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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산업화 시대를 넘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접어든지 25년이 흘렀지만 우리나라 조직 내부에 권위주의, 집단주의, 획일화, 군사문화 등 20세기 잔재가 완전하게 청산되지 않았다.공조직 뿐 아니라 민간 조직도 구성원의 개성과 인격을 완벽하게 보호해 주지 않으며 직원을 조직의 부속품처럼 활용하고 폐기하는 관행도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산업화 시대에 태어난 직장인은 조직의 관행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내부 불란을 일으키거나 퇴사할 정도로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다.하지만 MZ(밀레니얼 + Z) 세대는 기업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하거나 이직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로 탈바꿈되고 있다.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기업 발전과 노동 존중이 상호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발전 및 양립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특히 이재명정부는 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 제공, 노동자의 안전과 차별 없는 일터 제공을 통해 국민주권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조성해 나가는 것을 국정 목표로 삼고 있다.한미 무역협상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정부와 기업, 민간의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커다란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2012년부터 기업문화 평가 시작해 15년 이상 모니터링하며 변화 관찰... 국내 대기업 보수적 관행으로 변화 거부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또한 엠아이앤뉴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또한 국가정보원, 대통령경호처, 군무원, 공공기관,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대학 등에 입사하려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필기, 면접, 논술을 준비할 수 있는 교재 뿐 아니라 합격 가이드북 등을 출간하고 있다.군무원 시험에 대비해 출간하는 서적은 '2026 민진규 국가정보학 15판 이론요약', '2026 민진규 국가정보학 15판 강의노트', '2026 민진규 국가정보학 15판 기출·예상문제', '2026 민진규 국가정보학 15판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통합본)' 등도 출간했다.◇ 2022년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군사용 드론 시장 급팽창... 대통령경호처부터 방호용 드론 구입 확대해지난번 드론과 관련해 '드론과 재난-기술개발과 활용영역' 책과 '드론과 방호-기술개발과 활용영역' 서적을 펴냈으며 이번에는 'UAV 무인기 일반 - 항공역학과 기상학' 서적을 출간했다.'UAV 무인기 일반 - 항공역학과 기상학'은 1장 드론의 역사, 2장 드론의 미래, 3장 드론의 분류, 4장 항공역학, 5장 드론의 구성과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6장 드론의 활용방안, 7장 항공기상학, 8장 비행 승인 및 운행, 9장 항공법규, 10장 항공안전 등으로 구성됐다.이 책의 저자인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와우에듀와 공단기에서 국가정보학, 정보사회론, 면접 등을 강의하고 있다. 2022년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군사용 드론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군대에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단순 건물 경비의 수준을 넘어 방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활발한 편이다. 방호는 대통령경호처부터 시작해 중요 인프라, 산업시설, 건물 등을 보호하는 업무를 포함한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간했다.민진규 소장은 2026년 말까지 총 5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할 계획을 갖고 있는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음은 'UAV 무인기 일반-항공역학과 기상학' 책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신간 안내] 'UAV 무인기 일반-항공역학과 기상학' 책 표지 안내 [출처=iNIS]◇ 서문 소개‘UAV 무인기 일반’을 출간하면서2020년 1월 3일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인 셈 솔레이마니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다.2019년 9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드론의 공격으로 피격당하면서 국제유가가 급상승했던 사례로 인해 국제사회의 걱정이 커졌다.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한국 정부도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주변의 지인들은 드론 전문가인 저자에게 ‘드론은 어린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적국의 지도자를 암살하고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데 놀랐다’고 말한다.드론이 단순한 레저용을 넘어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군의 핵심 력으로 활용되면서 일반인조차 드론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2019년 10월 한국 정부는 드론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규제를 혁파하겠다고 발표했다. 2025년까지 드론 택시를 상용화 목표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국방부도 육군의 드론봇 전투단, 공군의 지능형 스마트 비행단, 해군의 해상무인체계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공공 부문과 더불어 민간에서도 드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내 통신업계는 중국에 뒤진 드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5G 통신을 활용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일부 지방자치단체도 ‘스마트 드론 클러스터’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산업을 주도하겠다며 전문가와 협업을 강화하는 중이다.고조된 분위기 속에 국내에서도 드론 관련 학과를 개설하는 고등학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17년 전남 고흥의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드론고등학교, 안강전자고등학교, 인천하이텍고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원주공업고등학교, 경남전자고등학교,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포천 영북고등학교 등이 드론학과를 운영 중이다. 그 밖에도 많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드론 과목을 개설해 가르치고 있다.하지만 드론학과에서 사용할 교과서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와 노력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이러한 참에 저자는 일선 교사들과 다양한 토론을 통해 드론의 기초 교재인 ‘UAV 무인기 일반’을 집필했다. 저자의 책을 활용할 일선 교사들과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념해 공부하기 바란다.첫째, 드론학과는 드론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항공역학, 항공기상학 등 우주항공산업 전반에 관한 이론을 공부해야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드론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대학의 항공학과나 공군의 조종사로 인생의 행로를 정하기 위해서도 항공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 저자가 다양한 관련 과목의 책을 준비하는 것도 학생들의 미래 직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목적이다.둘째, 드론 수업은 단순한 조종술과 기초 이론을 넘어 운영체제(OS),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등 연관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학습과 토론을 포함해야 한다.드론을 단순한 비행체라고만 인식하면 큰 오산(誤算)이다. 드론 관련 자격증의 활용 용도가 제한적인 상황을 감안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셋째, 드론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드론 전문가를 뛰어 넘어 다양한 우주항공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학교에서 드론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미래에 화려한 인생이 펼쳐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항공기 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운항사 등으로 성장하겠다는 큰 꿈을 갖고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이유다.넷째, 항공 관련 지식을 충분하게 쌓기 위해서는 영어 공부를 꾸준하게 해 원어민 수준까지 도달해야 한다. 항공산업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는 공부를 확장할 수 있는 기초 기술에 해당된다.영어만 능통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취업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는 것이 좋다.다섯째, 항공업계는 세련된 매너와 교양을 갖춘 국제신사들이 활동하는 무대라는 점을 인식하고 소양을 쌓도록 노력해야 한다.21세기 글로벌 시대에는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인재들이 주도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미래의 전장은 육지와 바다가 아니라 우주라는 사실도 명확하다.여섯째, 드론의 미래가 밝은 것은 분명하지만 개인의 역량과 노력에 따라 전적으로 좌우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드론이 각광을 받으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드론 조종술을 배우는 사람은 많지만 아직까지 항공업계의 주도 세력으로 성장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도 개개인의 역량 부족 때문이다.세상을 탓하기 이전에 업계 종사자 자신의 무능에 대해 반성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이 책을 집필하는데 교육 현장에서 후진 양성을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하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더 밝힌다.대표 저자인 민진규는 공군에 근무하며 35년 이상 드론을 연구했다. 하지만 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어려움이었다. 일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감히 교과서를 출간하겠다며 도전하지 못했을 것이다.저자는 이 책을 읽을 피 끓는 청춘들과 더불어 한국의 미래 드론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중용(中庸)의 ‘소인은 요행은 바라지만 대인은 스스로 노력하며 때를 기다린다’는 구절로 그동안 저자들이 감당한 인고의 세월을 표현하면서 서문을 정리한다.드론을 배우기 위해 첫 걸음을 시작한 독자의 앞날에 보람찬 희망과 무궁한 발전이 펼쳐지길 기원한다.◇ 목차 소개UAV 무인기 일반-항공역학과 기상학【목차】Chapter 01드론의 역사STEP 1 드론의 정의 11STEP 2 헬리콥터의 개발 역사 18STEP 3 드론의 개발 역사 25STEP 4 드론의 장・단점 44Chapter 02드론의 미래STEP 5 드론 산업의 성장 55STEP 6 군사 목적으로 활용도 증가 63STEP 7 글로벌 국가의 정책 방향 79STEP 8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 85Chapter 03드론의 분류STEP 9 항공기의 분류 104STEP 10 드론의 분류 109STEP 11 비행선의 분류 124Chapter 04항공역학STEP 12 항공기의 비행 원리 139STEP 13 헬리콥터의 비행 원리 165STEP 14 멀티콥터의 비행 원리 178Chapter 05드론의 구성과 기술STEP 15 항공기의 구성 186STEP 16 드론의 구성 210STEP 17 드론에 적용된 기술 221STEP 18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244Chapter 06드론의 활용방안STEP 19 민수용 활용방안 263STEP 20 군사용 활용방안 287STEP 21 민수공공용 활용방안 291Chapter 07항공기상학STEP 22 항공기상학의 원리 308STEP 23 항공기상업무 347Chapter 08비행 승인 및 운행STEP 24 항공기의 비행 승인과 운행 365STEP 25 드론의 비행 승인 376STEP 26 드론의 안전 운행 391Chapter 09항공법규STEP 27 한국 항공법규 399STEP 28 법률위반에 따른 처벌 414STEP 29 선진국의 항공법 423Chapter 10항공안전STEP 30 항공안전 438STEP 31 초경량비행장치 안전성 462Appendix부록1. 드론 ACRONYMS 4802. 참고문헌 486◇ 출판사 별 'UAV 무인기 일반-항공역학과 기상학' 편 보러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드론 관련 출간 및 출간 에정 서적 목록 안내○ UAV 무인기 일반-항공역학과 기상학(출간)○ 드론과 방호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출간)○ 드론과 재난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출간)○ 드론과 전쟁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예정)○ 드론과 농업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예정)○ 드론과 건설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예정)○ 드론과 UAM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예정)○ 드론과 MRO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예정)○ 드론과 문화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예정)○ 드론과 특허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예정)○ 드론과 교육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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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서울공대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팀, 피지컬 AI 구현할 인공피부 개발(왼쪽부터 스탠포드대학교 화학공학부 김권규 연구원,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방준혁 연구원,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 연구팀이 사람처럼 로봇이 주변의 온도와 압력을 느낄 수 있는 인공피부 기술을 개발했다.연구팀은 하나의 초박형 센서에서 열 자극과 기계 자극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새로운 멀티모달 촉각 센서를 구현했다.이 소자는 사람 피부의 감각 처리 방식을 모사해 하나의 센서 내에서 온도 및 압력 정보를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연구팀은 단일 부착형 센서 및 무선 스위칭 보드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쓰이는 물체 20종을 인간처럼 높은 정확도로 식별하는 데 성공했다.이 기술이 인간 촉감 수준의 고해상도 센싱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따라서 이번 기술은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적 주목을 받은 이번 논문은 2026년 3월5일 재료과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 ‘Nature Materials’ (IF=38.5, 상위 1%)에 공식 출간됐다.◇ 연구 배경최근 로봇과 인공지능이 실제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 AI는 로봇이 단순히 계산하는 수준을 넘어, 주변 환경을 보고, 만지고, 느끼며 판단까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다.특히 사람의 피부처럼 온도와 압력 같은 다양한 촉각 정보를 동시에 감지하는 센서는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사람의 피부는 온도와 압력 등 서로 다른 자극들을 빠르고 정교하게 처리한다. 그러나 이를 모사한 기존의 멀티모달 감각소자들은 여러 개의 센서를 따로 배치하거나 여러 기능 층을 쌓는 방식으로 구현돼 왔다.이 경우 시스템 구조가 복잡해지고 측정 장치가 커질 뿐 아니라 반응성 요소로 인해 응답 속도가 느려지고 동일한 위치에서 여러 자극을 정밀하게 읽어내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따라서 하나의 얇고 유연한 감각소자만으로도 사람의 피부처럼 복합 자극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촉감 플랫폼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었다.특히 인간 피부를 모사한 멀티모달 감각소자 기술은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이자 로봇이 사람처럼 주변을 인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술로 그 필요성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 연구 성과이 문제의 해결에 나선 고승환 교수팀은 은(Ag) 코어와 산화구리(Cu2O) 쉘로 이루어진 코어-쉘 나노와이어 네트워크를 이용해, 하나의 소자 안에서 열 감지 모드(T mode)와 기계 감지 모드(M mode)를 초당 16회 전환하는 구조의 소자를 구현했다.이 소자는 초박형 단일층 구조를 가진 덕분에 기계 자극에서는 서브마이크로초(sub-microsecond), 열 자극에서는 밀리초(millisecond) 수준의 빠른 응답 속도를 보였다.또한 기초 물체 분류 실험에서 두 감지 모드의 인터리빙(interleaving) 신호를 인공지능 모델에 학습시킨 결과, 열 신호만 또는 기계 신호만 사용할 때 약 65% 수준이던 분류 정확도가 95%까지 높아졌다.또한 데이터 수를 줄인 조건에서도 94.53%의 높은 정확도를 유지했다. 이어 무선 측정 보드와 결합한 손끝 부착형 센서로 20종의 생활 물체를 검증한 결과 83%의 검증 정확도를 기록했다.인터리빙(interleaving)은 서로 다른 신호를 동시에 처리하는 대신 아주 짧은 시간 간격으로 번갈아 측정·수집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하나의 센서에서도 여러 종류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결합할 수 있다.그리고 연구팀은 멀티어레이 플랫폼을 제작해 열, 압력 분포를 사람 피부 수준의 해상도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이번 기술이 단일 소자 수준의 감지 성능을 넘어, 사람 피부와 유사한 공간 해상도로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대 효과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멀티모달 인공감각소자는 향후 의수·의족과 같은 의료 보조기기, 웨어러블 전자피부, 소프트 로봇, 로봇 그리퍼,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등의 분야에서 미래 로봇의 촉각 인지 기술로 폭넓게 응용돼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여러 센서를 복잡하게 적층하지 않고도 하나의 초박형 소자에서 복합 자극을 처리할 수 있어 시스템 간소화와 높은 감각 해상도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세대 지능형 촉각 플랫폼의 핵심 기술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연구진 의견고승환 교수는 “이번 성과는 여러 개의 센서를 겹겹이 쌓지 않고도 하나의 초박형 소자 안에서 인간의 피부처럼 열 자극과 기계 자극을 함께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처음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웨어러블 전자피부와 의수, 소프트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 피부에 가까운 고해상도 촉각 정보를 구현하는 기술이자 로봇에게 인간 수준의 촉각인지 능력을 부여하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진 진로논문의 제1저자인 김권규, 방준혁 연구원은 서울대 기계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김권규 연구원은 미국 애플사, 방준혁 연구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NRF) 글로벌리더연구의 지원(과제 번호: RS-2025-11092968)을 받아 수행됐다.◇ 참고 자료- 논문/저널명: Unisensory processing of interleaving memristive nanowires enabling multimodal sensing at human-scale resolution, Nature Materials- DOI: https://doi.org/10.1038/s41563-025-0237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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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드론과 방호-기술개발과 활용영역' 책 표지 안내 [출처=iNIS]20세기 산업화 시대를 넘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접어든지 25년이 흘렀지만 우리나라 조직 내부에 권위주의, 집단주의, 획일화, 군사문화 등 20세기 잔재가 완전하게 청산되지 않았다.공조직 뿐 아니라 민간 조직도 구성원의 개성과 인격을 완벽하게 보호해 주지 않으며 직원을 조직의 부속품처럼 활용하고 폐기하는 관행도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산업화 시대에 태어난 직장인은 조직의 관행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내부 불란을 일으키거나 퇴사할 정도로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다.하지만 MZ(밀레니얼 + Z) 세대는 기업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하거나 이직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로 탈바꿈되고 있다.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기업 발전과 노동 존중이 상호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발전 및 양립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특히 이재명정부는 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 제공, 노동자의 안전과 차별 없는 일터 제공을 통해 국민주권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조성해 나가는 것을 국정 목표로 삼고 있다.한미 무역협상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정부와 기업, 민간의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커다란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2012년부터 기업문화 평가 시작해 15년 이상 모니터링하며 변화 관찰... 국내 대기업 보수적 관행으로 변화 거부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또한 엠아이앤뉴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또한 국가정보원, 대통령경호처, 군무원, 공공기관,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대학 등에 입사하려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필기, 면접, 논술을 준비할 수 있는 교재 뿐 아니라 합격 가이드북 등을 출간하고 있다.군무원 시험에 대비해 출간하는 서적은 '2026 민진규 국가정보학 15판 이론요약', '2026 민진규 국가정보학 15판 강의노트', '2026 민진규 국가정보학 15판 기출·예상문제', '2026 민진규 국가정보학 15판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통합본)' 등도 출간했다.◇ 2022년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군사용 드론 시장 급팽창... 대통령경호처부터 방호용 드론 구입 확대해지난번 드론과 관련해 '드론과 재난-기술개발과 활용영역' 책을 출간했으며 이번에는 '드론과 방호-기술개발과 활용영역' 서적을 펴냈다.'드론과 방호-기술개발과 활용영역'은 1장 경비업에 필요한 드론, 2장 경비용 드론의 분류, 3장 경비용 드론의 비행원리, 4장 경비용 드론의 기술, 5장 경비용 드론의 활용방안, 6장 경비용 드론 기상학 등으로 구성됐다.7장 경비용 드론의 비행 승인 및 운행, 8장 경비용 드론 항공법규, 9장 경비용 드론의 항공 안전, 10장 경비용 드론의 개발 동향, 11장 경비용 드론의 현안 이슈, 12장 경비용 드론의 미래 등으로 구성됐다.이 책의 저자인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와우에듀와 공단기에서 국가정보학, 정보사회론, 면접 등을 강의하고 있다. 2022년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군사용 드론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군대에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단순 건물 경비의 수준을 넘어 방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활발한 편이다. 방호는 대통령경호처부터 시작해 중요 인프라, 산업시설, 건물 등을 보호하는 업무를 포함한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간했다.민진규 소장은 총 4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다음은 드론과 방호-기술개발과 활용영역 서적의 서문이다.◇ ‘드론과 방호’를 출간하면서... 공군 정보장교로 항공 관련 지식 축적해 국내 최초로 드론학개론 집필지난 2005년부터 정보에 관련된 책을 집필하기 시작하면서 방호업무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방호업무는 경비를 포함한 보안 업무의 일부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일반 경비와 특수 경비업무가 구분돼 있지만 전체적으로 업무 영역은 크게 확장되고 있다.경비업체가 가장 크게 고민하는 문제점은 경비원의 고령화와 기계경비의 확산이다. 단순 건물관리의 수준에 머물렀던 경비업의 속성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퇴직자들을 활용했기 때문에 고령화 문제는 피할 수 없었다. 경비업 자체가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한 것도 요인으로 작용했다.다른 이슈인 기계경비의 확산은 업체의 입장에서 보면 위기이자 기회이다. 기계경비로 인해 경비원의 숫자는 줄어들었지만 첨단 경비시스템의 도입은 경쟁력 차원에서 불가피하다. 완벽한 경비를 바라는 고객의 니즈(needs)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기계경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기계경비의 일부인 드론을 경비업무에 도입하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해외에서는 외곽 경비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부의 보안점검도 소형 드론으로 처리하는 보안업체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에서도 경비업체뿐만 아니라 경비원도 드론을 반드시 배워야 하는 이유다.대표 저자인 민진규는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비즈니스정보전략, 총성 없는 정보전쟁, 정보보안실행, 현장에서 경비보안, 탐정가이드북, 드론학개론, UAV 무인기 일반, 드론 조종사 자격증 등 다양한 보안 관련 서적을 집필했다.또한 공군 정보장교로 복무하면 항공 관련 역사, 항공역학, 항공기상학 등에 관한 광범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이 책을 집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드론과 방호’를 읽는 독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유의했으면 한다.첫째, 단순히 드론의 운용을 넘어서 개발역사, 개발업체, 글로벌 국가정책, 개별 국가의 관련 법률, 발전 방향, 미래 전망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뤘다.드론을 레저용으로 갖고 노는 수준의 사람도 많지만 드론을 사업에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도 많기 때문이다.둘째, 각종 항공 용어는 국제적으로 통용돼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영어 명칭을 우선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인이 주체성을 갖고 한글로 번역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하지만 다른 국가의 전문가나 조종자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된 용어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해외에서 드론을 조종하거나 관련 외국인과 대화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셋째, 드론이 새로운 기술이고 신성장 동력이라고 하지만 경제적 가치를 찾지 못하면 제품으로서 의미가 없다. 정부가 드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주장하지만 민간 부분에서 경제적 가치를 찾지 못하면 산업이 정상적으로 형성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드론이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드론에 대한 열기가 뜨겁지만 아직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드론 산업의 변화데 적극 대응하지 변방으로 밀려나면서 어려운 처지에 내몰렸다.마지막으로 방호 관련 드론에 관한 이론서를 집필하면서 저자들은 다양한 자료를 참조했고 해외의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노력했다. 각종 해외 자료를 번역하면서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적용했지만 부족한 점이 아직도 많다고 생각한다.해외에도 드론 관련 서적은 많지 않고 각종 논문이나 전문가의 칼럼을 참고하면서 주석을 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들의 의견을 이해하고 책에 반영했지만 모두 주석을 달지 못했다는 점도 양해해주기를 바란다.이 외에도 책의 집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설명을 위해 부족한 시간을 할애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주변의 선배님, 지인들에게도 큰 은혜를 입었다. 이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이 책은 출간되기 어려웠을 것이다.책을 출간하면서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지만 관심 있는 독자들의 질책이 있다면 겸허히 수용해 보완할 것을 다짐한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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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AI 분야 본공고] 2026년도 국가정보원 경력직 상시채용 3차 본공고◎ 사전 필독 사항◇ 상시공고 채용 절차○ 상시공고 게재 ==> 상시 원서접수 ==> 본공고 게재 ==> 본공고 원서접수 ==> 서류심사·면접 ※. 상세 내용은 국정원 홈페이지 채용공고 확인1. 선발분야 및 지원자격■ 선발분야◇ 특정직 6급○ AI 인프라 구축·운영▷ 필수요건• AI·수학·통계 전산·컴퓨터·전기전자 등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AI 인프라 설계 및 구축·운영 관련 실무 경력 4년 이상인 자 (석사학위 소지자는 3년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는 경력 무관)[경력 가이드라인]※ GPU 클러스터 설계·구축 경력※ 고속 네트워크(InfiniBand, RoCE) 설계·구축 경력※ 고속 스토리지 설계 구축 경력※ AI 플랫폼 설계 구축 경력※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설계 구축 경력※ AI 워크로드 분석을 통한 자원 할당 및 스케줄링 최적화 경력▷ 우대 사항• AIOps/MLOps 기반 인프라 자동화 솔루션(Kuberflow, Slurm 등) 구축 경험자• Kubernetes 기반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경험자• 대규모 GPU 클러스터 구축 프로젝트 참여 경험자• 국내·외 빅테크 기업 근무 경험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필수요건• AI·수학·통계·전산·컴퓨터·전기전자 등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데이터 엔지니어링 관련 연구·실무 경력 4년 이상인 자(석사 학위 소지자는 3년 이상, 박사 학위 소지자는 경력 무관)[경력 가이드라인]※ DBMS 이해 및 활용(SOL), 빅데이터 분산처리(Hadoop - Spark - Hive), 프로그래밍 언어(Java Python 등) 관련 개발 경력※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ETL 파이프라인(수집, 처리, 활용) 개발 및 운영(Kafka, Nifi, Airflow 등) 경력▷ 우대 사항• MLOps LLMOps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경험자• 지식그래프(온톨로지) 그래프DB 구축·활용 개발 경력 보유자• AI·빅데이터 분야 학회 논문 게재 또는 경진대회 입상• 국내·외 빅테크 기업 근무 경험자○ 빅데이터 분석 및 지식그래프 구축▷ 필수요건• AI·수학·통계·전산·컴퓨터·전기전자 등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빅데이터 분석·지식그래프 관련 연구·실무 경력 4년 이상인 자 (석사 학위 소지자는 3년 이상, 박사 학위 소지자는 경력 무관)[경력 가이드라인]※ 지식그래프(온돌로지) 그래프DB 구축 개발 경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가치 발굴·서비스 개선 경력▷ 우대 사항• AI·빅데이터 분야 학회 논문 게재 또는 경진대회 입상•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보유자• 국내·외 빅테크 기업 근무 경험자○ MLOps개발▷ 필수요건• AI·수학·통계·전산·컴퓨터·전기전자 등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MLOps 관련 연구·실무 경력 4년 이상인 자 (석사 학위 소지자는 3년 이상, 박사 학위 소지자는 경력 무관)[경력 가이드라인]※ Docker, Kubernetes 등 컨테이너 관리·운영 경력※ 파이프라인 구축 프레임워크(Airflow, Spark, MLflow 등) 개발 경력▷ 우대 사항• MLOps 개발 관련 연구·프로젝트 참여• Python 및 ML 프레임워크(tensorflow pytorch 등) 활용 역량 보유자• 국내·외 빅테크 기업 근무 경험자○ AI 미래 기술▷ 필수요건• AI·수학·통계·전산·컴퓨터·전기전자 등 관련 전공 박사 학위 소지자로 Physical Al, 스마트 안경 등 최신 AI 분야 관련 연구·개발 경력 보유자[경력 가이드라인]※ AI 관련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선행 기술 연구 주도 경력※ 산·학·연등 유관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경력※ AI·빅데이터 분야 최상위 학회 논문 출판자※ 한국정보과학회 제정 우수 학술대회 목록(2024) 기준 최우수학회▷ 우대 사항• AI 관련 연구과제 또는 실무 수행 경력 보유자• AI 기술 관련 집필 및 강연 경력 보유자• AI·빅데이터 분야 경진대회 입상•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보유자• 국내·외 빅테크 기업 근무 경험자2. 전형 절차 및 일정■ 원서접수○ 기간 : 2026.4.4(토) 10:00~4.10(금) 16:00 ※. 본공고 원서접수 시작 前까지는 상시공고에서 원서를 접수·수정·보완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기간 : 2026.4.4(토) 10:00~4.10(금) 21:00 • 'MLOps 개발' 및 AI 미래기술' 분야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이므로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제출 방법 : 본공고 원서접수 완료후 문자로 안내하는 이메일 주소로 제출 - 제출 양식 : 자유형식, PDF, 10MB 미만(1개 파일) - 주의사항 : 성명·본인사진·연락처는 모두 비닉, 본공고 수험번호만 기재■ 서류심사 : 4월중 합격자발표, 국가정보원 채용홈페이지 로그인 후 확인■ 면접 :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4월중 실시○ 면접시 모집분야에 따라 실기평가가 실시될 수 있습니다.■ 신체검사 : 면접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4~5월중 실시■ 최종합격자 발표 및 임용 : 합격자 대상 추후 통지- 이하 생략 -※.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원 채용공고 사이트 확인▲ 2026년도 국가정보원 경력직 상시채용 3차 본공고 [출처=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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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조직문화 혁신 포상 수상(백승현 철도연 홍보문화실장 수상)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2월26일(목) 백승현 철도연 홍보문화실장이 개방형 조직문화 학습조직 운영성과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조직문화 혁신을 전담하는 ‘홍보문화실’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성과, 여러 출연연구기관들과 함께 소통․협력하는 네트워킹 성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철도연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경영목표 핵심 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정하고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철도연은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과 공유확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 11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조직문화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31개 회원기관의 자율투표로 기관포상(우수 조직문화상)을 수상했다.▲ 철도연 조직문화 핵심가치 실천매뉴얼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2025년부터 내부 조직문화 혁신뿐만 아니라 협의회 출연연구기관들과 함께 교류 협력하며 연구기관에 적합한 조직문화 개선을 학습하고 그 성과를 여러 기관들과 공유하고 있다.그 결과 2025년 11월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개방형 학습조직 운영성과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학습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습성과를 논문으로 발표해 관련 학회의 우수논문상도 2회 받았다.2026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 전체 보직자, 전 부서에서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 CA(Culture Agent), 부서 단위에서의 실천까지 구성원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우수성과에 대한 포상 등 동기부여도 강화할 방침이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은 국민체감 연구성과의 지속가능한 창출을 위해 조직문화 중심의 기관운영을 지속하고 있고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난 해부터 본격 추진한 철도연 조직문화 혁신성과를 확대하고 여러 연구기관들과의 공유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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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서울공대, 고려대 구로병원과 혁신 의료기술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 이하 서울공대)이 2026년 2월19일(목)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재 관악캠퍼스에서 고려대 구로병원과 병리기전 연구 및 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이복직 연구부학장, 재료공학부 도준상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정상택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민병욱 병원장, 조금준 연구부원장, 대장항문외과 강상희 교수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리기전 연구 및 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할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의료 현장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핵심 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최신 연구 자료 및 출판물 공유 △우수 연구 인력 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융복합 연구 성과에 기반한 공동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 등 다각적 차원의 긴밀한 산학연병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따라서 협약은 서울대 공과대학의 첨단 엔지니어링 역량, 고려대 구로병원의 탁월한 임상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의료 현장의 난제를 극복할 혁신적 솔루션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의 산실인 서울대 공과대학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고려대 구로병원은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활발한 교류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의료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대형 국책 과제를 공동 수주하고, 혁신적인 의생명 공학 기술을 함께 개발해 미래 의료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민병욱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고려대 구로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 및 탁월한 연구 인프라가 서울대 공과대학의 첨단 기술력과 만나 미래 의학을 선도할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극복하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융복합 의료기술이 탄생할 수 있도록 병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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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공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팀, 세계 최고 효율과 상업화 수준 동작 수명의 혁신적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왼쪽부터 서울대 이태우 교수, 서울대 Qingsen Zeng 연구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에스엔디스플레이(대표 이태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위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 입자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이태우 교수팀은 금속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의 고질적인 불안정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발광 효율, 장기 안정성, 그리고 대면적 공정 확장성을 동시에 달성한 계층적 셸(hierarchical shell, HS)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 기술을 개발했다.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표지 논문으로 1월15일(목)자로 게재됐다.인간이 인식하는 정보의 70퍼센트(%) 이상이 시각을 통해 전달되는 만큼 디스플레이 기술은 오랫동안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인식돼 왔다.1990년대 일본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했으나 이후 한국은 LCD와 OLED 기술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왔다.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정부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OLED 기술 격차도 점차 좁혀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OLED를 넘어설 수 있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이 국가적·산업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이러한 배경에서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2014년 원천 특허부터 시작해서 10여 년간 세계적으로 선도해 온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페로브스카이트는 유·무기 양이온, 중심 금속 양이온, 할라이드 음이온으로 구성된 이온 결정 구조를 가지며 매우 높은 색순도, 우수한 광전자적 특성, 낮은 소재 비용, 그리고 용이한 파장 조절성이라는 장점을 지닌다.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는 초고해상도 TV는 물론 증강현실(Artificial Reality, 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응용 분야의 유력한 후보로 부상해왔다.차세대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DCI-P3 대비 약 40% 확장된 색영역을 갖는 Rec. 2020 색 표준을 충족해야 한다.그러나 기존 유기 발광체나 양자점은 각각 약 50나노미터(nm) 및 30nm 수준의 비교적 넓은 발광 반치폭(Full Width at Half Maximum, FWHM)을 가져 Rec. 2020 기준을 완전히 만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반면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는 약 20nm 수준의 본질적으로 매우 좁은 발광 반치폭(FWHM~20nm)을 가지며 Rec. 2020 색 표준을 충족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발광 소재로 평가된다.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이태우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여 년간 페로브스카이트 발광다이오드(Perovskite Light Emitting Diode, PeLED) 분야를 세계적으로 선도해왔다.2014년 상온에서 PeLED의 외부발광효율은 0.1% 수준이었지만 단 1년 만에 8.53%로 끌어올려 2025년 ‘사이언스(Science)’에 보고했으며 이 분야에서 최초의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LED 논문으로 평가돼 3100번 이상 인용됐다.이후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 입자를 도입해 소자 효율을 20% 이상으로 향상시켰다(Nature Photonics, 2021. Nature Nanotechnology, 2022).나아가 2022년에는 이론적 한계에 근접한 28.9%의 외부양자효율과 47만nit의 밝기 그리고 약 3만 시간에 달하는 동작 수명을 동시에 달성한 PeLED를 ‘네이처(Nature)’에 보고함으로써 전기 구동형 페로브스카이트 소자의 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연구는 이러한 소자 수준의 성과를 넘어 광 변환(down-conversion) 방식 디스플레이에 필수적인 고체 상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의 근본적 한계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 디스플레이 및 조명 시스템, 특히 청색 광원을 기반으로 한 색 변환 구조에서는 발광체가 강한 흡광도와 높은 광발광 양자효율(Photoluminescence Quantum Yield, PLQY)을 동시에 가져야 하며 이 두 요소의 곱으로 정의되는 외부양자효율(External Quantum Yield, EQY)이 전체 광 변환 효율을 결정한다.그러나 대부분의 고체 발광체는 농도를 높여 흡광도를 증가시키는 과정에서 농도 소광(concentration quenching)과 자기 흡수(self-absorption)로 인한 비방사 손실(non-radiative loss)이 발생해 발광체의 종류에 상관없이 EQY가 약 65% 이하로 제한돼 왔다.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는 높은 흡광 계수와 뛰어난 색순도로 인해 고체 발광체로서 이상적인 후보로 평가되며 용액 상태에서는 95% 이상의 PLQY를 나타낼 수 있다.하지만 연성 이온 격자(soft ionic lattice)와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표면 특성으로 인해 빛·열·수분·산소와 같은 작동 환경 스트레스에 취약해 고체 박막에서는 PLQY가 급격히 감소하고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가 있다.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태우 교수 연구팀은 PbSO₄, SiO₂, 고분자층이 상호 결합된 계층적 셸 구조(hierarchical shell, HS)를 도입한 새로운 안정화 전략을 개발했다.이 구조는 기존의 약한 표면 리간드 결합이나 단순 캡슐화 방식과 달리 페로브스카이트의 격자와 표면을 화학적으로 동시에 고정함으로써 빛과 열, 수분에 의해 촉진되는 격자 연화(lattice softening), 이온 이동(ion migration), 계면 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그 결과 계층적 셸이 적용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HS-PeNC) 박막은 약 100%의 PLQY를 달성함과 동시에 60°C 및 상대습도 90%의 가속 열·습도 환경에서 최초 PLQY의 T90 수명(초기 PLQY의 90% 수준으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 3900시간, 연속 청색광 조사 조건에서는 2만7234시간으로 외삽되는 T90 수명을 기록했다.이러한 성능은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고체 발광체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상용 디스플레이의 안정성 기준을 크게 상회한다.또한 거의 100%에 가까운 PLQY로 인해 자기 흡수 손실이 광자 재순환(photon recycling)으로 전환되면서 고체 박막의 EQY는 91.4%에 달해 형광체, 유기 발광체, 양자점, 탄소점, 금속 나노클러스터, 기타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를 모두 능가하는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계층적 셸 구조는 우수한 광특성뿐 아니라 환경 안전성과 공정 적합성도 함께 확보했다. 계층적 셸 구조는 수중에서 Pb²⁺ 용출(leakage)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으며,생체 세포 독성 평가 결과에서도 일반적인 폴리스티렌 배양 기판과 유사한 수준의 건강한 세포 증식을 보였다.잉크젯 프린팅과 고해상도 포토리소그래피 공정과의 뛰어난 호환성을 바탕으로 3500PPI 이상의 초고해상도 패터닝이 가능해 차세대 마이크로 LED 및 AR·VR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아울러 본 기술은 대면적 양산 가능성도 확인했다. 서울대학교의 지원으로 이태우 교수가 공동 설립한 에스엔디스플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1.5m 폭과 10m 길이 규모의 롤투롤 공정 라인을 이용한 균일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 색변환 필름 제작에 성공했다.이를 바탕으로 10.1인치 태블릿, 28인치 및 32인치 모니터, 43인치 및 75인치 TV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모든 디스플레이에서 균일한 밝기와 선명한 색 재현을 확인했다.이들 시제품은 Rec. 2020 기준 대비 97% 이상(면적 기준)의 색 영역 면적 비율을 달성해 상용 LCD, InP 양자점, OLED 디스플레이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였다.본 연구는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SN Display Co., Ltd., Imperial College London, University of Cambridge, 한양대학교, KAIST, University of Tennessee, Universidad de Valencia, PEROLED Co., Ltd.와의 공동 연구로 수행됐다.한편 본 논문의 제1저자인 Qingsen Zeng 박사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조교수급 연구교수로 이태우 교수 연구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색 변환 디스플레이, 단일광자 발광체, 페로브스카이트 초격자 LED 등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 기반 발광 소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이태우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체의 연성 격자와 불안정한 표면을 동시에 고정하는 계층적 셸 구조를 통해 거의 완벽한 발광 효율과 상용화 수준의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는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가 연구실 수준을 넘어 차세대 고색재현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논문명/저널: A hierarchical shell locks and stabilizes perovskite nanocrystals with near-unity quantum yield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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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서울공대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팀, 단결정 양극재 분야 기술적 난제 해결(왼쪽부터 강기석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전영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연구원)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호, 이하 서울공대)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 연구팀이 SK온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을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단결정 양극 소재 합성의 기술적 난제를 규명하고 새로운 합성 경로를 제시한 성과로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에 게재됐다.현재 배터리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다결정(Polycrystalline) 양극재는 여러 입자가 뭉친 구조로 압연 공정이나 충·방전 과정에서 균열이 발생해 수명 저하 및 가스 생성 가능성이 있다.반면 단결정(Single-crystalline) 양극재는 하나의 단위 입자가 단일한 결정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균열이 발생하지 않아 수명과 안정성이 뛰어나다.그러나 단결정 양극재는 소재 합성 과정에서 입자를 크고 균일하게 성장시키면서 구조적 안정성까지 확보하는 것은 어려워 업계의 난제로 꼽혀왔다.특히 니켈 함량이 높은 양극 소재일수록 단결정 생성에 고온·장시간 열처리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양이온 무질서 현상이 발생해 배터리 성능과 수명 저하 문제가 나타났다.양이온 무질서(cation disorder)는 니켈 기반 양극 소재에서 리튬과 니켈 이온의 비슷한 크기 때문에 각자 있어야 할 층을 벗어나 서로 뒤섞여 배열되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리튬 이온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배터리 출력, 충·방전 속도 저하 등을 야기한다.서울공대 연구진과 SK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합성 방법을 고안했다.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결정 성장이 용이한 나트륨 기반 단결정을 먼저 만든 뒤 이를 이온 교환 방식을 통해 리튬 기반으로 대체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튼튼한 단결정 구조를 유지하면서 양극 소재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결정 성장(crystal growth)은 원자나 이온이 규칙적인 배열을 이루며 하나의 결정으로 점차 커지는 과정이다.또한 연구진은 높은 에너지 밀도 구현에 유리한 대형 입자 단결정에 주목하여 화학적 조성, 온도, 시간 등 최적의 합성 조건과 구조 형성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그 결과 기존 다결정 양극재의 이차입자와 동일한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입자를 가지며 양이온 무질서가 없는 울트라 하이니켈(니켈 함량 94퍼센트(%) 이상) 단결정 양극재 개발에 성공했다.울트라 하이니켈(Ultrahigh nickel)은 양극재 내 니켈 함량이 94%가 넘는 것을 뜻한다. 니켈 함량이 많을수록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난다.해당 단결정 양극재는 기계·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높은 에너지 밀도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 양이온 무질서가 없어 구조 변형이 감소했으며 가스 발생량도 다결정 양극재 대비 25배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전극 밀도는 이론적 결정 밀도의 77%를 달성했다. 이론적 결정 밀도(Theoretical crystal density)는 결함, 불순물이 전혀 없는 완벽한 결정 상태를 가정했을 때의 밀도다.서울공대 연구진과 SK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양극재 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층 더 고도화된 소재 조성과 합성 방법을 모색하고 서로 다른 크기의 단결정 입자를 최적 비율로 조합해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하는 연구도 검토 중이다.◇ 단결정 양극재의 합성 난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중요한 기반 마련강기석 교수는 “이번 성과는 단결정 양극재의 합성 난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연구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배터리 소재 연구를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서울대 재료공학부 전영준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단결정 양극 소재의 성장 과정과 구조적 안정성에 대해 보다 상세한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결과가 배터리 성능 향상과 제조 공정 개선에 활용되어 산업 발전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재 성능과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연구 지속한편 전영준 연구원은 단결정 양극 소재의 결정 성장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핵심 거동을 정밀하게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합성 패러다임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소재 성능과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논문명/저널: ‘Approaching the theoretical density limit of ultrahigh-nickel cathodes via cation-disorder-free 10-μm single-crystalline particles,’ Nature Energy- DOI: https://doi.org/10.1038/s41560-025-01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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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신간 소개] 드론과 재난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표지 안내) [출처=iNIS]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9월16일(화) 국무회의에서 확정 발표한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서 5가지 국정목표중 하나인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에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3대 강국, 드론 5대 강국 도약을 과제목표로 설정했다.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재난 대응 시스템에 적극활용 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대응 4단계에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항공, 소방, 농업, 물류, 시설 분야 등에 드론 활용도를 높이고 파급력을 확대하기 위해 드론 핵심 기술 확보 및 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에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드론전문가(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박재희, 김봉석 등)와 협업해 드론과 관련한 서적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먼저 드론과 재난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을 시작으로 △드론과 방호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UAV 무인기 일반 - 항공역학과 기상학 △드론과 전쟁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농업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건설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UAM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MRO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문화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특허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교육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등을 출간할 예정이다.엠아이앤뉴스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및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또한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서울, 아시아 금융허브 도약',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철강·비철금속' 편에 이어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석유화학',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의류·패션',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유통' 등이 이미 출간됐다.이어 '공기업 ESG 경영 평가-건설' 편, 육상교통 편, 항공·해상교통 편, 농수축산업 편, 전력 편, 에너지 편, 주택 편 등을 출간했다.또한 '기업문화 대전환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 '기업문화 대전환 II - SWEAT Model : 시스템 혁신 및 사례'를 출간하고 '기업문화 대전환 III - SWEAT Model : 디지털 경제 선도전략'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국가정보기관의 이해 - 활동영역과 개혁과제, 내부통제시스템 혁신 -위기관리와 아웃소싱, '서울, 아시아 금융허브 도약 - 차별화와 인프라 구축 전략' 출간했다.이번에 출간하는 드론시리즈 중 첫번째 책인 '드론과 재난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은 △드론과 재난관리 △드론의 분류 △드론의 비행원리 △드론의 기술 △드론의 활용방안 △드론 기상학 △드론의 비행운행 △드론 항공법규 △드론의 항공안전 △드론의 개발동향 △재난관리와 드론의 미래 등 총 11장으로 구성됐다.대표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간했다.민진규 소장은 총 3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박재희는 중앙대 일반대학원 의회학과에서 ICT융합안전을 전공했다. 국제 재난 예방 안전 매니저 강사 자격증 취득, 표준전문가 과정 이수, 국제표준화기구(ISO) JTC 1/SC 17 위원, ISO/WS ESG/WG1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예총 4차 산업혁명 뉴딜위 간사. 경기도 포천 드론클러스터추진단 위원을 역임했다.저서로는 농협 인·적성 및 사무(직무)능력 검사, 국정원 7급 모의고사집, 드론학개론, 드론조종사 자격증 이론 요약 및 기출문제, 드론조종사 자격증 핵심 이론+1000제 기출 및 예상문제, UAV 무인기 일반, 드론 무인멀티콥터 조종사 자격증 필기 등이 있다.김봉석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허법인 신성에서 SK하이닉스 관련 해외 특허를 다루는 전문가다. 2000건 이상의 해외(미국/일본/중국/대만/유럽 등) 특허에 대한 출원/중간사건/등록/소송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중앙대 일반대학원 의회학과에서 ICT융합안전을 전공한 석사로 국제 재난 예방 안전 매니저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표준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다.한국예총 4차산업혁명 뉴딜위원회 위원, 경기도 포천 드론클러스터추진단 위원을 역임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 JTC 1/SC 17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다음은 '드론과 재난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서문‘드론과 재난’을 출간하면서2014년 4월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했다. 선체의 불법 개조와 과적, 선장과 승무원의 부실한 대처, 해양경찰청 등 정부 기관의 무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급기야 박근혜 대통령까지 탄핵당하고서야 사고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었다.세월호 참사 이후 집권한 문재인정부는 국민의 안전에 정책의 초점을 맞췄지만 크고 작은 사고는 끊이지 않았다. 2022년 5월 출범한 윤석열정부는 전임 정부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지만 오히려 사회적 재난은 늘어났다.2022년 10월29일 서울 이태원에서 핼러윈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이 좁은 골목길로 몰리며 159명이 사망했다. 299명이 죽은 세월호 사고에 비해 적은 숫자이지만 서울 한복판 도로에서 질서유지에 실패해 초래된 사고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격적이다.지난 10여 년 동안 이상기후로 폭우, 폭설, 태풍, 지진 등 자연 재난과 화재, 폭발 등의 사회적 재난이 급증하며 인명·재산의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정부뿐만 아니라 학계, 시민단체, 언론사, 기업 등이 재난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저자들은 도시공학, ICT융합안전, 국가정책, 산업보안, 경비, 드론 등에서 수십 년 동안 학문을 연구하며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2016년부터 논의가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일어날 재난과 이를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고심했다.대표 저자인 민진규는 공군에서 복무하며 항공 관련 역사, 항공역학, 항공기상학 등에 관한 지식을 축적해 드론학개론, UAV 무인기 일반 등 다수의 드론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저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이 책을 집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드론과 재난’을 읽는 독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유의했으면 한다.첫째, 단순히 드론의 운용을 넘어서 개발역사, 개발업체, 글로벌 국가정책, 개별 국가의 관련 법률, 발전 방향, 미래 전망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뤘다. 드론을 레저용으로 갖고 노는 사람도 많지만 업무에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도 많기 때문이다.드론의 현재와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려면 개발 과정의 철저하게 공부해야 한다. 독자들이 세계 각국이 드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어떤 기업이 드론의 개발에 참여하는지, 어떤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는지 등에 관해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최대한 수록했다.둘째, 각종 항공 용어는 국제적으로 통용돼야 하므로 불가피하게 영어 명칭을 우선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인이 주체성을 갖고 한글로 번역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지만 다른 국가의 전문가나 조종자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된 용어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해외에서 드론을 조종하거나 관련 외국인과 대화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초중고 혹은 대학에서 드론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경비행기, 중형비행기, 대형비행기 등으로 관심 영역을 확장하려면 정확한 항공 용어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셋째, 드론이 새로운 기술이고 신성장 동력이라고 하지만 경제적 가치를 찾지 못하면 제품으로서 의미가 없다. 정부가 드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주장하지만 민간 부분에서 경제적 가치를 찾지 못하면 산업이 정상적으로 형성되기는 어려울 것이라 판단된다.드론이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으로 부상했고,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아직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정부나 기업 혹은 개인이 재난업무에 드론을 활용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넷째, 책을 집필하며 다양한 자료를 참조했고, 해외의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노력했다. 각종 해외 자료를 번역하며 저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적용했지만 부족한 점이 아직도 많다고 생각한다.해외에도 드론 관련 서적은 많지 않고 각종 논문이나 전문가의 칼럼을 참고하면서 주석을 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들의 의견을 이해하고 책에 반영했지만 모두 주석을 달지는 못했다는 점도 양해해주기를 바란다.다섯째, 드론은 아직 군사용이나 산업용으로 활용도가 높지만 재난관리용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낮지 않다. 드론의 기술이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지식을 축적하면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할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먼저 재난관리업무를 오랫동안 체험한 독자들이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고심해야 한다.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드론 전문가들과 협력하면 재난관리업무도 한 단계 더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질적인 분야의 융·복합을 통해야만 학문을 발전시킬 수 있다.기상이변과 도시화, 첨단 기술의 도입 등으로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적 재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드론은 기존의 재난 대응 체계의 근본부터 바꿀 수 있을 정도로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장비라는 점을 밝힌다.저자들이 드론을 재난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부족한 점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관심 있는 독자들의 질책이 있다면 겸허히 수용해 보완할 방침이다.◇ 목차 소개Chapter 01드론과 재난관리STEP 1 드론의 정의 12STEP 2 헬리콥터의 개발역사 20STEP 3 드론의 개발역사 27STEP 4 드론의 장・단점 47Chapter 02드론의 분류STEP 5 항공기의 분류 59STEP 6 드론의 분류 65STEP 7 비행선의 분류 82Chapter 03드론의 비행원리STEP 8 항공기의 비행원리 99STEP 9 헬리콥터의 비행원리 128STEP 10 멀티콥터의 비행원리 141Chapter 04드론의 기술STEP 11 항공기의 구성 149STEP 12 드론의 구성 173STEP 13 드론에 적용된 기술 185STEP 14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210Chapter 05드론의 활용방안STEP 15 민수용 활용방안 235STEP 16 군사용 활용방안 257STEP 17 민수공공용 활용방안 263STEP 18 경비용 활용방안 274STEP 19 재난관리용 활용방안 282Chapter 06드론 기상학STEP 20 항공기상학의 원리 311STEP 21 항공기상업무 352Chapter 07드론의 비행운행STEP 22 항공기의 비행 승인과 운행 371STEP 23 드론의 비행승인 382STEP 24 드론의 안전운행 398Chapter 08드론 항공법규STEP 25 한국 항공법규 406STEP 26 법률위반에 따른 처벌 421STEP 27 선진국의 항공법 430Chapter 09드론의 항공안전STEP 28 항공안전 445STEP 29 초경량비행장치 안전성 468Chapter 10드론의 개발동향STEP 30 미국의 드론 개발업체 487STEP 31 중국의 드론 개발업체 500STEP 32 유럽의 드론 개발업체 510STEP 33 기타 국가의 드론 개발업체 521STEP 34 한국의 드론 개발업체 527Chapter 11재난관리와 드론의 미래STEP 35 드론산업의 성장 535STEP 36 군사 목적으로 활용도 증가 544STEP 37 글로벌 국가의 정책 방향 561STEP 38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 568Appendix부록1. 드론 ACRONYMS 5872. 참고문헌 593◇ 출판사 별 '드론과 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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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2025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기념 사진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12월16일(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ESG부문의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및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된다.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인 ‘KT&G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과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핵심 지표를 100퍼센트(%) 준수해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KT&G는 공신력 있는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꾸준하게 인정받고 있다. 2025년 12월10일(수)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의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2024년 12월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KT&G 관계자는 “KT&G는 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 결쳐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춰 ESG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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