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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7월28일 본사에서 ‘2026 도시 어린이 어촌체험 캠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시 어린이들에게 바다의 소중함과 어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다와 어촌, 수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보고 느끼는 색다른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우리가 먹는 수산물을 위해 수고하시는 어업인들의 땀과 노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푸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김기성 대표이사, 우동근 교육지원부대표 등이 캠프 참가 어린이들을 환영하고 안전한 체험활동을 당부했다.이번 어촌체험 캠프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어촌에서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어업과 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수협중앙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신청자 중 2차례에 걸쳐 각 50명 씩 총 100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최우선 선발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발대식을 마친 1차 캠프 참가자 50명은 곧바로 버스에 탑승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선재도와 영흥도로 출발했다.참가자들은 어촌민속박물관 방문과 해양안전체험센터 체험을 시작으로 갯벌 체험, 해상낚시, 목섬 트레킹 등 생생한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수협중앙회는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해 전문 인솔자 및 안전요원을 배정하는 등의 안전관리 대책 또한 마련했다.2026년 8월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2차 캠프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 고군산군도를 찾아 선유도 해수욕, 갯벌 체험, 장자도 트레킹, 신시도 벽화마을 보물찾기를 비롯해 AI교육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한편, 수협중앙회는 2006년부터 매년 여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어촌 체험 활동을 이어오며 도시와 어촌 간 교류 증진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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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산학협력 공학인재 지원센터가 현대자동차, K-Mobility 브릿지 재단과 함께 개최한 ‘모빌리티 기업 AI 기반 혁신 가속화 지원사업’ 1차년도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산하 산학협력 공학인재 지원센터(센터장 곽승엽 교수)가 2026년 7월2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모빌리티 기업 AI 기반 혁신 가속화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사업의 추진 목적과 1차년도 운영계획을 참여기업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기업 대표이사와 임원,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서울대, 현대자동차그룹, K-Mobility 브릿지 재단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학·재단 연계형 AI 전환 지원 플랫폼이다.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동화 전환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내연기관·전기차 투자를 동시에 짊어져야 하는 구조적 부담과 미국의 관세 강화로 인한 공급망 전반의 원가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놓여 있다.3개 기관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협력사가 AI 기반 혁신 역량을 확보해 스스로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본 사업을 기획했다.사업은 2026년 5월부터 2029년 4월까지 총 3년 간 진행되며 차수별 7개사씩 1·2차에 걸쳐 모빌리티 소재·부품 중견기업 총 14개사를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최고경영진 AI 혁신 공감대 형성 △AI 업무 활용 실행 지원 교육 △AI-Transformation 진단·지향점·추진과제 선정의 3단계로 구성된다.서울대 AI 기업교육센터(SACTA)와 현대 NGV가 교육을 담당하고, LG CNS(Entrue Consulting)가 진단과 컨설팅을 수행한다.이번 1차년도 사업에는 SL(이성엽·정문호 각자대표이사), 삼보모터스(이재하·이유경 각자대표이사), 아진산업(서중호 대표이사), 용산(정재모·전학수 각자대표이사), 인지컨트롤스(정혜승·강혁진 각자대표이사), 평화산업(황순용·김주영 각자대표이사), 화신(정서진·장의호 각자대표이사) 등 7개사가 참여한다.서울대와 현대자동차그룹, K-Mobility 브릿지 재단(구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2023년부터 소재부품기업 사업다각화 컨설팅 사업을 통해 협력해 온 바 있다. 이번 ‘모빌리티 기업 AI 기반 혁신 가속화 지원사업’은 그 협력을 AI 전환이라는 영역으로 확장한 사업이다.서울대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주력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진단-내재화-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속에서 AI 기반 자생적 혁신 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국내 모빌리티 소재부품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 K-Mobility 브릿지 재단과 함께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AI 전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을 총괄하는 서울대 산학협력 공학인재 지원센터장 곽승엽 재료공학부 교수(前 과기정통부지정 서울대 소재·부품·장비 협의체 사업단장)는 “협력사 하나하나가 단단해지고 그 뜻이 하나로 모일 때, 우리 모빌리티 산업은 어떤 변화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얻게 된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단단한 성을 쌓는 첫 돌을 놓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학교와 현대차그룹 그리고 참여기업이 서로의 고민을 가까이서 이해할 때 비로소 이 사업도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대자동차그룹 구매본부 윤준호 상무는 격려사를 통해 “협력사 여러분의 경쟁력은 곧 저희의 경쟁력이다. 현대차그룹 구매본부는 이 사업을 이끄는 주체가 아니라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 서고 싶은 지지자의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3년, 이 사업이 걸어갈 길을 곁에서 꾸준히 지켜보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K-Mobility 브릿지 재단 서진원 사무총장은 “재단은 이 사업이 1차년도 설명회로 끝나지 않도록 앞으로 3년, 참여기업 각 사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재단의 목표와 이번 사업이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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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국가방첩 논문 ·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6년 7월20일(월)~10월6일(화)까지 국가방첩 논문·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응모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부생·대학원생(휴학생 가능) 및 국가방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대상이다.개인·팀 참가 가능하며 팀 참가시 대표자 포함 최대 4인 구성이 가능하다. 1인당 접수작품 제한은 없으며 논문·아이디어 부문 중복 접수 가능하다.또한 공모전 과거 수상자도 참여가 가능하나 반드시 새로운 작품으로만 제출해야 된다. 작품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아니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기제출작은 응모할 수 없다.아울러 국가정보원 주관 타 공모전 참가자도 지원이 가능하다.응모 주제는 논문·아이디어 부분으로 영상·포스터·카드뉴스·웹툰 등 자유형식으로 제출이 가능하며 다음 3개주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3가지 주제는△간첩죄 개정에 따른 국가방첩 환경변화 △형법 제98조의 국가기밀 범위 및 확장 △국가방첩 관련 자유 안건 등이다.시상은 논문 및 아이디어 부분 대상 및 우수상 각각 1명, 장려상 각 3명으로 논문 부분 대상은 상금 4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이다. 아이디어 부분은 대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이다.부문별 대상은 국가정보원장상 수여하고 이외는 국가정보포럼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아래는 제 5회 국가방첩 논문·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요강이다.◇ 5회 국가방첩 논문ㆍ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요강● 응모 자격- 국내외 대학 학부생ㆍ대학원생(휴학생 가능) 및 국가방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대한민국 국적자일 것※ 개인ㆍ팀 참가 가능하며 팀 참가시 대표자 포함 최대 4인 구성※ 1인당 접수작품 제한 없음, 논문ㆍ아이디어 부문 중복 접수 가능※ 공모전 과거 수상자도 참여가 가능하나, 반드시 새로운 작품으로만 제출※ 작품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아니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ㆍ기제출작은 응모할 수 없음※ 국가정보원 주관 타 공모전 참가자도 지원 가능● 응모 주제- 논문ㆍ아이디어(영상ㆍ포스터ㆍ카드뉴스ㆍ웹툰 등 자유형식) 부문(아래 3개 주제 중 택1)1. 간첩죄 개정에 따른 국가방첩 환경변화2. 형법 제98조의 국가기밀 범위 및 확장3. 국가방첩 관련 자유 안건● 심사 기준- 대학교수ㆍ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 개최(심사위원은 본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가 응모한 작품의 심사에서 제척되며, 심사의 공정성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배제)* 논문 : 주제 창의성ㆍ논리 명확성ㆍ방법 타당성 등 평가* 아이디어 : 주제 창의성ㆍ작품 완성도ㆍ작품 활용성 등 평가● 시상 내역▲ 시상내역 [출처=국가정보원]* 부문별 대상은 국가정보원장상 수상, 이외는 「국가정보포럼」 명의 상장 수여*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인원 및 수상금액은 조정될 수 있음*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 참가자 별도 요청시 「국가정보포럼」 명의 취업 증빙용 공모전 참여 확인증 발급 가능● 응모 일정- 접수 기간 : 2026년 7월 20일 ~ 10월 6일-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 10월 중 안내 예정* 상세일정은 추후 공지● 제출 방법- 논문 제출 형식 : A4용지 10 ~ 20페이지 내외* 한글 신명조 12pt, 줄간격 160%, 편집용지 위아래 각 20mm, 좌우 각 30mm, 머리/꼬리말 각 15mm (논문 양식 무관)* 제출 시점에 국내외 논문지에 발간(발간예정 포함)되지 않은 연구결과에 한하여 유효* pdf 형식 파일로 제출- 아이디어 제출 형식 : 영상ㆍ포스터ㆍ카드뉴스ㆍ웹툰1. 영상 : 30초 ~ 60초 이내* 인포그래픽,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자유 형식* 해상도 1,280*720 이상(용량 600MB이내)* mp4 형식 파일로 제출* 수상작에 한해 고화질 원본파일 추가제출 필요2. 포스터 : A2(420*600mm)* 해상도 300dpi 이상(용량 10MB이내)* 작품소개서 글로 간략히 작성하여 문서파일로 제출* 수상작에 한해 고화질 원본파일 추가제출 필요3. 카드뉴스 : 1장당 900*900픽셀, 10장 이내* jpg, png 등 이미지 파일로 제출4. 웹툰 : 4 ~ 10컷 이내(A4 가로)* 해상도 가로 2,100픽셀 이상* jpg, png 등 이미지 파일로 제출●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 : 2026cicontest@naver.com※ 접수 시 ① 작품, ② [붙임2] 공모전 참가 신청서(서명 후 스캔본 제출), ③ [붙임3]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안내 동의서(서명 후 스캔본 제출) 송부※ 접수 메일 제목에 [논문ㆍ아이디어 중 택1 / 성명] 필히 기재하여 제출● 유의 사항1. 비밀 등 포함 금지➀ 응모작은 공개된 자료에 기반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국가기밀 등 법령상 보호되는 비공개 정보를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➁ 이를 위반한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위반 내용에 따라 관계 법령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2. 저작권 및 이용 허락➀ 응모작의 저작재산권 및 저작인격권은 응모자(창작자)에게 있으며, 수상 후에도 입상자에게 귀속됨을 원칙으로 합니다.➁ 다만, 응모자는 응모함으로써 주최ㆍ주관기관이 입상작을 학술ㆍ교육ㆍ홍보 등의 목적으로 무상으로 이용(복제ㆍ배포ㆍ전시ㆍ게재ㆍ전송 등)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이용의 범위에는 주최ㆍ주관기관의 학술지 게재, 자체 홍보물 사용, 소통혁신24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공개가 포함됩니다.➂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낙선작 및 그에 부수된 자료는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폐기합니다.3. 개인정보의 처리➀ 주최ㆍ주관기관은 공모전 운영을 위하여 응모자의 성명ㆍ소속ㆍ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수집ㆍ이용하며, 응모자는 응모함으로써 이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➁ 수집한 개인정보는 공모전 운영ㆍ수상자 관리ㆍ상금 지급 등의 목적으로만 이용하고, 목적 달성 후 관계 법령에 따라 파기합니다. 낙선작에 부수된 개인정보는 상기 2. ➂항에 따른 작품 폐기 시 함께 폐기합니다.➂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나, 응모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응모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4. AI 활용의 표시➀ AI를 활용한 경우 그 사실을 명시하고 프로그램명, 사용한 프롬프트(명령어), 생성 과정 화면의 스크린샷을 제출하여야 합니다.➁ AI 생성물을 수정ㆍ보완한 경우 원본을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5. 부정행위 및 조치➀ 표절, 허위 작성, 타 공모전 수상작 응모, 타인 저작물의 도용, 명의 도용, AI 활용사실의 누락 등 부정행위가 확인된 경우 심사 제외, 수상 취소, 상금 환수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➁ ➀항의 조치를 하기 전에 응모자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하며, 응모자는 결과 통지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➂ 상금 환수 시 그 사유ㆍ금액ㆍ방법 등을 통지하며, 응모자는 통지받은 기한 내에 이를 반환하여야 합니다.6. 수상작의 공개 및 보안성 검토➀ 수상작 및 수상 후보작은 표절 등 공개검증을 위하여 행정안전부 공모전 통합관리시스템(소통혁신24 홈페이지)을 통해 공개될 수 있습니다.➁ 다만 주최ㆍ주관기관은 공개에 앞서 보안성을 검토하며, 방첩 업무의 특성상 공개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개하지 않거나 제목ㆍ개요 등 일부만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문의처- 이메일 문의 : 2026ciq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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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24일 경기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딸기반 졸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7월24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딸기반 졸업식」을 개최했다.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30명을 배출했다.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청년 창업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결합한 4개월 과정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부터는 딸기반·토마토반·엽채류반 등 품목별 전문과정을 도입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딸기반은 약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졸업생들은 농업기초 이론, 작목별 전문기술, 선도농가 현장실습, 창농 준비과정 등 약 4개월간의 교육을 이수하며 영농 역량을 키웠다. 특히 딸기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업경영 실무 등을 현장에서 익히며 창업농의 기반을 다졌다.졸업생 대표 김건우 교육생은 “현재 딸기 선도농가에서 현장 경험을 쌓고 있으며 내년에는 충남 서산에 나만의 농장을 조성해 대한민국 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청년농업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졸업식에서는 NH투자증권의 후원으로 마련된 농기계 지원 물품을 졸업생들에게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졸업생들은 청년농업인으로서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딸기반에 이어 토마토반과 엽채류반 졸업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및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청년농업인은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이자 혁신의 주역이다.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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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7월 16일(목)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차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세미나’에서 항공안전기술원 도심항공항행정책실 정하걸 수석연구원이 발표하고 있다 [출처=항공안전기술원]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에 따르면 2026년 7월16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차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이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했다. eVTOL 항공기 인증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국내 산·학·연·관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연속세미나를 운영해왔다.제5차 세미나는 그간 축적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세미나는 ‘UAM 상용화를 대비한 안전 및 인증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개최됐다. 국내외 UAM 안전정책과 인증기술,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상용화를 위한 안전체계 구축 및 후속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세미나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교통연구원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UAM 기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보에이앤티(삼보A&T), 켄코아에너텍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 등을 발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UAM 상용화에 대비한 안전 및 인증체계 구축과 산·학·연 협력 확대, 후속 연구개발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UAM 안전·인증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내 UAM 안전·인증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항공안전기술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UAM 안전·인증기술과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한 안전 및 인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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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7월15일(수) 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와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 개최 및 국방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세부 계약 체결(왼쪽부터 양영구 성균관대학교 국방 우주 반도체 공동 R&D 센터장, 곽종우 한화시스템 기반연구소장, 이혁재 서울대학교 국방우주반도체 공동연구사업단 센터장)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7월15일 서울대·성균관대와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레이다, 탐색기, SAR 위성 및 위성·전술통신, HPM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세부 계약을 체결했다.2026년 3월 양 대학과 ‘국방 반도체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이번 워크숍과 계약을 통해 전략적 협력과 개발을 한층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HPM(High Power Microwave, 고출력 마이크로파)은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를 방사해 반경 수백 미터 이내의 적 전자·통신 장비를 마비시키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다.한화시스템과 각 공동연구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핵심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국방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 목표에 뜻을 모았다. 또한 산·학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연구 투자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법도 함께 모색했다.한화시스템과 각 센터 간 세부 개발 계약도 이어졌다. 이번 계약은 대학의 최첨단 설계 역량과 한화시스템의 체계 통합 및 사업화 능력을 결합해, 대한민국 국방 반도체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초석이 될 전망이다.특히 단발성 기술 개발을 넘어 향후 수년에 걸친 기술 확장 및 사업 로드맵을 포함하고 있어 K-방산의 기술 자립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더해 한화시스템은 국방 반도체의 대량 양산이 가능한 파운더리 공정 도입도 고려한다. 국방 반도체 독자 기술 확보로 글로벌 수출까지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한화시스템-서울대 공동연구센터는 우주와 지상 간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 신호 왜곡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하는 ‘위성 단말용 고선형(High Linearity) 반도체 칩’ 개발에 돌입한다.고선형 반도체 칩 기술은 △우주-지상 간 통신 품질 향상 △위성 통신 단말기 등 장비의 소형화 및 경량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해외 선진국의 수출 통제 제약이 심한 ‘우주·국방용 통신 반도체’의 공동 개발을 통해 해외 의존을 탈피하고 기술 주권 확보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우주·국방 산업 생태계에서 K-방산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립하는 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확보된 기술을 내재화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위성 단말에 해당 반도체를 적용한 뒤 2028년 이후에는 저궤도 위성 통신 탑재체와 차세대 통신 기지국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화시스템-성균관대 공동연구센터는 ‘초고주파 단일 집적회로(MMIC·Monolithic Microwave Integrated Circuit)’ 설계 기술 확보에 집중한다.MMIC는 신호 증폭·변환 등 레이다 송수신에 필요한 여러 필수 부품을 손톱만 한 ‘하나의 반도체 칩(원칩)’으로 통합하는 기술이다.기존 방식 대비 부피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레이다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어, 최근 K-방산의 주역인 AESA 레이다와 소형 위성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한화시스템은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반도체 부품을 내재화하고 급변하는 현대전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곽종우 한화시스템 기반연구소장은 “서울대·성균관대와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방 반도체의 설계-검증-확장-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과정이다”며 “확보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무기 체계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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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과 직원 대표 2인이 ‘윤리헌장 선서’를 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7월14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개최했다.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목적이다. 이날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전례 없는 경영 위기를 맞이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특히 과거부터 관행으로 이뤄진 부당한 행위가 정이나 미덕으로 포장되더라도 엄연한 윤리적 일탈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작은 틈새에서 부패가 시작될 수 있는 만큼 청렴의 기준을 다시 한번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디지털 보안과 관련해서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도입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언급하며, 단 한 건의 정보 유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보안 경각심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번 윤리경영 교육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자회사인 엘엑스(LX)파트너스 직원들도 참석한 가운데 내외부 전문강사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 청렴 교육을 비롯해 전주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도 더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 및 근절하기 위한 반부패·청렴·윤리 인권 조직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업무는 결국 국민을 위한 일이며 눈앞의 편의나 관행적 이익보다 옳은 방향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자세가 공사의 진정한 경쟁력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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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CTP 30주년 특별강연 시리즈 포스터 [출처=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사사키 미사오, 이하 APCTP)에 따르면 2026년 7월15일부터 16일까지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APCTP 30주년 특별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세계 석학이자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Takaaki KAJITA) 교수를 초청한다. 이번 시리즈는 대중강연과 연구자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7월1`5일 오후 3시 POSTECH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카지타 교수의 대중강연은 APCTP의 대표 과학 문화 프로그램인 ‘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강연 장소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동 260-1, 포스코 국제관 1층이다.첫째 날인 15일에는 카지타 교수가 ‘연구자로서의 여정에 대한 통찰 및 뉴트리노와 중력파, 우주의 봉인을 열다’를 주제로 대중강연에 나선다.이번 강연에서는 중성미자와 중력파 연구를 중심으로, 인류가 우주의 근본적인 비밀을 탐구해 온 과정과 과학적 발견이 갖는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연구 여정을 함께 나누며 기초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 그리고 연구자가 이론물리학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다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강연의 연사로 초청된 카지타 교수는 현재 도쿄대학교 및 동 대학 우주선 연구소(ICRR)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카지타 교수는 중성미자 진동 현상 연구를 통해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진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는 현대 입자물리학과 우주 이해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둘째 날인 16일 심포지엄에는 사사키 미사오 APCTP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카지타 교수가 ‘가미오카에서의 중성미자와 중력 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를 위한 특별강연에 나선다.아울러 국내 중력파 연구를 이끌어온 이형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KGWG)가 ‘한국 중력파 연구 20여 년의 성과와 발전’을 주제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이어지는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차례로 발표에 나서 중성미자 물리학, 생물물리학, 우주론, 양자물질, 통계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심포지엄 발표자는 양병수 전남대 교수(CPNR), 오샤닌 글렙 박사(CNRS, 프랑스), 장 잉리 교수(통지대, 중국), 살가도-레볼레도 파트리시오 박사(APCTP), 네차예프 세르게이 박사(CNRS, 프랑스) 등이다.‘과학자와 만남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APCTP가 주관하는 대표 과학 문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석학의 강연을 통해 최신 과학 연구와 과학자의 연구 여정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돼 왔다.본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25회 진행됐다.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이 기초과학 연구의 흐름과 과학적 사고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해왔다.APCTP는 199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센터로, POSTECH 내 위치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회원국 및 39개 협정기관과 협력하고 있다.설립 이후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지금까지 300여 명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를 상주 연구 인력으로 유치·양성해 왔다.이론물리학의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발히 촉진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중 강연·참여형 과학축제·청소년 과학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과학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APCTP 사사키 소장은 “APCTP 설립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특별강연 시리즈는 세계적인 과학자의 연구 여정과 과학적 발견의 의미를 연구자, 학생, 시민이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며 “중성미자 연구가 우주를 바라보는 인류의 시야를 넓혔듯 이번 만남이 기초과학을 더 큰 질문과 가능성의 세계로 확장해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소개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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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 포스터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신소재공동연구소가 2026년 8월8일과 22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를 오는개최한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중학생의 공학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캠프에서는 신소재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재료분석센터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에게 신소재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학 분야의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 이뤄진다.참가 학생들은 연구소 소개, 신소재 특강, 연구실 투어, 재학생과의 대화, 재료분석 전문장비 소개 및 재료분석센터 장비실 투어, 서울대 캠퍼스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특히 TEM, XPS, XRD 등 주요 분석 장비가 운용되는 공간과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디스플레이 분야의 연구실을 직접 둘러보며 신소재 연구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캠프는 총 2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 내외의 학생이 참가한다. 1회차 캠프는 8월8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반도체·바이오’를 주제로 운영된다. 2회차 캠프는 8월 22일(토) 같은 시간대에 ‘이차전지·디스플레이’를 주제로 열린다.정인호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 소장은 “이번 캠프는 중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을 넘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신소재가 미래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서울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교육에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연구소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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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2025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 단체사진 [출처=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 Korea International Leaders Congress)에 따르면 2026년 10월2일 해외동포정보센터(OKIC, Overseas Korean Information Center)와 공동으로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대회의 슬로건은 ‘공감 동행, 비상하는 글로벌 한민족’이며 2개 단체는 국내외 동포의 친목 교류와 활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나누는 글로벌 한민족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YMCA에서 열릴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는 주요 행사로 올해 제정한 ‘세계한민족지도자상(賞)’ 시상식과 함께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 김기찬 총장의 ‘한류한상 K-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7월 초 현재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1046명, 해외동포정보센터 852명, KILC BIZ-PARTERS 200명의 국내외 동포가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다.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는 지난 30여 년간 해외동포 교류 관련 단체 활동을 해온 정영국 이사장(정치학 박사)이 운영을 맡고 있다.▲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 사무국에서 유종하 이천수 공동위원장의 주재로 KILC 관계자들이 세계한민족지도자賞 제정관련 회의 개최(왼쪽부터 최분희 박사(KILC 부이사장), 유종하 전 외무부장관(KILC 특별고문), 이천수 전 교육부차관(KILC 상임고문), 김두호 인터뷰365 대표(KILC 자문위원), 정영국 KILC 이사장, 김민재 KILC 총무이사(엠제이글로벌 대표), 정영은 KILC 상임이사) [출처=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특히 해외동포정보센터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면서 제정된 ‘세계한민족지도자賞’은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의 특별고문인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과 상임고문인 이천수 전 교육부 차관이 공동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다.시상 분야는 ‘세계한민족지도자 大賞’, ‘뉴 프런티어 賞’, ‘동포사회기여 賞’, ‘모국기여 賞’, ‘휴먼라이츠 賞’ 등으로 구성된다.후보자 추천은 해외 각국의 각 지역 한인회와 국내 단체의 추천, 또는 개인적으로 가능하다. 활동 분야 기여도와 공적 내용을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온라인 단체방 공지 양식을 활용해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 및 공적조서 제출시한: 2026년 7월31일까지- 제출처: KILC 사무국(yjung135@daum.net)- 문의: KILC정영국 이사장은 “한국 근대화 발전에 기여한 750만 해외 동포들은 가난하고 불행했던 시절에 징용, 징병, 파병, 이주로 고국을 떠나기도 하고 국제결혼, 근로, 입양, 유학 등으로 모두가 해외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정착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우리 한민족 동포의 인간승리 정신과 위업을 젊은 미래의 동포세대들에게 교훈으로 일깨워 주는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소개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는 세계 750만 해외동포의 자긍심 함양과 정체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단체다.2026년 10월2일 개최하는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에서 해외동포정보센터(OKIC)의 창립 15주년을 맞아 ‘세계한민족지도자상(賞)’을 제정함으로써 전 세계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명예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을 발굴·시상해 그 뜻을 기리는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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