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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바른 저축 습관 일환’새마을금고역사관, 어린이 금융교육 실시(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행한 ‘2026 유아 금융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역사관을 둘러보며,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6년 7월24일 경상남도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주 지역 8개 어린이집 원아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11일부터 7월23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한편 올바른 경제 관념과 저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화폐의 탄생과 역할,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 등 이론 교육과 저금통 만들기와 같은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금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새마을금고는 2022년부터 매년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14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14명의 어린이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저축 습관을 익히는 것은 평생 금융 생활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체험형 금융교육을 확대해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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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세종대학교 김대종 교수가 출간한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 책 표지 안내 [출처=세종대학교]세종대(총장 엄종화)에 따르면 2026년 7월27일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신간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를 출간했다. 책의 부제는 「1조 자산가의 주식투자 비법, 한강 아파트를 분양받아라」로 개인이 장기적으로 부를 축적하기 위한 투자 원칙과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자산을 늘리는 방법은 한강변 우수 입지의 아파트 청약과 세계 최고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 그리고 신사업 창업”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2026년 11월 서울 반포 일대에서 약 1,800세대 규모의 대규모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며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이 중요한 자산 형성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포 1단지 아파트에 당첨되면 50억원 가까이 차익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또한 “자녀가 15세가 되기 전 반드시 청약통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 2만원만 있으면 청약통장 가입이 가능하다. 매월 꾸준히 납입하는 것이 미래 자산 형성의 출발점”이라고 조언했다. 책은 부자가 되는 3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첫째는 한강변 아파트 청약이다. 저자는 서울의 우수 입지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높은 자산가치를 유지해 왔다며, 청약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자금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18평 작은 평형이라도 청약에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둘째는 시가총액 1위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이다. 저자는 글로벌 시가총액에서 미국 시장이 약 60%, 한국 시장이 약 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미국과 한국의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제안한다.그는 직장인이라도 월급의 25%을 꾸준히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1조라는 큰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미국의 엔비디아와 한국의 삼성전자 등 경쟁력을 갖춘 대표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를 사례로 제시한다. 셋째는 구독경제 기반의 신사업 창업이다. 저자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회성 판매보다 매월 반복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구독경제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 확대와 정부조달시장 활용 등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직장만 성실히 다녀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며 “청약통장 가입, 장기적인 우량주 투자, 그리고 새로운 사업에 대한 도전이 함께 이루어질 때 자산을 크게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실천없는 성공은 없다. 지금 바로 청약통장을 만들고, 우량기업 주식을 한 주라도 꾸준히 매수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 습관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종 교수는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자 한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경제, 금융,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김대종 2027 머니 트렌더』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자산관리와 투자 전략을 종합적으로 담은 실전 투자서이다.김 교수는 한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으로 국회, 산자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4700조 3대 메가프로젝트 2027년 경제대전망”, “3고(물가,금리,환율)시대, 중소기업 생존전략”등을 강의하고 있다. KBS, MBC, SBS, YTN, 연합TV 등에서 활발히 방송 중이다. 2026년 하반기와 2027년은 4700조 원 3대 메가프로젝트와 800조 원 예산 등으로 한국경제가 급등락할 것이다. 한국은 무역 의존도75% 세계 2위로 수출과 수입으로 먹고 산다. 김대종 교수는 “유대인들은 부자가 되어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가르친다. 이 책을 읽고 본인과 자녀, 가족에게 청약통장을 선물하고 엔비디아와 삼성전자를 1주라도 사라”고 말한다.“누구나 이 책을 읽고 따라하면, 한국 1% 50억 원 부자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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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언어로 글로벌 경제정보 수집전략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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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100대 언어 정복하기 : 번역기의 한계와 도전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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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식품 가공사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푸드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6월19일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식품 가공사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푸드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푸드아카데미는 농협의 식품 가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식품 가공사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2026년 5월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1회 과정에서 총 34명의 교육생은 식품포장 기술과 숏폼 콘텐츠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마케팅 실무 교육을 받고 경주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가공 현장을 견학했다.6월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회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과 식품 제조·안전 법규 등 심화 교육을 이수했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을 방문해 우수 가공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했다.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푸드아카데미가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협은 교육생이 현장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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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G-50 국가경쟁력 분석-한국의 위상과 도전' 책 표지 [출처=iNIS]2026년 6월16일~17일 양일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에 G7 회원국 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해 5개국이 초청됐으며 한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균형적인 경제 성장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인공지능 도입 보장 방안 논의 등 확대 세션에 참석했다.균형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복원과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 세계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등을 통해 글로벌 국가 위상을 높였다.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2026년 6월18일(목, 현지시간) 이런과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2025-2026년 기준 경제력 규모가 US$ 26조 달러 이상으로 세계 최대 경제대국 및 압도적 군사력을 가진 미국이 사실상 전쟁에서 패배했다고 보는 전문가가 많다.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국-이란 전쟁에서 보듯 글로벌 강대국이 종이호랑이로 전락하는 모습을 전 세계인이 실시간으로 느끼고 있다.세계 경제뿐 아니라 군사력과 문화적 영향력에서 전세계적으로 주도적 역할을 행사하는 국가를 선진국이나 글로벌 강대국으로 칭하고 이를 글로벌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2012년 이후 글로벌 국가에 대한 많은 연구와 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결과물이 국가정책뿐 아니라 사기업, 공기업, 개인에 이르기 까지 전달되도록 노력해왔다.글로벌 시장은 춘추전국(春秋戰國) 시대를 넘어 선도 국가가 명확해지고 있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시장 및 기업,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중요지고 있다.따라서 국가정보전략 민진규 소장은 'G-50 국가경쟁력 분석-한국의 위상과 도전'이라는 책을 통해 국가별로 과거(Overview), 현재(Business Index), 미래(Estimate)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경쟁력을 판단했다.과거부터 시작해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종합적으로 연구 및 분석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글로벌 국가로 도약하는 밑바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또한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 이번에 출간한 'G-50 국가경쟁력 분석-한국의 위상과 도전'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아시아, 2장은 아프리카, 3장은 유럽, 4장은 중동, 5장은 북중남미 및 오세아니아 등을 다뤘다.이 책의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드론학, 정보사회론, 기업문화, 윤리경영, ESG 경영, 탐정학, 경호학, 경비학, 내부고발, 내부통제시스템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200여 권을 출간했다.민진규 소장은 2026년 말까지 총 5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할 계획을 갖고 있는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민진규 소장은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점들을 이해하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첫째, 책을 출간한 이유로 2012년부터 국정연이 시도한 작은 시도를 소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당시에도 21세기에 접어든 지 10년 이상 흘렀지만 정보사회, 글로벌화 등으로 초래된 혼란이 가중되고 있었다.둘째, 평범한 사람마저도 한반도 바깥 세계로 눈을 돌리고 변화에 관심을 갖는데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컨텐츠는 부족했다. 기존의 강대국 대신에 신흥국가가 G20·G10 등이라는 그룹을 만들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셋째, 국정연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국가 50개를 선정해 Global 50(약칭 G50)을 발굴했다.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가 14개국으로 가장 많고 유럽이 12개국, 아프리카 9개국, 중동과 남아메리카가 각 5개국, 북아메리카 3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으로 귀결됐다.아시아는 일본과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가 많이 포진되어 있다.유럽은 성장보다는 현상만 유지만 해도 나쁘지 않지만 아프리카는 검은 대륙의 저주를 극복할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 북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도 각기 시대적 사명을 잊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넷째, 국가별로 과거(Overview), 현재(Business Index), 미래(Estimate)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경쟁력을 판단했다. 과거부터 시작해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종합적으로 연구 및 분석하는 것이 국력을 측정하는 기본자세다.다섯째, 정보분석관의 시각으로 거시적인 지표를 확인하고 미시적 요인을 분석하면 국가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국가정보를 생산할 수 있다.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해외와 사업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기업은 하나도 없다.여섯째, 마찬가지로 동네 편의점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고 대중교통으로 일과를 시작하는 평범한 국민도 정보화와 글로벌화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현재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나 은퇴한 어르신도 숨을 쉬고 있는 한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다.따라서 위 관점을 견지하고 책을 읽으면 'G-50 국가경쟁력 분석'이 독자에게 어떠한 교훈을 주려는지 의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및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음은 책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서문 안내거대 담론을 제안하며2005년 국가정보전략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국가와 기업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양질의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테러, 국제범죄, 산업스파이, 정보전쟁 등 국가정보학자가 과거에 다루지 않았던 영역에 대한 많은 연구성과를 세상에 내놓았다.20년 동안 국가정보학, 군사학, 산업보안학, 정보사회학, 드론학, 탐정학, 경비학, 경호학, 내부통제학, 내부고발, 윤리경영, ESG 경영, 심리학,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 철학, 공학, 인류학 등을 다룬 책 500권 이상을 집필했다.국가정보학자라는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한 후 다양한 국가정책과 사회 이슈로 시야를 넓혔다. 해외에서 수학한 경험과 40년 이상 축적한 지식은 인류 문명과 더불어 성장한 세계 질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필자가 그동안 학계에서 관행처럼 굳어진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타파하고 학문적 경계를 넘고자 시도한 이유는 정보사회라는 새로운 세상을 대비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었다.특정 대학이나 학회에 소속되지 않고 올곧이 자체 역량만으로 학문적 경계를 넘겠다는 굳은 각오는 큰 힘이 되었다. 새로운 지식을 배워 공동체 구성원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소박한 꿈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작용했다.어린 시절부터 인류가 1만 년 동안 문자로 기록한 역사를 공부해 선현이 터득한 지혜를 얻으면 선각자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품에 안고 살아왔다.한글로 기록된 책이나 자료가 부족하다고 느껴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겠다는 각오도 인생을 사는 큰 밑천으로 자리매김했다. 알량한 지식이나 편협된 사고로 무장한 학자나 교사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2012년부터 글로벌정보경영전략(GIMS) 체계를 정립해 경제·산업 동향에 관한 정보를 생산해 배포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 26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정보를 분석하려면 약 100여 개에 달하는 언어의 장벽을 극복할 필요가 있었다.국가기관이나 대기업도 도전하기 어려운 과제였지만 한정된 시간, 인력, 예산 등을 핑계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동안 한글로 존재하지 않았던 양질의 정보를 쏟아내자 어설픈 지식인 흉내를 내던 자들의 시기와 질투가 끊이지 않았다.새로운 기술과 지식의 유입으로 세상이 혼란스럽고 국가 지도자마저 지향점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때 참다운 학자라면 공동체의 정확한 비전과 미션을 정돈할 임무를 방기하지 않아야 한다.하지만 5천 년 동안 한반도에서 삶을 영위해온 엘리트 한국인은 외부 세계의 변화를 애써 외면하거나 거부하다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실수를 반복했다. 학자나 정치인의 양심보다 자신의 사익을 우선했기 때문이다.멀게는 중국 당나라의 힘으로 통일국가를 세운 신라 왕족부터 가깝게는 조선말 서양 문물을 배격한 척사파까지 사례를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순수한 학문과 종교마저도 탐욕에 찌들며 어린아이조차 ‘사회에 어른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실정이다.이제 탁상공론이나 일삼고 사리사욕을 앞세워 공동체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얼치기 지식인과 지도자를 척결해야 한다. 사회적 책임보다 비뚤어진 엘리트 의식으로 무장한 어른은 필요 없기 때문이다.2016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외쳤던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더욱 거세졌다. 사회 구성원 다수가 막연한 유토피아적 환상과 디스토피아적 공포로 우왕좌왕하고 있다.2012년부터 국정연이 시도한 작은 시도를 소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이유다. 당시에도 21세기에 접어든 지 10년 이상 흘렀지만 정보사회, 글로벌화 등으로 초래된 혼란이 가중되고 있었다.평범한 사람마저도 한반도 바깥 세계로 눈을 돌리고 변화에 관심을 갖는데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컨텐츠는 부족했다. 기존의 강대국 대신에 신흥국가가 G20·G10 등이라는 그룹을 만들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국정연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국가 50개를 선정해 Global 50(약칭 G50)을 발굴했다.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가 14개국으로 가장 많고 유럽이 12개국, 아프리카 9개국, 중동과 남아메리카가 각 5개국, 북아메리카 3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으로 귀결됐다.아시아는 일본과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가 많이 포진되어 있다. 유럽은 성장보다는 현상만 유지만 해도 나쁘지 않지만 아프리카는 검은 대륙의 저주를 극복할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국가별로 과거(Overview), 현재(Business Index), 미래(Estimate)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경쟁력을 판단했다. 과거부터 시작해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종합적으로 연구 및 분석하는 것이 국력을 측정하는 기본자세다.정보분석관의 시각으로 거시적인 지표를 확인하고 미시적 요인을 분석하면 국가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국가정보를 생산할 수 있다.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해외와 사업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기업은 하나도 없다.마찬가지로 동네 편의점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고 대중교통으로 일과를 시작하는 평범한 국민도 정보화와 글로벌화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나 은퇴한 어르신도 숨을 쉬고 있는 한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다.독자 여러분 모두 힘내 지혜를 얻고 현명한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2026.6.25. ◇ 목차 안내PART 1|아시아1. 중국 …102. 일본…163. 한국…214. 대만…275. 싱가포르…336. 말레이시아…397. 인도네시아…458. 필리핀…519. 태국…5710. 베트남…6311. 미얀마…7012. 인도…7713. 파키스탄…8314. 방글라데시…89PART 2|아프리카15. 나이지리아…9716. 남아프리카공화국…10417. 에티오피아…11018. 앙골라 …11619. 케냐…12220. 탄자니아…12821. 우간다…13422. 이집트…14123. 알제리…147PART 3|유럽24. 독일…15525. 영국…16226. 프랑스…16927. 스페인…17628. 이탈리아…18329. 그리스…19030. 네덜란드…19731. 포르투갈…20432. 노르웨이…21033. 스위스…21634. 아일랜드…22435. 러시아…233PART 4|중동36. 사우디아라비아…24237. 아랍에미리트…24838. 이란 …25539. 이라크…26240, 튀르키예…268PART 5| 북중남미 및 오세아니아41. 브라질…27642. 아르헨티나…28343. 칠레…28944. 페루…29545. 베네수엘라…30146. 미국…30747. 캐나다…31448. 멕시코…32049. 오스트레일리아…32650. 뉴질랜드…333참고문헌 …340◇ 출판사 별 'G-50 국가경쟁력 분석-한국의 위상과 도전' 보러가기▶교보문고에서 보기▶YES24에서 보기▶알라딘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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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3일(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이재명정부(국민주권정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저숙련·저임금 외국인근로자 유치 활용 방식에서 중장기 국가전략 차원으로 이민정책을 재정립할 필요성에 따라 정책을 수립했다.저출생·고령화의 구조적 심화와 산업·기술 환경의 급속한 변화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이민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대문이다.'인재를 귀하게, 민생경제를 활기차게, 국민은 안심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 일자리‧근로조건(임금) 보호를 위한 ‘외국인력 적정 임금요건’ 설정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제도 도입 △최고 우수인재의 국내 정착을 종합 지원하는 ‘톱티어 비자’ 대상 확대 △인구감소 지역에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지역활력 소상공인 특례제’ 도입 △우수 계절근로자가 장기간 일할 수 있는 ‘농·어업 숙련 비자’ 신설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정부의 노동력 및 인재 유치를 위한 이민정책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자리잡고 있는 약 750만 명의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의 활용도 고려해야할 시점이다.디아스포라는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 재외동포나 이민자, 해외 입양아 뿐 아니라 탈북민, 난민 등 래 살던 곳을 떠나 타 지역에 이주해 정착한 사람들을 일컷는다.이러한 시점에 '한인 디아스포라-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책을 펴내게 됐다.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엠아이앤뉴스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등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환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이번에 출간한 '한인 디아스포라 - 역사와 미래'는 총 3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해, 2장은 이산가족에 대한 새로운 관점, 3장은21세기 한인 디아스포라 발전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이 책의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정보사회론, 드론학 개론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간했다.민진규 소장은 2026년 말까지 총 5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우리나라 최고 기업문화 전문가로 평가받는 민진규 소장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유념했으면 하는 바람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한인 디아스포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어 비전과 미션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 한인은 남북한 거주민과 해외 이민자를 모두 포함해도 기껏해야 1억 명도 채 되지 않는다. 유대인·그리스인에 비해서는 많지만 중국인·인도인과 비교하면 적어도 미래가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다행스럽게도 21세기 정보화 사회가 진전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K컬처가 주류 문화로 성장할 가능성은 커졌다. 소프트 파워의 핵심이 문화이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한인 디아스포라에 글로벌 경쟁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미래를 진단하는 것을 국가 아젠다(agenda)로 정한 이유다. 짧은 시간에 모든 이슈를 완벽하게 연구하기란 불가능해 미진하나만 졸작이라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고 결심했다.이러한 관점을 견지하고 이 책을 읽으면 대한민국이 현재 겪고 있는 인력난이나 재외동포의 정체성 문제,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이민정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신간 안내] '한인 디아스포라 - 역사와 미래' 책 표지 소개 [출처=iNIS]다음은 이 책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머리말 안내한인 디아스포라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며...2025년 1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관세전쟁, 불법 이민자 추방, 이란 전쟁 등으로 국제 정치·경제적 환경은 큰 혼란에 처해졌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종료된 직후 설립된 유엔(UN)조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소위 말하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작금의 현실은 녹녹하지 않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3년 이상 견뎌내고 있지만 전쟁을 종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등도 막대한 희생을 치르고 있다. 아프리카·중동·남아시아·중남미 등에서 충돌이 지속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내 코가 석 자’라 외부에 관심을 돌릴 여력이 없다.한국도 냉혹한 국제질서 속에서 생존을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국내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시급히 굳건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재외동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한인 디아스포라를 연구했다. 이민 역사가 150여 년이 넘었지만 글로벌 사회에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한 상태다.2016년부터 세계는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의 열풍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가상현실(VR), 자율주행자동차(Self-driving car), 드론(Drone), 클라우드컴퓨팅(Cloud Computing) 등과 같은 기술 경쟁의 전쟁터로 전환됐다.1950년대 냉전 동안 군사력과 경제력이라는 하드 파워(hard power), 1970년대 데탕트 이후 외교와 문화라는 소프트 파워(soft power)가 각각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다.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어서도 미국은 실리콘밸리라는 첨단기술단지를 무기로 디지털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가 실리콘밸리로 몰려드는 이유는 우호적인 창업 환경, 막대한 투자금, 능력 위주의 보상 제공 등이다.유럽이나 일본, 중국, 인도, 한국 등이 실리콘밸리의 성공 모델을 모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의도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자유로운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기 어렵다.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디아스포라는 유대인, 그리스인, 중국인, 인도인 등으로 많지 않다. 수많은 민족이 생존과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국경을 넘나들며 디아스포라를 형성했지만 막강한 조직망을 갖추지 못했다.한인 디아스포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어 비전과 미션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 한인은 남북한 거주민과 해외 이민자를 모두 포함해도 기껏해야 1억 명도 채 되지 않는다. 유대인·그리스인에 비해서는 많지만 중국인·인도인과 비교하면 적어도 미래가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다행스럽게도 21세기 정보화 사회가 진전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K컬처가 주류 문화로 성장할 가능성은 커졌다. 소프트 파워의 핵심이 문화이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한인 디아스포라에 글로벌 경쟁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미래를 진단하는 것을 국가 아젠다(agenda)로 정한 이유다. 짧은 시간에 모든 이슈를 완벽하게 연구하기란 불가능해 미진하나만 졸작이라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고 결심했다.능력이 부족하지만 더욱 절차탁마(切磋琢磨)해 한인 디아스포라의 발전 방안을 추가로 내놓을 방침이다. 독자 여러분의 건설적인 제언과 질책을 기다리며 다음 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목차 안내Part 1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해1. 디아스포라(diaspora)란 무엇인가?1) 디아스포라의 정의 112) 이민에 대한 이해 243) 디아스포라의 정체성 394) 디아스포라의 역할 442. 전 세계 디아스포라 현황1) 유대인 디아스포라 562) 중국인 디아스포라 653) 그리스인 디아스포라 754) 인도인 디아스포라 803. 한인 디아스포라 현황1) 한민족의 이민 역사 942) 중국의 재중동포 1003) 일본의 재일동포 1034) 미국의 재미동포 1105)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 115Part 2 이산가족에 대한 새로운 관점4. 이산가족의 개념1) 이산가족의 정의와 종류 1222) 남북 이산가족 1313) 북한이탈주민 1384) 다문화가정 1445. 해외 국가의 이산가족 현황1) 중국과 대만의 이산가족 1522) 인도와 파키스탄의 이산가족 1583) 서독과 동독의 이산가족 1626. 해외 한인 입양아 현황1) 대한민국 건국 이후 해외 입양 현황1652) 해외입양아 관련 이슈 1713) 동남아에 방치된 한인 2세 176Part 3 21세기 한인 디아스포라 발전 방향7. 민족의 개념과 한중일 민족의식1) 민족의 개념과 발전 1822) 한중일의 민족의식 발전 1988. 한국 정부의 이민정책 방향1) 이민의 필요성 2102) 재외동포청의 설립과 과제 2193) 이민정책의 방향 설정 2289. 21세기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할과 과제1) 정체성 확립과 연대 2392) 정치와 경제의 융복합 2443) 미래지향적인 디아스포라 253참고문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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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종교수와 상주 상산포럼 회원들이 화이팅하고 있다 [출처=상산포럼]재경 상산포럼(회장 성창진)에 따르면 2026년 4월9일(목)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시에스빌딩에서 개최된 상주 상산포럼 특강에서 세종대 김대종 교수가 대한민국 경제 환경과 개인·기업의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김 교수는 강연에서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어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부의 축적을 단순한 개인의 성공이 아닌 사회적 책임과 연결된 가치로 설명했다.김 교수는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아파트 청약’을 제시했다. 특히 한강 이남 아파트 분양은 장기적으로 높은 자산 상승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청약 가점제의 특성을 고려해 “청약통장은 1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15세부터 점수가 1년에 1점씩 부여된다. 2만 원 청약통장을 자녀에게 선물하자”고 강조했다.또한 글로벌 투자 전략도 제시했다. 김 교수는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에서 미국 비중은 약 60퍼센트(%), 한국은 3% 수준이다”며 글로벌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와 삼성전자에 투자를 강조하며 “월급의 25%를 분산투자하면 1조 자산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생존전략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의 핵심 키워드로 ‘구독경제’, ‘온라인 쇼핑’, ‘정부 조달’을 제시했다.구독경제는 매월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구조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온라인 쇼핑은 이미 전체 소매시장 약 600조 원 중 60%를 차지하고 향후 8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정부 조달 시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연간 약 250조 원 규모의 정부 납품 시장에서 중소기업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은 반드시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대종교수 [출처=상산포럼]중소기업의 생존 전략과 관련해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 등 이재명 정부의 ABCDEF 미래 산업 중심의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환율 전망에 대해서는 “원·달러 환율은 86% 확률로 상승 추세를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제 무역 결제에서 달러 비중 70%, 외환보유고 부족, 광의의 국가부채 181%, 한미·한일통화스와프 부재 등”이라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월급 생활자 역시 부자가 될 수 있다”며 그 방법으로 △아파트 청약 당첨 △글로벌 우량주 장기 투자 △지속적인 자산관리 습관을 제시했다.강연을 마무리하며 그는 유대인의 ‘티쿤 올람(Tikkun Olam,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책임)’사상을 언급하며 “부자가 되는 목적은 좋은 일을 많이 하기 위함”이라며 “경제적 성공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성익중 상산포럼 학술회장은“김대종교수 강의가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상산포럼을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전략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포럼으로 이끌고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과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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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2026년 상반기 농업경제부문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하고,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앞줄 왼쪽 4번째)과 신규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4월13일(월)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반기 농업경제부문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김주양 대표이사는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 신규직원 28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농협 배지를 달아주며 환영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진행된「2026년 상반기 농업경제부문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식」에서 신규직원에게 농협 배지를 직접 달아주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임용식을 마친 신규 직원들은 농협안성교육원에서 3주간 현장 밀착형 입문교육을 받은 뒤 중앙 및 지역 본부와 전국 경제사업장에 배치되어 농업경제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김주양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농협경제지주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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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3호 경제·일자리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지 1개월이 지나면서 국제유가 급등하며 국내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 이재명정부는 유류세 인하, 전쟁 추경 편성, 전기요금 동결 등을 통해 민생을 안정시킨다는 구상이다.경제적 어려움에도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것은 다른 국가에 비해 선제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이나 수출 기업에 비해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크므로 촘촘한 정책이 필요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3월 27일 3호 공약으로 ‘경제·일자리’을 발표했다.‘일자리 창출로 시민 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를 목표로 △테크노밸리 완성해 직주근접형 도시 건설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추진 등을 강조했다. 민 후보가 정책의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세부 추진 계획은 아래와 같다.우선 테크노밸리 건설해 직주근접형 도시 건설은 △갈매동에 드론 테크노밸리 건설 △직주근접형 신도시 모델 완성 △청년창업 지원 활성화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육성해 일자리 창출 연계 등이 대표적이다.직주근접형 도시 건설은 1990년대 초부터 수도권에 조성된 모든 신도시가 달성하고자 하는 지상과제다. 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대부분은 서울특별시로 춭·퇴근하며 집에서는 잠만 자기 때문에 이른바 ‘베드타운’이라고 불린다.당연하게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교통 문제와 쇼핑센터, 학교 등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대두됐다. 갈매동에 도시형 제조업의 전형인 ‘드론 테크노밸리’를 건설하고 청년창업 지원을 활성화해 직주근접형 신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청년은 스타트업으로 일자리를 늘릴 수 있지만 중장년은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고령화 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과 유럽 등에서 성공한 모델을 찾아서 시행착오(試行錯誤)를 줄여야 한다고 봤다.다음으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추진은 △차별화된 전통시장 모델 구축 △지역화폐로 골목상권 활성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추진 등으로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전통시장은 대형 슈퍼마켓 및 백화점과 같은 현대식 유통 채널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져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럼에도 전통시장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소상공인을 고려하면 보호와 변신이 필요한 실정이다.지역화폐는 여러 가지 비판에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영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지역화폐의 사용처를 늘리고 상생형 모델을 개발해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지역의 대표 상권인 구리농상물도매시장은 이전과 현대화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논란이 거세지만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현대화를 통해 역할을 확대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아야 도시의 쇠락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단지와 같은 주거 공간만으로 직주근접형 도시를 만들 수 없다는 점은 명확하다.민 후보는 “30여 년 현장에서 시민 활동을 수행하며 정치가 경제와 동떨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시의장을 지낸 후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곁에서 동고동락하며 배운 민생 정치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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