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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5호 환경·관광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국제유가는 천장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뿐 아니라 생계용 화물차 운전자도 주유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국내외 여행을 위해 항공권을 구입하려던 여행객도 유류할증료를 걱정하는 실정이다. 전통적 여행 성수기인 4월과 5월을 맞이한 관광업계는 기대는 고사하고 한숨을 쉰다. 해외로 가는 여행객이 준다고 국내 관광지에 사람이 많아지는 반사 이익이 저절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서울특별시 위성도시로 베드타운이라고 불리는 경기도 구리시도 천혜의 관광자원인 동구릉과 한강을 끼고 있지만 잘 활용하지 못한다고 평가받는다.아차산도 동서울의 대표적 명산으로 고구려 유적지가 잘 발달되어 있지만 산책이나 운동용으로만 활용되며 아쉬움이 남는다.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후보(더불어민주당)는 4월 10일 5호 공약으로 ‘환경·관광’을 제안했다. ‘청년과 함께 꿈꾸는 미래를 열겠습니다’를 목표로 △그린 스마트 환경 도시 구축 △동구릉 역사문화공원 지원 등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내 비췄다. 민 후보가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세부 추진 계획은 아래와 같다.우선 도시교통 환경 개선은 △2050 탄소중립 기반 마련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질적 개선 △녹색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악취 해소 △쓰레기 재활용률 획기적 개선 △아차산 산책로 개발, 가족 휴식공간 조성 △ESG 행정의 고도화 추진 △공동주택 태양광발전소 지원 등으로 추진한다.하나뿐인 지구를 우리 후손에게 잘 넘겨줘야 한다는 명제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천차만별이다. 탄소중립·녹색교통·쓰레기 절감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려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환경운동의 일환이다.아차산은 고구려 유적과 독립운동가의 묘소가 있는 역사 유적으로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다. 하지만 여전히 접근로가 제한적이라 개선점이 적지 않다. 아차산과 한강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체류 시간을 대폭 늘릴 수 있다.ESG 행정은 단순히 지역의 소상공인이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청과 의회가 모범적으로 ESG 원칙을 지킨다는 새로운 개념이다. 시장과 의원, 공무원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잘 준수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공동주택 태양광발전소는 민 후보가 구리시의원으로 8년 동안 봉사하며 좋은 성과를 도출한 공약이다. 인창동·교문동과 같은 구도심에 있는 공동주택에 설치하면 공용 전기료를 대폭 절감할 수 있으므로 지원이 시급하다.다음으로 동구릉 역사문화공원 지원은 △동구릉 역사문화공원 조성 △문화관광해설사 확대해 동구릉 관광 활성화 등은 관광산업의 진흥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동구릉은 조선 시대 최대 왕릉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돼 있지만 여전히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다. 구리시를 대표하는 윤호중 국회의원도 동구릉의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문화관광해설사를 확충해 초중고생과 일반인의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봤다. 단순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넘어 역사적 의미와 발전 방향을 포함해 방문객의 흥미를 고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민 후보는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친환경 최우수 의원 3회, 매니페스토 약속 이행 대상 등을 받았을 정도로 발로 현장을 열심히 누볐다. 당시 받은 ‘똑순이’이라는 별명에 부끄럽지 않도록 구리시만의 삶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약 소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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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국제유가가 1배럴당 US$ 100달러를 오르내리며 글로벌 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이재명정부는 일부 주유소가 중동 전쟁의 혼란을 틈타 기름값을 급격하게 올리자 가격을 통제하겠다고 나섰다.국제유가는 단순히 주유소 기름값 뿐 아니라 각종 물가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2025년 연초부터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 침체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마저 가세하며 민생경제를 최우선시하는 정부의 고심이 깊어졌다.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지난주에 이어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도의원 후보를 인터뷰했다.▲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예비후보 [출처=엠아이앤뉴스] ◇ 척박한 지역에 사비로 어린이도서관 설립... 환경운동 참여하며 지역 장학사업에 동참 민 후보는 1994년 구리시 교문동 한가람 아파트에 이사를 오면서 구리시민으로서의 삶을 시작했으니 33년 동안 산 토박이인 셈이다. 1990년대 수도권이 급격하게 팽창하며 신도시가 우후숙준(雨後竹筍)처럼 생겨났지만 정부는 주민 편의 시설에 대한 고민을 크게 하지 않았다.당연하게 구리시에도 변변한 도서관조차 하나 없어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걱정했다. 민 후보가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은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게 된 계기다. 지역 주민의 삶 속에서 이른바 ‘생활정치’를 배운 민 후보가 주민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한 여정에 대해 알아봤다.- ‘작은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고자 생각한 계기는.“1995년 어린이 전문서점인 ‘책나라여행’을 운영하며 지역에 독서문화를 조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유럽 선진국에서 도입한 ‘걸어서 5분 거리에 책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자’는 컨셉으로 시작했다. 민간이 주도해 어린이도서관을 만든 것은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 당시 구리시에 교문도서관이 있었는데.“대중교통이 잘 구축되지 않아 어머니들이 미취학 아이들과 방문하기 쉽지 않았다. 동네 놀이터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같이 자기 집처럼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 사랑방처럼 활성화된 동네 책방을 도입하면 좋겠다고 봤다.”- ‘작은 어린이도서관’의 역할은.“경제적 어려움으로 책을 충분하게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서로 이야기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면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만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다. 우리 자녀도 동네에서 만난 친구들과 동화책을 읽으며 같이 성장해 지금도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환경운동도 많이 했는데.“구리에 정착한 후 1997년 구리 제21실천협의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 계기다. 환경해설사를 배출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을 만들어 환경교육 활동을 선도했다. 초등학교에 어린이 환경지킴이단을 창설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환경 훈장을 받았다.” - ‘윤곡장학회’에서 코디로 활동하는데.“윤곡장학회는 흥농종묘를 창업한 이준섭 회장(호 윤곡)의 뜻을 이어받아 구리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제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연결한 장학재단이며 매년 관내 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 ‘윤곡장학회’의 코디가 하는 역할은.“윤곡장학회를 대신해 각 학교를 순회하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선정된 학생들을 만나서 그들의 꿈에 대해 물어보고 덕담을 나누며 열심히 공부하라고 격려한다.열심히 공부해 또 다른 나눔과 베품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어려운 학생을 돌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며 큰 보람을 느낀다.” ▲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예비후보 [출처=엠아이앤뉴스]◇ 정치인의 3대 책임과 삼생 정치를 강조... 풍부한 현장경험·성실한 의정활동·건전한 정치 신념이 소중한 정치 자산 민 후보는 제7대와 8대 구리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활동했다. 8년간의 의정활동은 여성 정치인이 많지 않은 지역에서 양성평등 정치에 대해 눈을 떤 계기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 지역을 위해 다시 헌신할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선진국에서 일상화된 ‘생활정치’라는 구호에 이끌려 정치인의 인생을 살게 된 이력도 특이하다. ‘정치는 곧 생활이고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배운 것도 큰 깨달음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민 후보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인 정치 철학과 비전에 대해 질문했다. - 구리시의회에서 6~7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이 있었던 일은.“장애인복지 관련 조례제정, 사회적경제 관련 조례, 소규모 공통주택조례, 지역화폐 관련 조례 등 다수의 조례를 제정하며 너무 큰 보람을 느꼈다.특히 소규모 공통주택 관련 조례를 제정할 때 초선에서 시작해 완료하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선되며 결국 통과시켰다. 지금도 수택2동, 인창동 지역의 소규모 공동주택이 도색·수리·방수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다.” - 구리시의회에서 6~7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은.“의회 운영과 관련해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았고 그때마다 의장과 충돌, 현안에 따라 시민의 눈높이보다 자당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게 아쉬웠다. 의장이 되었을 때 새로운 의회 운영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시도했지만 기존에 형성된 관행, 주류문화, 연수 방법 등 의회를 재정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그럼에도 ‘길은 누군가 걸어가면 길이 된다’고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풀숲에 발자국을 남겼고 이후 구리시의회가 더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 정치인 민경자가 생각하는 정치는.“정치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며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닌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다’고 생각한다. 지역에서 의원만 되어도 먼저 시민위에 군림해 권위를 행사하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믿는다. 주민에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 지역 정치인의 소명이고 책임이다.” - 정치인의 3대 책임을 강조하는데.“2005년 열린우리당에서 정치를 배우면서 정립한 것이 3대 책임이다. 3대 책임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책임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사회를 물려줄 책임 등이다. 우리나라 보수정당과 기득권에는 이러한 책임 의식을 갖지 못한 정치인이 너무 많아 개탄스럽다.” - 지역 정치인으로서 ‘삼생(三生) 정치’를 강조하는데.“정치인은 3대 책임을 이행하며 삼생(三生)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삼생 정치는 △민의를 살피는 민생(民生)정치 △소통하는 상생(相生) 정치 △현장 위주의 시정을 펼치는 생생(生生) 정치 등이다. 저는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행동의 기본 준칙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망각하지 않기 위해 정신을 똑바로 차린다.”- 지역 정치인이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는.“제가 가진 정치적 자산은 풍부한 현장경험, 성실한 의정활동, 건전한 정치 신념이다.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모습을 살피며 구리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어야 한다.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제나 시민과 함께 뛰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는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즉 지난 삶과 경험, 친화력 그리고 성실함과 책임감은 도의원 후보로 적합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 2026년 3월1일 인터뷰에 응한 민경자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출처=엠아이앤뉴스]민 후보는 본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 정치를 배웠고 이를 지역 정치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정치 여정이 경기도의원으로 비전(vision)을 펼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엠아이앤뉴스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연구한 성과물로 바람직한 지방행정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DB)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와 기초 자치단체의 행정과 의회 활동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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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5대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국제유가가 폭등함에 따라 글로벌 경제가 침체 국면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역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던 국내 증시도 하루 사이에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투자자의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국내 정치가 안정돼 국가정책 방향을 올바르게 잡는다면 경제도 자연스럽게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 도의원 민경자 예비후보는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리시의 지속가능 발전 견인’을 목표로 5대 공약과 세부 추진 계획을 밝혔다.민 후보가 내세운 5대 공약은 △교통 △교육 △경제 △복지·안전 △환경·관광 등으로 구성됐다. 민 후보는 개별 공약별로 슬로건을 제정할 정도로 공약의 진정성을 확보했다. 5대 공약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 번째 공약은 교통으로 ‘출퇴근 불편함을 없애겠습니다’라는 목표로 △도시교통 환경 개선 △버스 공공성 확보 및 운행 확대 등을 추진한다.특히 갈매동은 신도시가 급격하게 형성됐음에도 서울시와 교통 접근성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가중돼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두 번째 공약은 교육이며 ‘평생교육으로 계층 사다리를 복원하겠습니다’라는 구호로 추진한다. 세부 추진 방향은 △전 세대 맞춤형 교육 환경 구축 △평생 교육 기반 조성 추진 등이다. 우리나라에서 사교육의 팽창과 복지제도의 부실로 계층 간 이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세 번째 공약은 경제로 ‘일자리 창출로 시민 경제 활성화하겠습니다’라는 의지로 실천하려고 한다. 세부 추진 방향은 △테크노밸리 완성해 직주근접형 도시 건설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 추진 등으로 구성된다.1990년대 초반 이후 수도권에 신도시가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졌지만 자족 기능이 부재해 베드타운으로 전락했다. 갈매 신도시를 직주근접형 도시로 탈바꿈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본 이유다.네 번째 공약은 복지·안정으로 ‘함께 누리는 행복·안전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라는 희망을 담았다. 세부 추진 방향은 △세대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구현 △안전한 도시, 건강한 주거환경 보장 등을 제시했다.우리나라 가구는 핵가족 단계를 넘어 1인 가구의 급증으로 사회 구조 자체가 변하고 있다. 고령화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1인 가정 외에도 청년층의 독립 증가가 이러한 추세에 영향을 미쳤다. 정부와 지장자치단체 차원의 복지제도 재편이 요구된다.다섯 번째 공약은 환경·관광으로 ‘청년과 함께 꿈꾸는 미래를 열겠습니다’로 달성한다. 세부 추진 방향은 △그린스마트 환경 도시 구축 △동구릉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기후 온난화로 미래 세대의 안정적인 삶이 위협받고 있을 뿐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와 시민단체의 해결 노력은 부족하다고 평가받는다.민 후보는 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주민 참여 확대 △지자체 협력 강화 △성과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제안했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 연간 5회 이상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온라인에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또한 지자체와 협력을 원활하도록 경기도 31개 시군별 맞춤형 정책 협약을 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성과관리 시스템은 정책별 핵심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연 1회 성과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민 후보는 “선거에서 공약(公約)은 시민과의 확고한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 흔히 공약을 ‘빈 공약’이라는 의미의 공약(空約)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력한 준수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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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4대 비전 [출처=iNIS]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로 치러진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내란 청산’과 더불어 추락한 국격을 살리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용 정치를 펼치고 있다.최근 주식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반도체 수출도 급성장해 경제 전반에 걸쳐 활력이 넘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년층의 일자리 부족이나 부동산 시장의 혼란은 지속 중이다. 지역 정치의 역할이 중요해졌다.2026년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이후 치러지는 전국 규모의 선거라 국민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나서는 민경자 예비후보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다.민경자 예비후보는 제6~7대 구리시의회에서 활동했으며 제7대 구리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94년 이후 구리시에 삶의 터전을 잡은 후 최초의 민간 ‘어린이 작은 도서관’을 개관해 15년 동안 운영했을 정도로 지역 발전에 애착이 깊은 편이다.구리시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운동을 경험하며 지역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05년 여성 정치지도자 과정을 통해 입문한 이후 구리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며 쌓은 경험을 경기도 31개 시군으로 확산하고자 이제 도의원 예비후보에 출마하게 되었다.경기도의원 출마를 결심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정치란 무엇인가를 꼼꼼하게 고민해봤다고 한다. 민경자 예비후보에게 정치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다.민경자 예비후보는 정치인의 3대 책임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책임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사회를 물려줄 책임 등을 제시한다.정치인의 권력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책임을 구체적으로 강조하는 국민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바람직한 태도라고 볼 수 있다.구리시에서 지역 정치인으로서 잔뼈가 굵어진 민경자 후보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위한 더 넓은 정치를 시작하며 도의원으로서 4대 비전(vision)도 정립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4대 비전은 △시민 참여형 의정활동 △약자를 위한 정치 △지속가능한 환경과 도시 재생 △양성평등 정치 등이다. 비전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미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우선 민 후보가 지향하는 ‘시민 참여형 의정활동’은 ‘현장 중심’으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통해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자는 의도에서 제안된 것이다.다음으로 ‘약자를 위한 정치’는 장애인·청소년·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가 체감하는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은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교훈이다.또한 ‘지속가능한 환경과 도시 재생’은 친환경 도시와 재생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달성이 가능하다고 본다. 구리시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환경운동에 매진하며 얻은 노하우를 적용하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마찬가지로 ‘양성평등 정치’는 여성 정치인 비중을 확대해 균형 잡힌 의회를 운영하는 것이 지역의 발전과 미래 세대에게 유리하다는 점을 인식해 내세운 비전이다.민 후보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한 이후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의회학 등을 공부하며 명실상부한 지역일꾼으로 성장할 기초 소양을 구축한 정치인이다.시민운동가로 환경운동가로 살아온 인생 여정이 경기도의회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은 구리시민 모두가 갖는 희망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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