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기업과 화이트기업] (24)홈페이지로 블랙기업 판단하기… 대표이사가 다양한 외부 감투를 홍보할 경우 블랙기업
2000년대 들어 IT산업이 발전하면서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대부분 기업의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한다.
◈대표이사가 다양한 외부 감투를 홍보할 경우 블랙기업
초기에는 홈페이지가 기업홍보의 도구라고 판단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홈페이지를 화려하게 꾸몄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은 사라졌다.
홈페이지는 기업의 제품이나 위치를 소개하는 단순한 목적만 수행하기 때문에 간략하게 만든다. 블랙기업도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는데 화이트기업과 달리 화려하게 포장하는 경우가 많다.
홈페이지에 회사 소개, 대표이사 소개, 서비스나 제품 소개, 회사의 비전과 미션소개, 조직도 소개 등의 내용은 빈약한 경우가 많다.
대표이사나 회사의 이력을 다양하고 화려하게 포장하고 있지만 알맹이가 없는 것도 블랙기업의 홈페이지다.
특히 대표이사나 주요 경영진이 외부의 다양한 단체에 소속됐을 뿐만 아니라 감투를 쓰고 있다고 자랑할 경우 정상적인 기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건물이 화려하거나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도 정상적인 기업과 거리가 멀어
홈페이지에 이미지로 나타난 건물이 회사 건물과 다르거나 지나치게 화려한 건물일 경우에도 화이트기업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
회사가 작은 사무실 하나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지만 전체 건물이 자체 사옥인 것처럼 소개하는 경우도 있고 특별한 이유 없이 번화가나 화려한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면 블랙기업이라고 봐야 한다.
화이트기업이라면 공장이나 직원에 대한 투자를 늘리지 외부인의 눈을 의식해 건물에 과다하게 투자하지 않는다.
모든 기업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홈페이지가 장기간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면 블랙기업은 아니더라도 사업이 원만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대기업의 계열사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홈페이지에는 주요 경영진의 변화나 고객들의 문의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이 정상이다.
게시판에 올라온 마지막 글이 1년이 넘었거나 고객의 각종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는 것도 정상적인 기업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계속 -
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장>
◈대표이사가 다양한 외부 감투를 홍보할 경우 블랙기업
초기에는 홈페이지가 기업홍보의 도구라고 판단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홈페이지를 화려하게 꾸몄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은 사라졌다.
홈페이지는 기업의 제품이나 위치를 소개하는 단순한 목적만 수행하기 때문에 간략하게 만든다. 블랙기업도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는데 화이트기업과 달리 화려하게 포장하는 경우가 많다.
홈페이지에 회사 소개, 대표이사 소개, 서비스나 제품 소개, 회사의 비전과 미션소개, 조직도 소개 등의 내용은 빈약한 경우가 많다.
대표이사나 회사의 이력을 다양하고 화려하게 포장하고 있지만 알맹이가 없는 것도 블랙기업의 홈페이지다.
특히 대표이사나 주요 경영진이 외부의 다양한 단체에 소속됐을 뿐만 아니라 감투를 쓰고 있다고 자랑할 경우 정상적인 기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건물이 화려하거나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도 정상적인 기업과 거리가 멀어
홈페이지에 이미지로 나타난 건물이 회사 건물과 다르거나 지나치게 화려한 건물일 경우에도 화이트기업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
회사가 작은 사무실 하나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지만 전체 건물이 자체 사옥인 것처럼 소개하는 경우도 있고 특별한 이유 없이 번화가나 화려한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면 블랙기업이라고 봐야 한다.
화이트기업이라면 공장이나 직원에 대한 투자를 늘리지 외부인의 눈을 의식해 건물에 과다하게 투자하지 않는다.
모든 기업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홈페이지가 장기간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면 블랙기업은 아니더라도 사업이 원만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대기업의 계열사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홈페이지에는 주요 경영진의 변화나 고객들의 문의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이 정상이다.
게시판에 올라온 마지막 글이 1년이 넘었거나 고객의 각종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는 것도 정상적인 기업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계속 -
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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