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기업과 화이트기업] (19)구인정보를 보고 블랙기업을 구분하는 방법…사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로 광고하고 실제로는 사장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TV를 거의 보지 않는데 즐겨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KBS에서 방송하는 ‘개그콘서트(이하 개콘)’다.
◈사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로 광고하고 실제로는 사장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
과거 개콘에서 재미 있게 본 코너 중 하나가 ‘렛잍비’인데 이 코너에서 ‘사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라는 구인광고를 보고 들어왔는데 실제로 들어와 보니 ‘사장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였다고 풍자한다.
이러한 행위를 소위 말하는 ‘낚시질’이라고 하는데 구인광고는 각종 미사어구로 장식되어 있는가 많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사회경험도 없는 청년들이 구인광고를 보고 회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블랙기업의 구인광고 내용(출처 : iNIS)
◈구인광고 중 자격요건과 급여조건 등으로 블랙기업 판단
구직자가 채용하는 회사가 블랙기업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첫 번째 기준은 구인정보이다. 기업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가 지원할 수 있도록 구인광고의 내용을 정하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이는 블랙기업이든 화이트기업이든 동일하다.
블랙기업도 구인정보를 보고 지원하는 구직자가 많아야 자신들이 착취하고자 하는 구직자가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구인광고를 만드는데 고심을 한다.
구인광고란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를 자격요건, 급여조건, 기타 사항 등으로 구분해 살펴보면 블랙기업인지 판단할 수 있다.
– 계속 -
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장>
◈사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로 광고하고 실제로는 사장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
과거 개콘에서 재미 있게 본 코너 중 하나가 ‘렛잍비’인데 이 코너에서 ‘사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라는 구인광고를 보고 들어왔는데 실제로 들어와 보니 ‘사장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였다고 풍자한다.
이러한 행위를 소위 말하는 ‘낚시질’이라고 하는데 구인광고는 각종 미사어구로 장식되어 있는가 많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사회경험도 없는 청년들이 구인광고를 보고 회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블랙기업의 구인광고 내용(출처 : iNIS)
◈구인광고 중 자격요건과 급여조건 등으로 블랙기업 판단
구직자가 채용하는 회사가 블랙기업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첫 번째 기준은 구인정보이다. 기업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가 지원할 수 있도록 구인광고의 내용을 정하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이는 블랙기업이든 화이트기업이든 동일하다.
블랙기업도 구인정보를 보고 지원하는 구직자가 많아야 자신들이 착취하고자 하는 구직자가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구인광고를 만드는데 고심을 한다.
구인광고란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를 자격요건, 급여조건, 기타 사항 등으로 구분해 살펴보면 블랙기업인지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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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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