 어린아이조차 ‘사회에 어른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실정이다.이제 탁상공론이나 일삼고 사리사욕을 앞세워 공동체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얼치기 지식인과 지도자를 척결해야 한다. 사회적 책임보다 비뚤어진 엘리트 의식으로 무장한 어른은 필요 없기 때문이다.2016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외쳤던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더욱 거세졌다. 사회 구성원 다수가 막연한 유토피아적 환상과 디스토피아적 공포로 우왕좌왕하고 있다.2012년부터 국정연이 시도한 작은 시도를 소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이유다. 당시에도 21세기에 접어든 지 10년 이상 흘렀지만 정보사회, 글로벌화 등으로 초래된 혼란이 가중되고 있었다.평범한 사람마저도 한반도 바깥 세계로 눈을 돌리고 변화에 관심을 갖는데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컨텐츠는 부족했다. 기존의 강대국 대신에 신흥국가가 G20·G10 등이라는 그룹을 만들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국정연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국가 50개를 선정해 Global 50(약칭 G50)을 발굴했다.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가 14개국으로 가장 많고 유럽이 12개국, 아프리카 9개국, 중동과 남아메리카가 각 5개국, 북아메리카 3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으로 귀결됐다.아시아는 일본과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가 많이 포진되어 있다. 유럽은 성장보다는 현상만 유지만 해도 나쁘지 않지만 아프리카는 검은 대륙의 저주를 극복할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국가별로 과거(Overview), 현재(Business Index), 미래(Estimate)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경쟁력을 판단했다. 과거부터 시작해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종합적으로 연구 및 분석하는 것이 국력을 측정하는 기본자세다.정보분석관의 시각으로 거시적인 지표를 확인하고 미시적 요인을 분석하면 국가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국가정보를 생산할 수 있다.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해외와 사업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기업은 하나도 없다.마찬가지로 동네 편의점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고 대중교통으로 일과를 시작하는 평범한 국민도 정보화와 글로벌화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나 은퇴한 어르신도 숨을 쉬고 있는 한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다.독자 여러분 모두 힘내 지혜를 얻고 현명한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2026.6.25. ◇ 목차 안내PART 1|아시아1. 중국 …102. 일본…163. 한국…214. 대만…275. 싱가포르…336. 말레이시아…397. 인도네시아…458. 필리핀…519. 태국…5710. 베트남…6311. 미얀마…7012. 인도…7713. 파키스탄…8314. 방글라데시…89PART 2|아프리카15. 나이지리아…9716. 남아프리카공화국…10417. 에티오피아…11018. 앙골라 …11619. 케냐…12220. 탄자니아…12821. 우간다…13422. 이집트…14123. 알제리…147PART 3|유럽24. 독일…15525. 영국…16226. 프랑스…16927. 스페인…17628. 이탈리아…18329. 그리스…19030. 네덜란드…19731. 포르투갈…20432. 노르웨이…21033. 스위스…21634. 아일랜드…22435. 러시아…233PART 4|중동36. 사우디아라비아…24237. 아랍에미리트…24838. 이란 …25539. 이라크…26240, 튀르키예…268PART 5| 북중남미 및 오세아니아41. 브라질…27642. 아르헨티나…28343. 칠레…28944. 페루…29545. 베네수엘라…30146. 미국…30747. 캐나다…31448. 멕시코…32049. 오스트레일리아…32650. 뉴질랜드…333참고문헌 …340◇ 출판사 별 'G-50 국가경쟁력 분석-한국의 위상과 도전' 보러가기▶교보문고에서 보기▶YES24에서 보기▶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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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에 실패한 5대 공기업 I : 에너지/교통 [출처=엠아이앤뉴스]초판을 내면서 2005년 국가정보전략연구소를 설립하며 국가정보에 더불어 기업정보에 관심을 가졌다. 특히 사회적인 이슈로 부상한 내부고발과 윤리경영은 정보전문가인 필자에게도 친숙한 주제라 더욱 애착이 생겼다.미국은 유럽의 낡은 정치에 환멸을 느낀 이민자가 세운 국가로 자유·정의·평등과 같은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희생할 시민이 넘쳐난다.노예해방을 시작으로 평범한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권력에 대항하고 투쟁한 역사가 이를 반증한다. 자유방임주의적 자본주의가 대공항을 초래했다는 반성을 통해 수정자본주의·후기자본주의·국가사회주의와 같은 새로운 모델을 찾아냈다.국가가 시장경제에 일정 부문 개입하며 건전한 시장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깨달았다. 무차별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독과점은 소수 자본가를 제외한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큰 피해를 초래한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다.1980년대 초반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대두된 배경에도 윤리경영에 대한 간절한 인식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가와 정치인이 공동체의 미래를 책임지지 못하다는 것이 명확하므로 기업이 스스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이해관계자를 적극 배려해야 한다고 봤다.우리나라는 1945년 일제 식민지 압제에서 해방된 이후 미국식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지만 천박한 황금만능주의, 승자독식의 게임, 성과지상주의, 극단적 이기주의와 같은 부정적 요인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이승만정부의 독재, 30년 이상 이어진 군사정권, 진보와 보수의 교차 집권 등은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며 한정된 자원의 배분이 왜곡되는 결과를 낳았다.해방 이후 80년 동안 서유럽이 400여 년 이상 겪은 자본주의 발전역사를 압축해 성장한 결과는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 심화로 이어졌다. 3세대를 거치면서 한국식 자본주의 모델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빨리빨리’와 같은 성과에 천착하는 경영전략이 계속 효과를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필자도 한국경제가 계속 성장해 모든 국민이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꿈을 현실로 바꾸려면 말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이 필요하다. 정부·기업·가계와 같은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노력하지 않으면 희망은 영원히 잡을 수 없는 무지개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21세기에 접어든 지도 4반세기가 흘렀지만 화려한 장밋빛 전망보다 음울한 현실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어 안타깝다. 기업을 넘어 국가와 개인 모두가 윤리경영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들면 다음과 같다.첫째, 윤리경영은 윤리를 기반으로 하므로 사후 처벌이 우선인 법이나 규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강제적인 법이나 제도로 공동체를 운영하면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게 요구된다.제대로 정비된 법률이 없던 원시사회가 현대사회보다 더 평화롭고 안전했다고 주장하는 사회학자도 적지 않다. 민의에 기반한 정치는 통제와 처벌을 앞세운 정치체제보다 원활하게 작동했다.둘째, 국가는 권력욕과 소유욕에 매몰된 직업 정치인보다 올바른 심성과 통치 철학을 갖춘 민주시민에 의해 운영돼야 한다. 건전한 공론장이 형성되지 않으며 선동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인이 우위를 점하는 현실을 타파해야 한다.민주시민은 사회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육성이 가능하다. 가정과 학교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가르쳐야 한다. 공동체 전체를 거대한 학습장으로 전환하면 불가능한 미션도 아니다.셋째, 기업은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는 가장 빠른 길이 윤리경영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윤리경영은 불필요한 비용이 아니라 가장 성과가 높은 투자라고 봐야 한다.최소한 200~300년의 역사를 보유한 기업이 즐비한 일본과 100년 이상 생존한 기업이 전무한 한국의 상황을 비교하면 정답은 명확해진다. 작은 음식점조차도 10년 이상 살아남으려면 윤리경영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넷째, 20세기 동안 공기업이라고 해도 윤리경영을 통하지 않으면 장기간 살아남지 못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공기업의 황금시대가 도래했지만 1980년대 신자유주의 도입으로 민영화 물결에 파묻혔다.2000년대 공기업에 대한 역할론을 재차 강조하고 있지만 경영 효율성과 합리화라는 파고를 넘어야 한다. 공기업으로서 특권을 버리고 시장경제를 혁신하는 선봉장이 되라는 요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다섯째, 개인은 기업에 소속되든 자영업자로 살아가든 사회윤리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며 건전한 시민으로 행동해야 한다. 개인주의 대신에 집단주의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아니라 최소한 이기주의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비도덕적 개인이 넘쳐나 건전한 공동체가 파괴되는 현상을 멈춰 세워야 한다. ‘사회에 어른이 없다’는 말이 인구에 회자(膾炙)된 지도 수십 년이 흘렀는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잘못된 어른부터 사회에서 격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정보사회가 도래하며 산업사회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국민 대다수가 똑똑해졌음에도 우매한 대중은 더 늘어나고 있다. 도덕적인 개인과 기업이 늘어나야 사회적 비용이 줄어들고 행복 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명확하다.독자 여러분에게 우리 사회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는 위대한 운동에 동참하라고 요청한다.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서 살고자 한다면 외면할 수 없는 호소라 믿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감사합니다.2026.6.10.민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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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에 실패한 5대 공기업 I : 에너지/교통 [출처=엠아이앤뉴스]윤리경영에 실패한 50대 공기업 I : 에너지 및 교통- 집단 이기주의와 도덕 불감증목 차PART 1|정의와 평가 방법1. 윤리경영의 정의 …082. 윤리경영의 진단 …14PART 2|에너지 공기업3. 한국전력 …224. 한국석유공사 …335. 한국가스공사 …446. 지역난방공사 …557. 에너지관리공단…668. 석탄공사…779. 가스안전공사…8810. 전기안전공사…9911. 한국수자원공사…111PART 3|교통 공기업12. 코레일…12413. 한국도로공사…13614. 한국공항공사…14815. 인천국제공항공사 …16016. 여수광양항만공사…171참고문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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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에 실패한 5대 공기업 I : 에너지/교통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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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윤리경영에 실패한 5대 공기업 I : 금융 [출처=엠아이앤뉴스]윤리경영에 실패한 50대 공기업 II 금융- 집단 이기주의와 도덕 불감증목 차PART 1|정의와 평가 방법1. 윤리경영의 정의 …092. 윤리경영의 진단 …15PART 2|보증 공기업3. 신용보증기금…234. 기술보증기금…345. 대한주택보증…456. 한국정책금융공사…567. 한국주택금융공사…678. 한국무역보험공사…789. 증권예탁원…89PART 3|연금 공기업10. 국민연금관리공단…10211. 공무원연금관리공단…11312. 군인공제회…12413. 예금보험공사…13514. 한국투자공사…146PART 4|감독 공기업15. 한국거래소…15916. 코스콤…17017. 한국조폐공사…18118. 한국감정원…19219. 캠코…203참고문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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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윤리경영에 실패한 5대 공기업 II : 금융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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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에 실패한 5대 공기업 III : 복지/안전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윤리경영에 실패한 50대 공기업 III 복지·안전-집단 이기주의와 도덕 불감증목 차PART 1|정의와 평가 방법1. 윤리경영의 정의 …102. 윤리경영의 진단 …16PART 2|복지 공기업3. 국민건강보험공단…244. 근로복지공단…355. 한국장학재단…466. 한국국제협력단 …577. 예술의전당…68PART 3| 토지 및 농업 공기업8. LH공사 …819. 대한지적공사…9210. 농어촌공사…10311, 농수산식품유통공사…11412. 한국마사회…125PART 4| 관광 및 무역 공기업13. 한국관광공사…13814. 국립공원관리공단…14915. 중소기업진흥공단…16016. 무역협회…1711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182PART 5|안전 공기업18. 한국산업단지공단…19519. 한국산업안전공단…20620. 교통안전공단…21721. 한국환경공단…228참고문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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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에 실패한 5대 공기업 I : 복지/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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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3일(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이재명정부(국민주권정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저숙련·저임금 외국인근로자 유치 활용 방식에서 중장기 국가전략 차원으로 이민정책을 재정립할 필요성에 따라 정책을 수립했다.저출생·고령화의 구조적 심화와 산업·기술 환경의 급속한 변화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이민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대문이다.'인재를 귀하게, 민생경제를 활기차게, 국민은 안심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 일자리‧근로조건(임금) 보호를 위한 ‘외국인력 적정 임금요건’ 설정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제도 도입 △최고 우수인재의 국내 정착을 종합 지원하는 ‘톱티어 비자’ 대상 확대 △인구감소 지역에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지역활력 소상공인 특례제’ 도입 △우수 계절근로자가 장기간 일할 수 있는 ‘농·어업 숙련 비자’ 신설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정부의 노동력 및 인재 유치를 위한 이민정책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자리잡고 있는 약 750만 명의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의 활용도 고려해야할 시점이다.디아스포라는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 재외동포나 이민자, 해외 입양아 뿐 아니라 탈북민, 난민 등 래 살던 곳을 떠나 타 지역에 이주해 정착한 사람들을 일컷는다.이러한 시점에 '한인 디아스포라-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책을 펴내게 됐다.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엠아이앤뉴스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등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환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이번에 출간한 '한인 디아스포라 - 역사와 미래'는 총 3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해, 2장은 이산가족에 대한 새로운 관점, 3장은21세기 한인 디아스포라 발전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이 책의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간했다.민진규 소장은 2026년 말까지 총 5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우리나라 최고 기업문화 전문가로 평가받는 민진규 소장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유념했으면 하는 바람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한인 디아스포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어 비전과 미션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 한인은 남북한 거주민과 해외 이민자를 모두 포함해도 기껏해야 1억 명도 채 되지 않는다. 유대인·그리스인에 비해서는 많지만 중국인·인도인과 비교하면 적어도 미래가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다행스럽게도 21세기 정보화 사회가 진전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K컬처가 주류 문화로 성장할 가능성은 커졌다. 소프트 파워의 핵심이 문화이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한인 디아스포라에 글로벌 경쟁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미래를 진단하는 것을 국가 아젠다(agenda)로 정한 이유다. 짧은 시간에 모든 이슈를 완벽하게 연구하기란 불가능해 미진하나만 졸작이라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고 결심했다.이러한 관점을 견지하고 이 책을 읽으면 대한민국이 현재 겪고 있는 인력난이나 재외동포의 정체성 문제,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이민정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신간 안내] '한인 디아스포라 - 역사와 미래' 책 표지 소개 [출처=iNIS]다음은 이 책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머리말 안내한인 디아스포라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며...2025년 1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관세전쟁, 불법 이민자 추방, 이란 전쟁 등으로 국제 정치·경제적 환경은 큰 혼란에 처해졌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종료된 직후 설립된 유엔(UN)조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소위 말하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작금의 현실은 녹녹하지 않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3년 이상 견뎌내고 있지만 전쟁을 종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등도 막대한 희생을 치르고 있다. 아프리카·중동·남아시아·중남미 등에서 충돌이 지속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내 코가 석 자’라 외부에 관심을 돌릴 여력이 없다.한국도 냉혹한 국제질서 속에서 생존을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국내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시급히 굳건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재외동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한인 디아스포라를 연구했다. 이민 역사가 150여 년이 넘었지만 글로벌 사회에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한 상태다.2016년부터 세계는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의 열풍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가상현실(VR), 자율주행자동차(Self-driving car), 드론(Drone), 클라우드컴퓨팅(Cloud Computing) 등과 같은 기술 경쟁의 전쟁터로 전환됐다.1950년대 냉전 동안 군사력과 경제력이라는 하드 파워(hard power), 1970년대 데탕트 이후 외교와 문화라는 소프트 파워(soft power)가 각각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다.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어서도 미국은 실리콘밸리라는 첨단기술단지를 무기로 디지털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가 실리콘밸리로 몰려드는 이유는 우호적인 창업 환경, 막대한 투자금, 능력 위주의 보상 제공 등이다.유럽이나 일본, 중국, 인도, 한국 등이 실리콘밸리의 성공 모델을 모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의도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자유로운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기 어렵다.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디아스포라는 유대인, 그리스인, 중국인, 인도인 등으로 많지 않다. 수많은 민족이 생존과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국경을 넘나들며 디아스포라를 형성했지만 막강한 조직망을 갖추지 못했다.한인 디아스포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어 비전과 미션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 한인은 남북한 거주민과 해외 이민자를 모두 포함해도 기껏해야 1억 명도 채 되지 않는다. 유대인·그리스인에 비해서는 많지만 중국인·인도인과 비교하면 적어도 미래가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다행스럽게도 21세기 정보화 사회가 진전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K컬처가 주류 문화로 성장할 가능성은 커졌다. 소프트 파워의 핵심이 문화이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한인 디아스포라에 글로벌 경쟁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미래를 진단하는 것을 국가 아젠다(agenda)로 정한 이유다. 짧은 시간에 모든 이슈를 완벽하게 연구하기란 불가능해 미진하나만 졸작이라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고 결심했다.능력이 부족하지만 더욱 절차탁마(切磋琢磨)해 한인 디아스포라의 발전 방안을 추가로 내놓을 방침이다. 독자 여러분의 건설적인 제언과 질책을 기다리며 다음 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목차 안내Part 1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해1. 디아스포라(diaspora)란 무엇인가?1) 디아스포라의 정의 112) 이민에 대한 이해 243) 디아스포라의 정체성 394) 디아스포라의 역할 442. 전 세계 디아스포라 현황1) 유대인 디아스포라 562) 중국인 디아스포라 653) 그리스인 디아스포라 754) 인도인 디아스포라 803. 한인 디아스포라 현황1) 한민족의 이민 역사 942) 중국의 재중동포 1003) 일본의 재일동포 1034) 미국의 재미동포 1105)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 115Part 2 이산가족에 대한 새로운 관점4. 이산가족의 개념1) 이산가족의 정의와 종류 1222) 남북 이산가족 1313) 북한이탈주민 1384) 다문화가정 1445. 해외 국가의 이산가족 현황1) 중국과 대만의 이산가족 1522) 인도와 파키스탄의 이산가족 1583) 서독과 동독의 이산가족 1626. 해외 한인 입양아 현황1) 대한민국 건국 이후 해외 입양 현황1652) 해외입양아 관련 이슈 1713) 동남아에 방치된 한인 2세 176Part 3 21세기 한인 디아스포라 발전 방향7. 민족의 개념과 한중일 민족의식1) 민족의 개념과 발전 1822) 한중일의 민족의식 발전 1988. 한국 정부의 이민정책 방향1) 이민의 필요성 2102) 재외동포청의 설립과 과제 2193) 이민정책의 방향 설정 2289. 21세기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할과 과제1) 정체성 확립과 연대 2392) 정치와 경제의 융복합 2443) 미래지향적인 디아스포라 253참고문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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