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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책 표지 [출처=iNIS]2025년 6월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전반적인 구조 개혁안을 제출하라며 전면 개편을 지시했다.또한 경호처 수뇌부를 군과 경찰 출신의 외부 인사롤 임명하고 '국민을 위한 경호, 낮은 경호'를 통한 경호 변화를 주문했다.동년 6월9일 대통령실은 대통령경호처 본부장급 고위간부 5명 전원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법원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내란에 가담한 의혹 때문이다.2025년 대통령경호처 신임 경호원 공채 중단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전면 개편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에는 이 대통령의 열린 경호, 낮은 경호에 걸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또한 엠아이앤뉴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환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환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로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이번에 출간한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경호의 역사와 현안 이슈, 2장은 자기소개서 작성, 3장은 논술 공부방법, 4장은 면접 준비, 5장은 전형 방법과 준비전략 등을 담았다.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내부통제시스템', 'ESG 경영;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군무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46종 △경찰공무원 합격가이드북 22종 등을 출간했다.민진규 소장은 총 35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민진규 소장은 윤석열정부가 2025년 5월 집권한 이후 경호처는 과잉 대응 논란, 근무 기강의 해이, 과잉 심기 경호 등으로 논란의 중심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경호처와 관련된 논란과 교훈을 4가지로 전달하고 있다.첫째, 문민정부가 출범한 이후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도입한 열린 경호, 소통 경호, 낮은 경호 등을 무력화시켰다. 취임 초부터 이른바 ‘입틀막’ 사건이 빈발했다. 국민의 불만을 경청하고 국가정책에 반영해야 할 대통령이 민심을 듣지 못하도록 과잉 경호를 시도한 셈이다.윤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시행된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낮은 경호를 주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용현 전 처장이 정립했던 잘못된 권위주의를 척결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둘째, 경호처는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을 위장경호 기법을 악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정시에 출근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았다.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며 국민의 감시를 속였다.위장대형은 미얀마 아웅산국립묘지 폭사 사고 이후 도입한 경호 기법인데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할 정도로 공직 기강이 무너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활용한 행위는 용서하기 어렵다.셋째, 대통령의 바람직하지 못한 취미와 습관을 해소해주기 위해 국가 예산을 불법적으로 전용하고 은폐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건축허가도 받지 않고 골프연습장을 짓고 경호동이라고 국회에서조차 허위로 보고한 행위는 근무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보여주는 전형이다.공무원으로서 기본 자질조차 없는 사람을 수장에 임명한 대통령도 한심한 사람이지만 임명권자를 위해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과잉 경호를 일삼은 결말은 대통령 탄핵과 정권의 몰락으로 나타났다. 경호처 핵심 가치인 충(忠)을 올바르게 이해했다면 대통령에게 잘못된 행동과 태도를 바꾸라고 직언했을 것이다.넷째, 인사정책의 공정성이 사라지며 내부에 ‘해바라기’를 양산했으므로 조직혁신이 불가피하다. 실력을 키우기보다 충성심 경쟁을 일으켜 줄서기를 요구한 결과는 국민과 싸워서 이기겠다며 호언장담(豪言壯談)하는 조직을 만들었다.경호처가 자체적으로 혁신하지 못하면 외부 전문가로부터 냉엄한 조언과 감독을 받아들여야 한다. 개혁은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파괴적 혁신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 우물쭈물하며 정권의 추진 동력이 약해지면 자치 개혁 자체가 ‘도로아미타불’이 될까 우려스럽다.따라서 경호처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혁신에 성공해야 자랑스럽게 느낄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는 점을 강조했다.다음은 이 책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서문초판을 내면서...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령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기관 중 하나가 대통령경호처다.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의 집행을 막는 과정에서 직원 간 갈등이 초래됐을 뿐 아니라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관련자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해 사건을 막지 못한 이후 45년만에 조직의 최대 위기가 초래된 셈이다. 이른바 10·26 사태는 정권 내부의 권력 암투에서 비롯된 반면 12·3 비상계엄령 사태는 헌법 질서에 대한 도전이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한다.특히 탄핵정국에서 경호처장이 갑자기 사임하며 강경파가 조직을 장악하며 조직의 내분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윤 전 대통령이 석방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사저 경호, 재구속 과정을 거치면서 내부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렀다.윤 전 대통령은 권력의 사유화, 편파적인 권력 행사. 국가기관의 공정성 훼손 등으로 몰락했다. 윤석열정부가 2025년 5월 집권한 이후 경호처는 과잉 대응 논란, 근무 기강의 해이, 과잉 심기 경호 등으로 논란의 중심을 벗어나지 못했다. 경호처와 관련된 논란과 교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문민정부가 출범한 이후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도입한 열린 경호, 소통 경호, 낮은 경호 등을 무력화시켰다. 취임 초부터 이른바 ‘입틀막’ 사건이 빈발했다. 국민의 불만을 경청하고 국가정책에 반영해야 할 대통령이 민심을 듣지 못하도록 과잉 경호를 시도한 셈이다.윤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시행된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낮은 경호를 주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용현 전 처장이 정립했던 잘못된 권위주의를 척결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둘째, 경호처는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을 위장경호 기법을 악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정시에 출근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았다.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며 국민의 감시를 속였다.위장대형은 미얀마 아웅산국립묘지 폭사 사고 이후 도입한 경호 기법인데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할 정도로 공직 기강이 무너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활용한 행위는 용서하기 어렵다.셋째, 대통령의 바람직하지 못한 취미와 습관을 해소해주기 위해 국가 예산을 불법적으로 전용하고 은폐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건축허가도 받지 않고 골프연습장을 짓고 경호동이라고 국회에서조차 허위로 보고한 행위는 근무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보여주는 전형이다.공무원으로서 기본 자질조차 없는 사람을 수장에 임명한 대통령도 한심한 사람이지만 임명권자를 위해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과잉 경호를 일삼은 결말은 대통령 탄핵과 정권의 몰락으로 나타났다. 핵심 가치인 충(忠)을 올바르게 이해했다면 대통령에게 잘못된 행동과 태도를 바꾸라고 직언했을 것이다.넷째, 인사정책의 공정성이 사라지며 내부에 ‘해바라기’를 양산했으므로 조직혁신이 불가피하다. 실력을 키우기보다 충성심 경쟁을 일으켜 줄서기를 요구한 결과는 국민과 싸워서 이기겠다며 호언장담하는 조직을 만들었다.경호처가 자체적으로 혁신하지 못하면 외부 전문가로부터 냉엄한 조언과 감독을 받아들여야 한다. 개혁은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파괴적 혁신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 우물쭈물하며 정권의 추진 동력이 약해지면 자치 개혁 자체가 ‘도로아미타불’이 될까 우려스럽다.경호처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혁신에 성공해야 자랑스럽게 느낄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더 늦기 전에 환골탈태해야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2026.2.20◇ 목차 안내PART 1|경호의 역사와 현안 이슈Chapter 1 윤석열정부에서 발생한 다양한 논란 8Chapter 2 경호의 정의 13Chapter 3 경호의 분류와 종류 18Chapter 4 경호의 특성 25Chapter 5 경호처의 경호지침 29Chapter 6 대통령경호안전대책원회 37Chapter 7 경호의 역사 44Chapter 8 한국 경호의 실패 및 성공 사례 53Chapter 9 미국 경호의 실패 사례 62Chapter 10 일본 경호의 실패 사례 74Chapter 11 라틴아메리카 경호의 실패 사례 81Chapter 12 유럽 및 중동 경호의 실패 사례 89Chapter 13 동남/서남아 경호의 실패 사례 96Chapter 14 글로벌 국가의 경호조직과 인식 103Chapter 15 세계 최고의 경호조직 110Chapter 16 경호 첩보의 수집 방법 118Chapter 17 경호 현장에서 미행 126Chapter 18 경호관의 자격과 근무 자세 134Chapter 19 글로벌 시대의 경호전문가 142Chapter 20 21세기 경호전문가의 인생 153PART 2|자기소개서 작성Chapter 21 자기소개서 항목 변천 165Chapter 22 7급 경호 정기 공채 자기소개서 평가 170Chapter 23 방호직 자기소개서 평가 191Chapter 24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사항 196PART 3|논술 공부방법Chapter 25 논술의 정의와 필요능력 211Chapter 26 논술의 단계적 접근 226Chapter 27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분석 244Chapter 28 논술을 쓸 때 주의사항과 교훈 252PART 4|면접 준비Chapter 29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 260Chapter 30 면접의 유형 분석 265Chapter 31 면접 질문의 유형과 답변 분석 270Chapter 32 면접의 새로온 트렌드 분석 275Chapter 33 면접 지원자와 면접관에게 당부의 말 280PART 5|전형 방법과 준비전략Chapter 34 경호직 전형 287Chapter 35 방호직 전형 298Chapter 36 일반직 전형 302Chapter 37 경력직 전형 305Chapter 38 임기제 및 장애인 전형 309참고문헌 315 □ 출간 서적 보러 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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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책 표지 [출처=iNIS]□ 신간 소개○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서지 정보○ 저자 : 민진규○ 판매가격 : 9,900원○ 출간일 : 2026년 02월25일□ 출간 서적 보러 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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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서지 정보○ 저자 : 민진규○ 판매가격 : 9,900원○ 출간일 : 2026년 02월25일▲ [신간 안내]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책 표지 [출처=iNIS]◇ 목차 안내PART 1|경호의 역사와 현안 이슈Chapter 1 윤석열정부에서 발생한 다양한 논란 8Chapter 2 경호의 정의 13Chapter 3 경호의 분류와 종류 18Chapter 4 경호의 특성 25Chapter 5 경호처의 경호지침 29Chapter 6 대통령경호안전대책원회 37Chapter 7 경호의 역사 44Chapter 8 한국 경호의 실패 및 성공 사례 53Chapter 9 미국 경호의 실패 사례 62Chapter 10 일본 경호의 실패 사례 74Chapter 11 라틴아메리카 경호의 실패 사례 81Chapter 12 유럽 및 중동 경호의 실패 사례 89Chapter 13 동남/서남아 경호의 실패 사례 96Chapter 14 글로벌 국가의 경호조직과 인식 103Chapter 15 세계 최고의 경호조직 110Chapter 16 경호 첩보의 수집 방법 118Chapter 17 경호 현장에서 미행 126Chapter 18 경호관의 자격과 근무 자세 134Chapter 19 글로벌 시대의 경호전문가 142Chapter 20 21세기 경호전문가의 인생 153PART 2|자기소개서 작성Chapter 21 자기소개서 항목 변천 165Chapter 22 7급 경호 정기 공채 자기소개서 평가 170Chapter 23 방호직 자기소개서 평가 191Chapter 24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사항 196PART 3|논술 공부방법Chapter 25 논술의 정의와 필요능력 211Chapter 26 논술의 단계적 접근 226Chapter 27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분석 244Chapter 28 논술을 쓸 때 주의사항과 교훈 252PART 4|면접 준비Chapter 29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 260Chapter 30 면접의 유형 분석 265Chapter 31 면접 질문의 유형과 답변 분석 270Chapter 32 면접의 새로온 트렌드 분석 275Chapter 33 면접 지원자와 면접관에게 당부의 말 280PART 5|전형 방법과 준비전략Chapter 34 경호직 전형 287Chapter 35 방호직 전형 298Chapter 36 일반직 전형 302Chapter 37 경력직 전형 305Chapter 38 임기제 및 장애인 전형 309참고문헌 315 □ 출간 서적 보러 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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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서지 정보○ 저자 : 민진규○ 판매가격 : 9,900원○ 출간일 : 2026년 02월25일▲ [신간 안내] '2026 대통령경호처 합격 가이드북 : 채용, 전형 및 대비전략 수록' 책 표지 [출처=iNIS]◇ 서문초판을 내면서...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령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기관 중 하나가 대통령경호처다.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의 집행을 막는 과정에서 직원 간 갈등이 초래됐을 뿐 아니라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관련자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해 사건을 막지 못한 이후 45년만에 조직의 최대 위기가 초래된 셈이다. 이른바 10·26 사태는 정권 내부의 권력 암투에서 비롯된 반면 12·3 비상계엄령 사태는 헌법 질서에 대한 도전이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한다.특히 탄핵정국에서 경호처장이 갑자기 사임하며 강경파가 조직을 장악하며 조직의 내분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윤 전 대통령이 석방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사저 경호, 재구속 과정을 거치면서 내부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렀다.윤 전 대통령은 권력의 사유화, 편파적인 권력 행사. 국가기관의 공정성 훼손 등으로 몰락했다. 윤석열정부가 2025년 5월 집권한 이후 경호처는 과잉 대응 논란, 근무 기강의 해이, 과잉 심기 경호 등으로 논란의 중심을 벗어나지 못했다. 경호처와 관련된 논란과 교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문민정부가 출범한 이후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도입한 열린 경호, 소통 경호, 낮은 경호 등을 무력화시켰다. 취임 초부터 이른바 ‘입틀막’ 사건이 빈발했다. 국민의 불만을 경청하고 국가정책에 반영해야 할 대통령이 민심을 듣지 못하도록 과잉 경호를 시도한 셈이다.윤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시행된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낮은 경호를 주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용현 전 처장이 정립했던 잘못된 권위주의를 척결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둘째, 경호처는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을 위장경호 기법을 악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정시에 출근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았다.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며 국민의 감시를 속였다.위장대형은 미얀마 아웅산국립묘지 폭사 사고 이후 도입한 경호 기법인데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못할 정도로 공직 기강이 무너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활용한 행위는 용서하기 어렵다.셋째, 대통령의 바람직하지 못한 취미와 습관을 해소해주기 위해 국가 예산을 불법적으로 전용하고 은폐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건축허가도 받지 않고 골프연습장을 짓고 경호동이라고 국회에서조차 허위로 보고한 행위는 근무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보여주는 전형이다.공무원으로서 기본 자질조차 없는 사람을 수장에 임명한 대통령도 한심한 사람이지만 임명권자를 위해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과잉 경호를 일삼은 결말은 대통령 탄핵과 정권의 몰락으로 나타났다. 핵심 가치인 충(忠)을 올바르게 이해했다면 대통령에게 잘못된 행동과 태도를 바꾸라고 직언했을 것이다.넷째, 인사정책의 공정성이 사라지며 내부에 ‘해바라기’를 양산했으므로 조직혁신이 불가피하다. 실력을 키우기보다 충성심 경쟁을 일으켜 줄서기를 요구한 결과는 국민과 싸워서 이기겠다며 호언장담하는 조직을 만들었다.경호처가 자체적으로 혁신하지 못하면 외부 전문가로부터 냉엄한 조언과 감독을 받아들여야 한다. 개혁은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파괴적 혁신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 우물쭈물하며 정권의 추진 동력이 약해지면 자치 개혁 자체가 ‘도로아미타불’이 될까 우려스럽다.경호처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혁신에 성공해야 자랑스럽게 느낄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더 늦기 전에 환골탈태해야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2026.2.20□ 출간 서적 보러 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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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조선중외제약소’로 설립된 JW중외제약은 창업이념인 생명존중과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치료의약품 사업을 운영한다. 오리지널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주요 사업분야는 △의약품 △CDMO △컨슈머 사업 △진단, 의료기기 △플랜트 엔지니어링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 이외에도 △CMC연구센터 △의료기R&D팀 등 전문 연구 조직을 구축해 운영한다.JW중외제약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JW중외제약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JW중외제약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2021년 ESG 경영 체계 구축했지만 가시적 성과 미미... 2024년 부채총계 2751억 원으로 부채율 83.49%2021년 JW는 ESG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JW의 ESG 경영은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과 사회를 중심으로 더 나은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가능 기업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다.2024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4년 여성 이사 수는 0명으로 2022년 1명과 대비해 감소했다.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독립된 외부감사인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회계정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ESG 경영 최고의결정기구인 JW ESG Committee를 중심으로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요소인 준법·윤리경영을 강화해 경영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ESG Committee의 구성원은 총 13명으로 위원장은 JW홀딩스 대표이사이며 각 사 대표이사 및 집행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ESG 경영에 대한 중장기적 방향성을 수립하고 ESG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ESG 집행위원회는 ESG 경영의 실무중심 안건 논의 및 ESG Committee 의사결정 사항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ESG 경영은 △환경 부문 총괄은 환경위원회(CPO) △사회 부문 총괄은 사회위원회 △지배구조 부문은 지배구조위원회(CFO)가 각각 담당한다.2024년 자본총계는 3294억 원으로 2022년 2257억 원과 비교해 45.95% 증가했다. 2024년 부채총계는 2751억 원으로 2022년 4022억 원과 대비해 31.6% 감소했다. 2024년 부채율은 83.49%로 2022년 178.16%와 비교해 감소했다.2024년 매출액은 7193억 원으로 2022년 6843억 원과 대비해 5.12% 증가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650억 원으로 2022년 298억 원과 비교해 117.87% 급증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4년이 소요된다.2023년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상 부당 고객유인행위로 JW중외제약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98억 원을 부과했다. 또한 법인과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2014년부터 2023년까지 JW중외제약은 제조·판매하는 의약품 18개의 신규 채택과 처방 유지·증대를 목적으로 전국 병·의원 1400여 곳에 2만3000여회에 걸쳐 총 65억 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공정위는 의약품 44개에 대한 처방 유지·증대를 목적으로 전국 병·의원 100여 곳에 500여 회에 걸쳐 5억3000만 원 상당의 금품·향응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했지만 조직문화 변하지 않아... 2024년 여직원 1인 평균 급여액 남직원의 81.43%JW중외제약은 경영이념인 ‘생명존중’에 따라 기업 활동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가치경영을 실천한다고 밝혔다.공정한 시장 경쟁을 위한 CP 체계를 확립하고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비자를 우선시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선포했다.2024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 재인증을 획득했다. 고객의 신뢰를 기업의 존재 이유로 삼고 소비자 중심의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경영 전반에서 CCM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CCM 강화 결의식을 개최해 임직원 전원이 CCM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공유해 조직문화를 공고히 다졌다고 밝혔다.2023년 환경·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해 5대 전략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환경·안전·보건 분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JW중외제약의 재해건수는 △2022년 2건 △2023년 3건 △2024년 1건으로 조사됐다. 산업재해율은 △2022년 0.16% △2023년 0.26% △2024년 0.08%로 집계됐다.JW는 전 생산현장에서 구성원들의 안전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사회로부터 안전보건 성과와 향후 계획을 검토받고 분기별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한다.2024년 12월31일 기준 JW중외제약의 직원 수는 1107명으로 2022년 1218명과 비교해 감소했다. 2024년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수는 1065명, 기간제 근로자 수는 39명으로 조사됐다. 여성 직원 수는 303명, 남성 직원 수는 804명이었다.2024년 평균 근속연수는 8.79년으로 여성 직원은 6.00년, 남성 직원은 9.84년으로 집계됐다. 2024년 연간급여 총액은 749억 원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6600만 원이다. 1인 평균 급여액은 6600만 원으로 2022년 6300만 원과 비교해 4.76% 상승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5700만 원으로 2022년 5100만 원과 비교해 11.76% 올랐다. 2024년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7000만 원으로 2022년 6600만 원과 대비해 6.06% 인상했다.2024년 여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원으로 남성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의 81.43%로 2022년 77.27%와 비교해 증가했다.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27명 △2023년 31명 △2024년 38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2년 5명 △2023년 5명 △2024년 5명으로 변함이 없었다. 전체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2.27% △2023년 2.73% △2024년 3.48%로 근소하게 상승세를 보였다.환경경영목표 이해 및 준수를 위한 교육과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교육 △CP △성희롱 △장애인인식개선 등이다.2022년부터 연간 통합 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재무적·비재무적 성과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들을 투자자와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표준 등 글로벌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의 공시 지표를 반영했다. 보고서 범위는 JW홀딩스와 5개 자회사를 포함한다. ◇ 환경경영 방침 및 목표 수립해 일부 성과 도출...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 합계 4만tonCO₂eq으로 증가세JW중외제약은 사업 영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개선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환경경영방침 및 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2025년까지 매년 약 1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탄소 배출 최소화 제조 공정을 확보해 인류의 건강과 생물 다양성, 기후 복원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2022년 4월부터 매월 ‘JW타워 주차장 비우기(JW타워 차 없는 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연간 1만kg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정했다.2020년부터 제품플랜트와 원료플랜트 현장에서 응축수 복구 프로젝트 10건 이상의 에너지 효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연간 500기가줄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을 30톤(t) 이상 줄였다.2019년 생산 현장의 수은등을 발광다이오드(LED) 등으로 교체했다. 국제수은협약(미나마타협약)을 준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산 현장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실천하고자 한다.친환경 Non-PVC 소재의 친환경 수액 용기인 ‘테크플렉스’를 개발해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소각 과정에서 환경호르몬과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발생시키는 기존 PVC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생산시설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 및 실적은 △JW중외제약 당진플랜트 △JW중외제약 시화플랜트 △JW생명과학 당진플랜트 △JW신약 평택플랜트 △JW사옥으로 구분됐다.온실가스 배출량 합계는 △2022년 4만1857tonCO₂eq △2023년 4만4916tonCO₂eq △2024년 4만5158tonCO₂eq으로 증가세를 보였다.JW중외제약 당진플랜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1만1440tonCO₂eq △2023년 1만1556tonCO₂eq △2024년 1만939tonCO₂eq으로 근소하게 증가 후 감소했다.JW생명과학 당진플랜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2만7079tonCO₂eq △2023년 2만6503tonCO₂eq △2024년 2만7539tonCO₂eq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플랜트 내 소각로 시설 개선을 통해 폐기물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폐기물 관련 지표 관리 강화를 위해 자사 및 공급업체의 폐기물 발생량을 측정해 폐기물 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생산시설별 폐기물 재활용 목표 및 실적은 △JW중외제약 당진플랜트 △JW중외제약 시화플랜트 △JW중외제약 당진플랜트 △JW중외제약 평택플랜트로 구분됐다. 폐기물 발생량 합계는 △2022년 4235톤(Ton) △2023년 3534t △2024년 2244t로 감소세를 보였다.폐기물 재활용량 합계는 △2022년 2347t △2023년 1752t △2024년 1025t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55.4% △2023년 49.6%△2024년 45.7%로 감소세를 보였다. ◇ 공정위 과징금 부과로 ESG 경영 부실 드러나... 병원·의사 리베이트 제공은 환자에게 부담 전가해 '도적적 해이' 전형△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1년부터 ESG 경영을 추구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없을 뿐 아니라 ESG 헌장조차 제정하지 않아 개선의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다.사외이사의 숫자는 변함이 없지만 여성 이사는 2022년 1명에서 2024년 0명으로 축소됐다. 전체 직원 중 여직원의 비율이 27.3%에 달하기 때문에 양성평등 정책의 일환으로 최소한 1명 이상은 배정할 필요가 있다.JW ESG Committee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외형적인 실적은 거의 없다. 특히 2023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당 고객유인행위로 시정명령과 자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점에서 거버넌스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사회(Social)=사회는 공유가치경영을 실천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CCM)을 선포하고 공정위로부터 인증을 받았지만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한다고 판단했다.예를 들어 사업의 비중이 B2C보다 B2B사업의 높아 리베이트를 제공하며 소비자를 관리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약회사가 병원이나 의사에 대해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관행은 아무리 처벌해도 사라지지 않는다.일반 환자가 아니라 병원과 의사가 전문성을 기반으로 약품의 선정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이러한 구조 속에서 부정부패가 창궐한다.이러한 관행과 뇌물의 피해는 결국 사회적 약자인 환자가 모두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정당하지 못할 뿐 아니라 도덕적 해이(morale hazard)의 전형이라고 봐야 한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주력 제품인 수액 용기를 친환경 소재를 채용하는 노력 덕분에 개선의 여지가 가장 적다고 평가했다.소각로 시설을 개선해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확보하는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폐기물 재활용률은 매년 감소세를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제약회사의 폐수와 폐기물은 다양한 약물이 포함돼 있으므로 일반 폐기물과 처리 과정 자체가 달라야 한다. 환경은 관리 가능한 내용이 대부분이며 무시할 수 있는 위험도 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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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새마을금고중앙회 CI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홈페이지(www.kfcc.co.kr)를 통해 2025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지원기간은 2025년 1월22일(수)~2월10일(월)까지로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일반 분야 및 정보기술(IT) 분야 중 선택해 지원이 가능하다.필기전형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월22일(토) 실시할 예정이며 필기전형 출제범위는 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기전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면접전형을 거쳐 4월 중 최종합격자가 선정되며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IT센터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을 항상 환영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많은 인재들이 중앙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채용정보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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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 동안 공기업의 부채는 국가재정건전성을 위태롭게 만들 정도로 급증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인 도심 재개발, 4대강사업,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전기요금 동결 등도 공기업의 경영을 악화시켰다. 즉 정부의 무책임한 선심 정책이 공기업 부채 증가의 주범인 셈이다.더불어 낙하산으로 내려온 공기업 경영진도 정치권 눈치만 보는‘해바라기’에 불과해 경영 정상화보다는 자리보전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 임직원도 자신들의 배를 불릴 수 있는 사업 확장과 자리 늘리기에 혈안이다. 한국도로공사도 방만하고 부실하게 운영되는 공기업의 전형이다.2020년 4월 김진숙 사장이 취임한 이후에도 업체 선정 청탁 및 협박, 고속도로 건설 구간 예산 내역 비공개로 비판을 받고 있다. 도로공사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 감사원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생태계(8-Flag Ecosystem)’를 적용해 도로공사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보자. ◇ 중소협력업체 ESG 경영보단 도로공사의 ESG 경영 확산에 주력해야세계적인 ESG 경영 도입 확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ESG 경영을 도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년 8월 국민권익위원회의‘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시범 도입 6개 공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권익위와 윤리준법경영 확산 및 인증제도 도입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는 윤리경영 제도 도입과 부패행위, 비리방지 실적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도로공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윤리준법경영 제도 확산 △부패위험요인 예방·탐지·개선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제도 정비 △윤리준법경영을 위한 신고자 보호 체계 확립 △윤리준법경영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소통·홍보를 해 나가고 있다.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위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부패방지 프로그램과 준법지원 시스템 강화를 위한 윤리경영 전담부서의 지정, 윤리헌장·규범,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 등을 제정해 청렴·윤리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한다.도로공사의 윤리경영 실천 노력은 ESG 경영과 유사하나 ESG 헌장 제정 등 보완이 필요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ESG 참여기업을 모집해 ESG 경영환경 개선·지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2016년 비공개 정보를 활용한 직원의 토지 매입, 2019년 김학송 전 사장의 채용비리, 이강래 전 사장의 일감 몰아주기, 퇴직 간부들의 허위 경력증명서 발급 및 용역 수주, 2020년 부적절한 기간제 채용 논란, 2021년 직원의 허위 공무외출 등 끊임없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임원부터 3급까지 직원의 약 77%가 도로공사 전직 직원으로 채워졌다. 자회사 길사랑장학사업단의 역대 사장 약 48%가 도로공사 부사장 출신들로 구성돼 있다.전형적인 자리 나눠먹기용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논란에도 국민권익위가 평가한 도로공사의 2021년 내·외부 청렴도 및 종합청렴도가 3등급으로 전년 대비 1등급 높지만 여전히 낮다.▲ 한국도로공사의 ESG 경영 평가 결과 [출처 = iNIS]◇ 이해관계자와 상생보다는 ‘갑’질 문화에 익숙도로공사는 전국의 인구와 물류를 잇는 사통팔달을 연결하는 도로로 정부기업·이용객·입점업체·노조·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다.‘2021년 중대재해 제로(Zero)화 달성’선포식 개최 및 안전혁신처를 신설하고 EX-안전트레이닝센터를 설치해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ESG 경영 전사확대를 위해 ESG 경영의 이해(4시간), 플라스틱 ESG의 무기가 되다(3시간), 전사원이 알아야 할 ESG 경영(4시간) 등 온라인 강의를 서비스하고 있다. 나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도로공사에게는 플라스틱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심각한 이슈다.노동 존중·안전 중심의 고속도로 실현,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약속했으나 여전히 갑질 논란과 이해관계자 배려 미흡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2020년 국감에서 휴게소의 문제점이 지적됐다. 휴게소 임대료로 매출액 50% 이상을 지불하는 곳이 146개소로 전체의 약 10.6%, 40~50%를 지불하는 곳은 284개소로 20.7%에 각각 달했다. 임대수수료가 높아질수록 상품의 판매 가격은 오르고 서비스의 질과 고객 만족도는 동반 하락한다.2020년 6월까지 5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된 포트홀은 4만9000건이 넘으며 피해보상액은 17억5000만원에 이른다.미국은 제조물책임법(PL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손해배상금액은 천문학적인 규모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제품 결함으로 발생한 인적·물적·정신적 피해까지 공급자에게 책임을 묻기 때문이다. ◇ 통행료 할인은 좋은 정책이나 대상 확대 및 기간 연장 필요도로공사는 2025년까지 에너지 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친환경 발전시설 구축 등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혁신하고 있다.매년 30MW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발전시설을 신규 발주하고 2022년 전국 고속도로에 수소충전소 60개소, 전기충전 1000기를 설치해 친환경 고속도로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환경부는 하이브리드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량 구매 보조금 지원,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정책을 도입했다.2022년 12월 31일까지 전기차와 수소차에 대해 통행료 50% 할인을 적용하지만 할인혜택 기간을 연장하고 대상 차량을 확대해야 한다.도로공사는 본질적으로 고속도로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환경을 파괴할 수밖에 없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고속도로건설 시 부실 환경영향평가, 태만한 생태계 보호노력도 지적받고 있다. 경사면 설계 부실로 인한 낙석, 토사유출 등 2차 환경파괴도 심각한 수준이다. ◇ 거버넌스 준수 의지도 없고 사회도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의식 미약도로공사의 거버넌스는 채용비리,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기강해이, 자회사 낙하산 인사 등으로 전문성과 투명성이 결여돼 있으며 ESG 헌장도 제정하지 않을 정도로 경영진과 임직원의 ESG 경영 준수 의지는 매우 낮다.다음으로 사회도 개선할 부분이 적지 않다.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업체들의 임대수수료를 과다하게 책정해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고 이용객의 불만 증가 및 매출 하락을 일으키는 ‘갑’질 관행을 개선해야 된다.도로에 떨어진 낙하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대법원의‘배상책임 없음’을 근거로 배상책임을 회피하고 있지만 미국의 PL법과 같은 글로벌 스탠다드의 도입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마지막으로 환경은 도로관리에 사용되는 가로등·전광판·터널 전력 등 에너지 사용량이 아주 미미해 고속도로 인근에 태양광 발전 시설 등 친환경 전력 생산을 위한 환경 파괴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친환경 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기존 도로의 유지·관리에 주력해야 된다.싱가포르 국가기후변화사무국(NCCS)은 저탄소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산업-경제-사회’에서 저공해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고 있다. 민·관이 협력해 전환을 추진하는 싱가포르 사례를 벤치마킹해 저공해 차량의 도입에 조력해야 한다.▲ 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출처 = iNIS]-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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