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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 : 1~25대 대기업 분석 표지 by 민진규 교수PART 1 10대 대기업0. 프롤로그 …091. 삼성그룹 …152. LG그룹…203. SK그룹…264. 범현대가그룹…325. 롯데그룹…386. CJ그룹…447. 두산그룹…508. 한화그룹…569. 한진그룹…6210. STX그룹…68PART 2|20대 대기업11. GS그룹 …7612 금호아시아나그룹 …8213. 효성그룹 …8814. 웅진그룹 …9415. 동부그룹 …10016. 대림그룹 …10617. 코오롱그룹 …11218. 신세계그룹 …11819. 대성그룹 …12420. 한라그룹 …130PART 3|30대 대기업21. KCC그룹 …13822. 농심그룹 …14423. LS그룹 …15024. 삼양그룹 …15625. 한솔그룹 …162참고문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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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 : 1~25대 대기업 분석 표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초판을 내면서 다양한 직업과 직장을 경험한 후 2006년부터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업과 직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며 사회적 충격이 커지며 직업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2011년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던 이유다. 직업보다 직장을 중시하는 분위기에 경종을 울렸다고 본다. 업무 강도가 낮은 공무원이나 공기업의 선호도가 높아지던 시기였다.2012년 여름부터 위대한 직장을 지칭하는 개념인 GWP(Great Work Place)에 대한 원고를 기고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누구도 도전하지 않은 주제로 국내 100대 그룹을 평가하는 긴 여정에 돌입했다.2008년부터 이른바 ‘취업 빙하기’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로 취업시장은 냉각됐다. 하지만 전문가 중 누군가 장기적 관점에서 직업과 직장의 미래를 평가할 필요성이 높았기 때문이다.이른바 MZ 세대로 불리는 신세대는 기성세대와 달리 먹고살기 위해 직업이나 직장을 선택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신의 이상을 실천할 ‘꿈의 직장’을 쉽게 찾기 어렵다.청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임에도 ‘젊어서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부인하지 않지만 작은 교훈조차 주지 못하는 경험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어른이 청년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 사회의 미래는 어둡다. 온갖 편법과 불공정이 판을 치는 사회에 분노한 청년이 공공선을 거부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자로 전락하고 있어 안타깝다.1945년 일제 식민자에서 해방된 이후 서구식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지만 성숙하지 못한 자본주의는 황금만능주의와 양극화,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켰다. 문민정부가 산업화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실패했다.1997년 터진 IMF 외환위기는 우리 사회의 반칙과 부정부패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었다. 전 국민이 금 모으기 등으로 합심해 외환위기는 단기간에 극복했지만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구조적 모순은 해결하지 못했다.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는 탐욕스러운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켰다. 팽배해진 자본주의에 대한 불신이 2011년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라는 사회운동을 촉발시켰다.2009년 미국 하버드대 마이크 샌델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 : What’s the Right Thing to do)라는 책을 출간했다. 사회적 가치와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논쟁이 가속화되는 계기를 제공했다.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 자체가 공정하거나 정의롭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출발했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사회 공동선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기업과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증폭됐다.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 사회에서도 정의와 공정이라는 용어가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기성세대의 불공정과 과도한 지대추구(rent seeking)가 쟁점으로 떠올랐다.경제뿐만이 아니라 정치, 문화, 사회 전 영역에서 세대 갈등이 고조됐다. 지역과 성별 갈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한국 사회는 치유 불가능한 수준의 불신이 팽배해졌다.작금의 상황이 청년이나 기성세대 모두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청년은 미래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반면에 중장년은 현실이 고통스럽다고 외친다. 정부나 정치인 누구도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국민은 너나 할 것 없이 정부나 사회 지도자를 불신하고 있다. 모두 각자도생(各自圖生)의 방책을 찾아야 하지만 쉽지 않아 고심이 깊어졌다.저자가 2012년부터 2년 동안 언론에 연재한 ‘위대한 직장 찾기’라는 주제를 다시 꺼낸 이유다. 이른바 ‘먹고 살기 편한 직장’과 ‘인생을 좀 먹는 직장’이라는 도발적인 용어를 책 제목으로 선택한 것도 용감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20년 이상 취업 전선에서 청년과 중장년의 직업과 직장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줬다. 직업은 한번 선택하면 평생 바꾸기 어렵다. 직장은 직업보다 바꾸기 쉽지만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된다.100세 시대라 인생이 생각보다 짧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좌충우돌하며 낭비할 시간적 여유는 부족하다. 저자는 만나는 모든 청년에게 좁은 한국에서만 아웅다웅하지 말고 넓은 글로벌로 나아가라고 조언하는 편이다.우리 사회에서 선호하는 직업은 사회 분위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해왔다. 1950~60년대 공무원, 1970~80년대 대기업, 1990년대 공무원과 공기업, 2000년대 벤처기업, 2010년대 공기업, 2020년대 공무원과 대기업 등이 선망의 대상이었다.전문직업은 사회적 명성이나 존중보다는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졌다. 변호사와 의사는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직업이다. 특히 변호사는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다.21세기 정보화시대에는 컴퓨터나 전자공학과 같은 과학자의 수요도 높아졌다.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을 창업하거나 특허만으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프로그래머의 역할은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더욱 커졌다.저자는 우리나라 대기업이 100년 기업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단기적으로 급여간 높고 복지가 좋아 먹고살기는 편하지만 성장 잠재력이나 자기 계발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100세 시대에는 최소한 3회 이상 직업을 바꾸고 10회 이상 직장을 옮겨야 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도 직업을 몇 번이나 변경했을 뿐 아니라 직장도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옮겼다.도발적인 주제에 관심을 갖고 책을 선택해준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서로 합심하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2026.10.20.민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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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 : 1~25대 대기업 분석 표지 by 민진규 교수 [출처=엠아이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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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 : 26~50대 대기업 분석 표지 by 민진규 교수목 차PART 1|30대 대기업0. 프롤로그 …0926. 유진그룹 …1527. 태영그룹 …2128. SPC그룹 …2729. LIG그룹 …3330. 태광그룹 …39PART 2|40대 대기업31. 대한전선그룹…4732. 대상그룹…5333. 대한제당그룹…5934. 이랜드그룹…6435. 통일그룹 …7036. 빙그레그룹…7637. 동양그룹…8238. 세아그룹…8839. 영풍그룹…9440. 현대백화점그룹 …100PART 3|50대 대기업41. 오리온그룹…10642. 프라임그룹…11443. OCI그룹…12044. 동국제강그룹…12645. 아주그룹 …13246. 동원그룹…13847. 보광그룹…14448. 보령제약그룹…15049. 사조그룹…15650. 파라다이스그룹 …162참고문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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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 : 26~50대 대기업 분석 표지 by 민진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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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II : 51~75대 대기업 분석 표지 by 민진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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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먹고 살기 편한 직장 IV : 51~100대 대기업 분석 표지 by 민진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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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인생을 좀 먹는 직장 II : 블랙기업의 사례와 해결방안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PART 1|해외의 블랙기업01. 2013년 8개 대표 블랙기업…0802. 2014년 블랙기업 대상 야마다전기…1203. 쇼핑몰 라쿠텐의 이직률…1504. SPA업체 유니클로의 영업방식…1805. 미국의 아마존…21PART 2|블랙기업과 경영행태06. 블랙기업이 많은 미용업계 …2707. 서비스업에서 블랙기업이 많은 이유…3008. 직원을 일회용으로 생각하는 기업…3309. 인사권을 남용하는 블랙기업…3610. 정신교육을 위장한 직장 체벌…38PART 3|블랙기업의 부작용11. 블랙바이트가 청소년 인생 파괴…4312. 블랙기업의 직장 왕따…4913. 블랙기업의 직장폭력…5614. 블랙기업의 가스라이팅…6115. 블랙기업의 잠금 해고…6416. 블랙기업의 소비자 피해…6917. 신경영의 폐해와 대안…7418. 청년층의 절망과 고통…7719. 취업빙하기에 경력 쌓기…83PART 4|블랙기업의 해결방안20. 블랙기업에서 퇴사하기…8921. 대학무용론의 대두…9622. 대학과 교수의 역할과 책임…10123. 기업문화의 중요성…10424,. 블랙기업 명단을 공개해야 하는 이유…10825. 국가 차원의 해결방안 모색…111참고문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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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인생을 좀 먹는 직장 I : 블랙기업의 정의와 특징 [출처=엠아이앤뉴스]PART 1 블랙기업의 정의1. 블랙기업의 정의 …092. 화이트기업의 정의…133. 화이트기업의 복리후생…154. 직원이 오판하는 화이트기업…185. 일본 여성이 판단하는 화이트기업…216. 언론에 의해 포장된 화이트기업…247. 블랙기업을 해결해야 하는 이유…278. 취업빙하기에도 화이트기업 찾는 이유…299. 한국에서 화이트기업 적은 이유…3210. 블랙기업이 망해야 하는 이유…35PART 2|블랙기업의 특징11. 블랙기업의 일반적인 특징 …3912 블랙기업 경영자의 특징 …4213. 블랙기업의 형태 분류 …4514. 블랙기업의 3가지 유형 …48PART 3|블랙기업의 행태15. 블랙기업의 구인정보 …5416. 블랙기업의 채용공고 …6117. 블랙기업의 채용 설명회 …6818. 블랙기업의 홈페이지 …7319. 블랙기업의 비전과 슬로건 …7520. 블랙기업의 사업 목표 …8021. 블랙기업의 면접관 …8222. 블랙기업 직원의 근무 태도 …8823. 블랙기업의 사무실 인테리 …91PART 4|블랙기업의 판단24. SNS 내용으로 블랙기업 판단 …9725. 언론기사로 블랙기업 판단 …10026. 헤드헌터로 블랙기업 판단 …10627. 유가증권보고서로 블랙기업 판단 …10828. 직원의 영향력으로 블랙기업 판단 …11229. 직원의 근무 만족도로 블랙기업 판단 …11630. 직원의 사생활 보호 여부로 블랙기업 판단 …120PART 5|블랙 직원과 블랙 부서31. 블랙 직원과 화이트 직원…12632. 블랙 직원의 탄생…12933. 귀족 노조와 비정규직…13234. 블랙 부서와 화이트 부서…13535. 블랙 영업과 화이트 영업 …137참고문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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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인생을 좀 먹는 직장 I : 블랙기업의 정의와 특징 [출처=엠아이앤뉴스]초판을 내면서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 대규모 공장이 건설되며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농사와 같은 1차 산업에 종사하던 사람들도 급여가 높은 2차 산업으로 몰렸다.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근로조건은 농장보다 양호했지만 현대 수준에서 보면 매우 열악했다. 농어촌이 붕괴되며 일하고자 하는 근로자는 넘쳐 났지만 고용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자유시장경제는 고용주와 고용인이 서로 합의해 근로조건을 정하도록 유도했지만 전자의 영향력은 점점 커졌다. 1929년 미국발 대공황이 세계를 덮치자 노동시장에 정부의 개입이 불가피해졌다.정부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한 수당을 신설하거나 직업교육도 병행했다. 그렇다고 모든 국가가 노동자의 보호에 열성적인 것은 아니었다.다수의 후진국은 산업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친기업 정책을 펼쳤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부터 경제개발을 추진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억압했다. 미국에서 출발한 신자유주의 열풍도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만들었다.1980년대 3저 현상과 아시아로 제조공장 이전 등은 한국을 선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1987년 6·10 항쟁으로 민주화를 쟁취한 이후에도 대기업이 노동시장을 주도했다.급성장한 한국경제는 1997년 IMF 외환위기로 모래성 위에 지어진 마천루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곪아 터진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정보기술(IT) 산업을 육성했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봉책에 불과했다.경제위기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경제가 침체되면 가장 먼저 근로자,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입는다. 근로자는 회사에서 쫓겨나고 사회 초년생은 일자리 자체를 얻기 어려워진다.청년이나 중장년층에게 이른바 ‘취업빙하기’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 취업 시장의 어려움을 악용하려는 기업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취업을 두려워하는 청년이 많아지는 사회의 미래는 어둡다.저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불어닥친 광풍을 보며 블랙기업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국가 경제와 고용시장을 지탱하고 있는 기업을 비판하는 것은 반기업적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블랙기업을 방치하면 사회나 국가의 피해가 더 커진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CSR)을 준수하는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를 가지는 것이 100년 기업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인식했다.지난 21년 동안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지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기 위해 노력했다.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가 점점 어려워졌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블랙기업에라도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과거와 달리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옳지 않다. 후회하는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겨야 한다. 무엇을 하며 살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인간의 수명이 100세까지 늘어난 것도 저자가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다. 20대 중후반에 사회로 진출한다고 해도 70년 이상 경제활동에 참여해야 한다.평생직장보다는 평생직업을 선택해야 하고 전직과 구직활동을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21세기 현실을 고려했다. 개인보다 기업의 영향력이 크다. 기업이 취업 시장의 강자이지만 노예와 같은 삶을 수용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도발적인 주제에 관심을 갖고 책을 선택해준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서로 합심하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2026.10.15.민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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